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기고]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의 선택

    이제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이 양심선언으로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까? 허위인터뷰가 ‘대선판 흔들기’로 드러나고 있다. 검찰은 특별수사팀을 구성하였다. 허위인터뷰를 대선 여론조작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대선 여론조작은 헌법정신과 법치를 파괴하는 반민주적 행위다. 허위인터뷰 여론조작으로 대통령선거 결과가 뒤바뀔 뻔했다. 다가오는 4.10총선과 이후 2027년 대선을 위해서도 어설피 넘어갈 성질이 결코 아니다. 수사당국은 선거 관련 범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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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만수 칼럼] 레전드들과 어린이팬이 한국야구 ‘중흥의 기수’

    ‘KBO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가 9~10일 강원도 횡성에서 진행됐다. 이번 ‘KBO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이 함께 티볼을 체험함으로써 야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 위해 마련됐다. 가족단위 야구팬 활성화를 통한 저변확대 프로그램인 셈이다.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50가족, 총 100명에 모집에 900명이 신청했다고 한다. 참가자들에게는 KBO(한국프로야구위원회)는 응원 구단의 유니폼과 모자, 티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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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9/11] 인도-중동-유럽 인프라 연결 추진…중국 ‘일대일로’에 맞불

    1. 중국 ‘생애 첫 주택’ 요건 완화 2선도시 확대 – 중국의 부동산 활성화 대책인 ‘생애 첫 주택’ 요건 완화 조치가 2선 도시로 확대되면서 부동산 시장 회복 기미가 나타나고 있다고 베이징일보 등 현지 매체가 11일 보도. 보도에 따르면 중국 중앙 당국이 지난달 생애 첫 주택 자격 요건 완화 방침을 발표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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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이충재 칼럼] 김만배 인터뷰 의혹, ‘커피’가 본질 아니다

    여권이 김만배 인터뷰를 ‘대선공작’으로 규정하며 주요 근거로 ‘커피’를 언급하는데 대해 논란이 제기된다. 부산저축은행 부실대출 사건 수사 당시 ‘윤석열 검사가 브로커에게 커피를 타줬다’는 허위사실이 뉴스타파 보도로 드러났다는 게 검찰과 여당의 주장인데, 이것이 사안의 본질은 아니다는 반론이다. 뉴스타파 보도에 문제가 있다고 해도 이를 ‘정치공작’으로 단정해 전방위 수사를 벌이는데 대한 우려도 크다. 여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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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최보식의 언론] 김만배는 왜 ‘오래전 연락 끊긴’ 신학림을 수소문해 만났을까?

    뉴스타파가 공개한 72분 ‘김만배-신학림’ 녹취 전문을 들어보면, 김만배가 신학림을 포섭하는 대화가 나온다. 김만배는 “이거 좀 잠잠해지면 고문료나 많이 가져가서 형(신학림) 편하게 살어. 고문. 부정한 회사 아니야. 알았지”라고 말한다. 자신이 대주주인 대장동 개발 회사 ‘화천대유’의 고문으로 모시겠다는 제안이다(구속 수감 중인 박영수 전 특검도 화천대유의 고문을 맡은 바 있다). 김만배와 신학림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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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은혜’로 주어진 ‘구원’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길 소망합니다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임을 삶으로 고백하는 예배자 되길 소망합니다 2. 나라와 민족 -말씀 안에서 세상의 빛이 되는 다음세대와 청년들로 세워주소서 -성적으로 더 문란해지는 가운데 성 윤리 규범이 파괴되는 이 사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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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선으로 악을 이기는 방법

    다니엘 6장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여 총리들과 고관들 위에 뛰어나므로 왕이 그를 세워 전국을 다스리게 하고자 한지라 이에 총리들과 고관들이 국사에 대하여 다니엘을 고발할 근거를 찾고자 하였으나 아무 근거, 아무 허물도 찾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가 충성되어 아무 그릇됨도 없고 아무 허물도 없음이었더라”(단 6:4) 조금 잘 하면 칭찬하지만 너무 잘 하면 질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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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엄상익의 시선] ‘이카루스의 날개’와 ‘중용’

    동해의 바닷가로 내려와 살면서 자주 들리는 음식점이 있다. 막국수와 육계장을 잘하는 집이다. 도시에 살던 젊은 부부가 운영하고 있다. 특이한 것은 오전 10시반에 가게 문을 열고 오후 3시경이면 문을 닫는다. 음식 맛이 소문이 나서 손님들이 몰려오는 데도 그 젊은 부부는 돈을 포기하고 자기들의 삶을 즐기는 것 같다. 그 부부만 그런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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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만수 칼럼]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 앤디처럼”

    지난 9월 7일 새벽 6시 멀리 미국 애틀란타에 살고 있는 앤디 친구로부터 사진이 몇장 카톡으로 왔다. 2006년 매년 한번씩 열리는 아메리칸 리그와 내셔널 리그인 인터리그 경기 때 사진이다. 당시 시카고 화이트 삭스 팀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팀과의 원정경기에서 앤디와 내가 함께 찍은 사진이다. 앤디는 삼성 라이온즈 시절 정동진 감독님 소개로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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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안산 선부동 고려인마을④] 국내 거주 고려인도 ‘노인복지’ 시급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근래 영주(F-5) 비자를 가진 고려인동포가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한국국적까지 취득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한다. 일정 정도의 연간 수입도 필요하고 또 한국인도 어렵다는 ‘시험’에 합격해야 하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니 손주를 돌보기 위해 들어온 노인들이 국적을 취득하는 일은 사실상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국적이 없으니 경로당도 이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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