조선호텔앤리조트, 일본 미쉐린 스타 셰프 초청 미식 행사 개최

나인스게이트, 도쿄 미쉐린 1스타 ‘노르’ 셰프 초청해 11월 4~5일 갈라 디너
야마부키·호무랑, 교토 ‘신몬젠 요네무라’ 셰프의 가이세키 코스와 사케 페어링 선보여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일본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의 셰프들을 초청해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코스 요리와 주류 페어링을 선보이는 미식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웨스틴 조선 서울의 ‘나인스게이트’와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일식 레스토랑 ‘야마부키’, ‘호무랑’ 등 3개 레스토랑에서 진행된다. 일본 도쿄와 교토의 미쉐린 스타 셰프들이 참여해 프렌치와 가이세키 요리를 선보이며, 각 메뉴에 맞춘 사케와 와인 등의 페어링을 제공한다.
웨스틴 조선 서울의 나인스게이트에서는 11월 4일과 5일 양일간 일본 도쿄의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노르(nôl)’의 셰프를 초청해 갈라 디너를 진행한다.
2021년 문을 연 노르는 2022년부터 미쉐린 1스타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미식과 환경보호 활동을 인정받아 미쉐린 그린 스타도 획득했다. 일본 각지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프렌치 코스와 식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리는 조리 방식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에는 노르의 총괄 셰프 탄노 타카시와 노다 타츠야가 참여해 7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주류 페어링은 행사 날짜에 따라 다르게 구성된다.
기본 페어링에는 Kanda no.1과 no.3 준마이 다이긴죠, 오이타 보리소주 킷쵸무 등 3종이 포함된다. 11월 4일에는 프리미엄 사케와 일본 고슈 와인 3종을 함께 제공하며, 5일에는 프리미엄 사케에 일본 위스키 히비키와 야마자키를 조합한 페어링을 마련한다.
조선호텔앤리조트의 프리미엄 일식 레스토랑 야마부키와 호무랑에서는 일본 교토의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신몬젠 요네무라(Shinmonzen Yonemura)’의 오너 셰프 요네무라 마사야스를 초청한다. 두 레스토랑은 각각 11월 10일과 11일에 런치 및 디너 코스를 운영한다.
신몬젠 요네무라는 2019년 개관해 2020년부터 미쉐린 1스타를 획득했으며, 2026년 미쉐린 가이드 교토·오사카에서도 1스타에 선정됐다. 요네무라 셰프는 와규와 해산물, 트러플 등 일본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전통 가이세키에 서양의 조리 기법을 접목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11월 10일 야마부키에서는 요네무라 셰프와 레스토랑이 공동 구성한 7코스 런치를 선보인다. 일본 사케 전문가 치바 마리에가 참여해 요리별 사케 페어링을 소개하고, 신슈키레이와 히텐, 히라이즈미 혼포 등 프리미엄 사케를 주제로 한 특별 클래스도 진행한다.
같은 날 디너에는 엄선된 사케 6종을 코스 요리와 함께 제공한다.
치바 마리에는 일본 사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명예 칭호 ‘사케 사무라이(Sake Samurai)’의 제14대 수상자다. 음식과 사케의 특성을 고려한 페어링을 전문으로 하며, 이번 행사에서는 사케의 특징과 조합에 관한 설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