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순천 송광사 일주문’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지정 예고

    선암사 일주문과 함께 순천시 전국 유일 2개 일주문 보물 보유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문화재청이 28일 ‘순천 송광사 일주문’을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선암사 일주문에 이어 송광사 일주문이 보물로 지정되면 순천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2개의 사찰 일주문을 보물로 보유한 도시가 된다. 사찰의 일주문은 사찰에 들어서는 산문 가운데 첫 번째 문을 말하는데, 사찰 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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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8/28] 대만, 미투 폭로 석달 만에 대규모 거리 행진

    1. 중국, 증시 살리기 위해 15년만 인지세 인하 – 중국 정부가 경제 둔화 속 주식시장을 되살리기 위해 15년 만에 주식거래 인지세를 인하. 27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재정부는 오는 28일부터 주식거래 인지세를 절반으로 인하한다고 발표. 현행 주식거래 인지세는 0.1%. 중국의 주식거래 인지세 인하는 금융위기 때인 2008년 이후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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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도낀개낀…강기정 ‘정율성 공원’ 조성과 이종섭 ‘홍범도 흉상’ 이전

    홍범도 김좌진의 일제 때 무장투쟁까지 붉은 칠을 하다니… ‘정율성 문제’가 이 헛발질 소동에 가려져선 결코 안돼  머리가 나쁜 건가? 판단능력이 그 정도라면, 차라리 관두라. 이종섭 국방장관이 평지풍파를 일으켰다. 육군사관학교에 설치된 독립운동가들의 흉상을 이전하겠다고 말이다. ‘설익은 색깔론’이라는 거야의 비판까지 불렀다. 그렇잖아도 ‘정율성’으로 사투가 거센데 말이다. 독립운동 유족단체와 광복회는 발끈했다. “반 역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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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위기에 내몰린 자들의 여러 얼굴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위기에 몰린 이들에게 소망의 빛을 증거하게 하게 하소서 – 우리의 인생을 책임져 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라는 사실을 고백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법을 만들기 이전에 먼저 법 앞에 순종하는 위정자들이 되게 하소서 – 편안과 평안, 쾌락과 기쁨을 분별하는 시대가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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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늘의 시] ‘아름다운 동행을 위하여’ 송해월

    천천히 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 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자신 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 보지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이 저대로 공존하며 다양성이 존중될 때만이 아름다운 균형을 이루고 이 땅위에서 너와 내가 아름다운 동행인으로 함께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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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선지자의 이상한 행동

    에스겔 12장 “그러므로 너 사람아, 그들이 보는 앞에서 포로로 끌려가는 사람처럼, 대낮에 짐을 사 가지고 길을 떠나거라. 그들이 보는 앞에서, 포로로 끌려가는 것처럼, 네가 살고 있는 그 곳에서 다른 곳으로 떠나가거라. 그들이 반역하는 백성이기는 하지만, 혹시 그것을 보고서 깨달을 수도 있을 것이다.”(겔 12:2, 새번역) 나는 늘 내 육성을 듣습니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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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체리의 소프트파워] 장수막걸리와 카메룬 야자수술

    3년만에 카메룬 출신인 ‘제프 아노티지’ CEO 제프(43) 대표를 한 행사장에서 다시 만났다. 코로나19 전 서울시청역 근처 음식점에서 처음 만났다. 제프 대표는 무역을 하는 사업가다. 한국의 벽지, 타일, 몰딩, 전등을 비롯한 실내 인테리어 소품을 수입해 간다. 품질이 워낙 좋은 만큼 가격이 높아 주로 이월상품을 저렴하게 가져가는 비즈니스를 한다. 아프리카에도 한류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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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엄상익 칼럼] 행복한 사람들의 공통점

    요즈음은 이따금씩 세상을 힘겹게 건너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영상을 통해 본다. 새벽 1시반에 지하철역을 청소하는 60대쯤의 여성이 보인다. 플랫폼 벽 아래 의자 주위에 떨어진 쓰레기들을 빗자루로 쓸어내 쓰레받기에 담는다. 수세식 변기를 세제로 닦고 반들반들하게 윤을 낸다. 저런 여성들의 수고로 세계에 자랑할 만한 악취 없고 깨끗한 지하철역이 되는구나를 알았다. 노조가 파업할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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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매독①] 日역대급 환자 급증 작년 1만2966명, 한국도 3급감염병으로 상향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최근 일본에서 성병인 매독이 급증해 비상이 걸리면서 국내에서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SNS 등에서는 “일본 여행 중 유흥업소를 들렀거나 출장을 다녀온 사람은 검사를 받아봐야 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 올해 1-5월 사이 한국인 관광객 258만명이 일본을 찾았으며, 일본인 66만명이 한국에 왔다.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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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엄상익 칼럼] 어머니의 기도 “아들아, ‘진국’으로 살아다오”

    틀어놓은 노트북의 화면 속에서 나이가 지긋해 보이는 퇴직 여교수가 말을 하고 있었다. “고마움을 잊지 않는 사람, 힘들던 시절 도움을 받았던 사람을 기억하고 전화 한 통이라도 하는 사람, 그런 사람을 우리는 진국이라고 하죠.” 좋은사람과 나쁜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을 강의하는 것 같았다. ‘진국’이라는 단어가 물방울 같이 마음 수면에 떨어져 파문을 일으키고 있었다. 어려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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