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최영훈 칼럼] 김명수 ‘사법 흑역사’를 고발한다

    퇴임 때까지 거짓말이나 하는가? 검사도 거짓말 하면 안 된다. 진실을 말하면 경천동지할 일이 생길 때도 있다. 꼭 입을 닫아야 할 때면, 노코멘트 하면 된다. 준사법기관의 일원이라면 마땅히 그래야 한다. 옳고 그름을 가리는 판사야 말할 나위조차 없다. 그런데 3000명 넘는 판관들의 수장이 거짓부렁을 했다면? 임성근 서울고법 부장에게 옷을 벗지 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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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마이니치신문’ 점자판 102년째 발행…1922년 5월11일 창간

    일본의 마이니치신문은 점자신문을 100년 전부터 발간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박유하 세종대 명예교수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소개했다. 박 교수에 따르면 마이니치신문은 주 1회 시력장애인이 읽을 수 있도록 유용한 정보를 점자로 소개하고 있다.  박 교수는 “돈이 될 사업이 아니었겠지만 사내외의 우려를 물리치고 묵묵히 이어온 듯하다”며 “아사히신문사는 해마다 각분야에서 공적이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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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의 시선] 한복…이렇게 활용하고 저렇게 개선을

    옷은 입은 사람의 국적, 직업, 종교, 민족, 신분, 성별, 사회적 지위 등을 잘 나타낸다. 때로는 자기 정체성을 드러내고 권력의 상징이 되기도 한다. 오래 전 싱가포르로 떠날 때 어린 딸과 아들에게 한복을 입혔다. 당시 출국장인 김포공항과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들어서자마자 외국인들이 “오우! 아주 귀엽다”며 “당신 아이들의 사진 찍어도 되느냐?”고 물었다. 외국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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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권 칼럼] “복음 안에 있으면…익어갑니다”

    복음 안에 있으면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갑니다. 오직 복음 ‘오직 그리스도’로 결론이 안나면 율법에 눌리고 사탄에게 눌려서 모든 일이 헛일이 됩니다. ‘오직 그리스도’로 결론내리면 하나님 앞에서 만물이 벌거벗은 것같이 결산의 날이 옵니다. (히4:13) 교회 안에도 양과 염소가 있고 기름 준비한 신부와 기름 없는 어리석은 신부가 있으며 금달란트를 가지고 남기는 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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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수 칼럼] “아 옛날이여”…대구시민야구장의 추억

    9월 2일 이른 새벽 기차를 타고 대구로 내려갔다. 오늘부터 신세계 노브랜드배 야구대회가 대구에서 예선전이 열린다. 첫 게임에서 강적 경북고와 맞붙는다. 경북고에는 성준 코치가 투수로 출전하게 된다. 늘 함께 했던 성준 코치가 오늘만큼은 한배를 탄 동료가 아니라 상대팀으로 만나게 되었다. 토요일이라 기차표를 열흘 전부터 예약했지만 표가 매진 되어 할 수 없이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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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가을 강릉 바다, 트로트·국악·성악의 선율에 잠기다

    박유민·최예진·유태평양·장혜리·이란아·김태은·한서경 ‘강릉시민과 함께하는 희망음악회’서 열창, 청중 박수 갈채 ‘강릉시민과 함께하는 희망음악회’가 2일 오후 2시 강릉원주대학교 강릉캠퍼스 안 해람문화관에서 열렸다. (재)한국SGI와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공동주최한 이날 음악회는 국악가수 박유민의 ‘강강술래’와 ‘눈치코치’를 시작으로 가수 최예진의 트로트 메들리, 장혜리의 노래가 이어졌다. 또 성악가 이란아, 김태은이 영화 <알라딘> 주제곡으로 유명한 ‘A whole new world’등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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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육사 홍범도장군 흉상 이전에 내재한 ‘본질’

    [아시아엔=주은식 한국전략문제연구소 소장, 육사 36기, 제1기갑여단장 역임] 최근 언론에 육사 교정에 있는 홍범도 장군의 흉상과 관련한 논박이 뜨거웠다. 수많은 전문역사가들은 오히려 가만히 있는 가운데 일반인들이 갑론을박을 펼쳤고 그로 인하여 더 문제가 확산되었다. 노원구는 육사에서 개최하려던 음악회도 장소를 변경했다. 1920년대 항일 무장투쟁을 한 홍범도 장군이 소련공산당에 가입한 바 그 흉상을 육사교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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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 이비인후과 전문가 취업특강

    ‘이비인후과에서의 임상병리사’ 주제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학과장 김대은)는 지난 29일 남양주캠퍼스 지운관에서 2023년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3학년 재학생 71명을 대상으로 우수병원 취업을 대비한 산업체 전문가 취업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김용신 김이비인후과 원장이 2024년 예비 임상병리사를 위한 ‘이비인후과에서의 임상병리사’란 주제로 진행됐다. 청력검사, 어지럼증검사, 수면다원검사 등 실질적으로 이비인후과에서 진행하고 있는 검사에 대한 설명과 원장의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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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늘의 시] ‘귀뚜라미 우는 소리’ 홍사성

    잠시 열어둔 창문 사이로 귀뚜라미 한 마리 들어왔다. 책상 위에 올라앉아 귀뚤거리기에 무슨 말 하는지 들어봤더니 어느새 가을이 왔다고, 지난 여름은 얼마나 잘 살았냐고, 후회되는 일은 없느냐고, 사과나무에 사과는 잘 익었냐고 묻는 것 같았다. 기특하다 싶어 한참 더 귀 기울였더니 세월은 강물처럼 흘러가는 거라고, 지수화풍 흩어지면 어디로 갈 거냐고, 그런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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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안성기 배우와 함께 한 ‘보라매타운 가을음악회’

    세계 첫 이동 콘서트홀 ‘더 윙’ 공연이 어제 9월 1일 전문건설공제조합에서 ‘보라매타운 주민들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를 개최했다. 나도 함신익 지휘자 초청을 받아 기쁜 마음으로 달려갔다. 세계 최초로 8.5t 트럭이 세계 첫 이동 콘서트홀로 변신해 ‘더 윙’ 공연이 열린 것이다. 어제가 바로 그 첫날이다. 함신익 지휘가 초청으로 영화배우 안성기 선배님과 함께 커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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