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센셜’ 대기업 및 정부기관 HRD와 공동 설계 ‘올인원 프리미엄 과정’
글로벌 인재 육성에 실질적으로 유용한 것이 무얼까? 대기업과 정부기관이 늘 안고 있는 고민 중 하나다. 민병철교육그룹(대표 민병철)이 최근 ‘디에센셜(The Essential)’을 출시한 이유다. 민병철교육그룹이 전화영어 과정으로 개발한 ‘디에센셜(The Essential)’은 실무 영어와 인사이트를 키우는 적격이다.
민병철교육그룹은 “국내 G대기업은 ‘디에센셜(The Essential)’을 글로벌 커뮤니케이터 육성에 활용 중”이라며 “특히 HR 대상 베타테스트에서 참여자 전원이 ‘동료에게 추천하고 싶은 과정’으로 응답할 만큼 검증된 커리큘럼”이라고 전했다. 민병철교육그룹은 이 프로그램이 글로벌 프로젝트, 해외법인 커뮤니케이션, 리더층 역량 강화에 최적화돼 있다고 덧붙였다.
민병철교육그룹은 ‘디에센셜’의 특장점 및 기존 시사 영어과정과의 차별점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AI로 매일 5만 건 이상 뉴스 분석, 핵심 토픽 추출 → 균형 잡힌 인사이트 전문가가 개발한 고급 비즈니스 영어 → 실무에서 바로 활용 원어민과의 실전 대화 → 완벽한 학습 경험
아래는 민병철교육그룹이 <아시아엔>에 보내온 관련 자료
민병철교육그룹은 대기업 및 정부기관 HRD 부서와 협업해 개발한 민병철유폰 대표 프리미엄 과정 ‘디에센셜(The Essential)’을 4월 9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규 과정인 ‘디에센셜’은 AI가 주요 글로벌 매체에서 매일 5만여 건 이상의 뉴스를 분석해 핵심 뉴스 토픽을 추출하고, 어학 전문가가 이를 기반으로 고급 비즈니스 영어 커리큘럼을 자체 개발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경제, 경영, 테크 등 주요 산업별 최신 트렌드를 주제로 외국인 강사와 1:1 수업을 진행하며, 글로벌 인사이트까지 체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과정은 단일 저널로 구성된 타 콘텐츠와 달리, 균형 잡힌 글로벌 인사이트와 실제 필드에서 사용 가능한 실전 영어표현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어 글로벌 경영자, 해외 사업부(영업, 마케팅, 구매 등) 임직원이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표현과 사고 방식을 효과적으로 익히는 데 도움이 된다.
이번에 출시된 프리미엄 과정 ‘디에센셜’은 매주 업데이트되는 △글로벌 시사 콘텐츠, △핵심 표현 집중 학습, △발음 분석 프로그램, △오픈 디스커션을 제공하여 기존보다 주제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와 사고 확장이 가능하다.
민병철교육그룹 마케팅팀 관계자는 “디에센셜은 전 세계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국내 대기업 및 정부기관 HRD와 글로벌 인재 육성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며 탄생한 과정”이라고 설명하며, “특히, 대기업 및 정부기관 HRD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테스트에서 참여자 전원이 ‘동료에게 추천하고 싶은 과정이다’라고 응답한 만큼, 교육 담당자에게도 글로벌 인재 육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과정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병철유폰은 ‘디에센셜’ 외에도 여성의류 및 액세서리 산업 특화 과정, 정부기관 고객 응대 직무 과정 등을 최근 선보이며 맞춤형 어학 교육으로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외에도 민병철유폰은 기본 일상 대화를 배우고 싶은 왕초보부터 프리토킹이 가능한 고급자를 아우르는 1부터 10까지 세분화된 레벨별 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학습자는 △여행 △비즈니스 △친구 △외국생활 △토론의 5가지 주제 중 필요한 주제의 과정을 택해 학습할 수 있다.
민병철유폰은 서비스 경험을 희망하는 학습자들을 위한 10분 무료 체험을 제공 중이다. 레벨별 무료 수업은 오전 6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진행된다. 무료 체험은 민병철유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문의는 02-6956-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