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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엄상익 칼럼] 시편 23장 필사하면서 마음밭을 갈다
“깍두기공책에 시편 23장을 한번 쓰는 데 천원 주마” 초등학교 4학년인 손자와 계약을 맺었다. 엄지 도장을 찍고 새끼손가락을 걸었다. 수고하고 받는 돈의 의미를 알려주고 싶었다. 그리고 사상을 심어주려는 할아버지의 의도다. 나는 손자에게 요즈음 내가 시편 23장을 쓰고 있는 공책을 샘플로 보여주면서 덧붙였다. “한 글자 한 글자 할아버지가 쓴 것 같이 정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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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2024한?일 교류음악회 3월 20일 개최
한일 청년 전통음악가의 만남…20일 서울, 23일 남원, 26일 부산 한국과 일본 청년 음악가들이 2024년 교류음악회를 연다. 이번 교유음학회는 서울 국립국악원(3월 20일, 오후 7시30분, 우면당)을 시작으로 전북 남원 국립민속국악원(3월 23일, 오후 3시, 예원당), 국립부산국악원(26일, 오후 7시30분, 예지당)으로 이어진다. 이번 공연을 함께 여는 (재)민주음악협회는 예술 교류를 추진하고 있는 일본의 음악문화단체로, 한국을 포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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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3/15] 시리아 내전 13년, 사망자 50만명 넘었다
1. 중국, 외교차관·당 외교지휘부 인선 단행 – 중국이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직후 신임 외교부 부부장(차관)을 발탁하는 인선을 단행. 중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국무원의 국가공무원 임면 결정에 따라 천샤오둥(陳曉東)이 외교부 부부장에 임명됐다고 14일 발표. – 1965년생인 신임 천 부부장은 30년 이상 외교부에서 근무하며 서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업무를 주로 담당해 온 정통 외교관. 주싱가포르대사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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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내가 뿌린 씨앗의 열매를 꼭 내가 거두어야 할까
여호수아 13장 “여호수아가 나이가 많아 늙으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얻을 땅이 매우 많이 남아 있도다”(수 13:1) 여호수아가 늙었습니다. 할일은 아직 많이 남았는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입니다. 가나안 땅에 첫발을 딛을 때만 하더라도 여호수아는 자기 생애 동안 정복 전쟁을 완수할 수 있을 줄 알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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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먼저 감사하는 믿음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이름에 능력이 있음을 믿고 어떤 어려움에도 하나님을 찾게 하소서 – 언제나 하나님을 앞에 두어 나를 돕는 분이심을 경험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1인 가구) – 1인 가구가 34%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홀로 사는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게 하시고 아름다운 가정을 꿈꾸게 하소서 – 독거노인들에게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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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엄상익 칼럼] 나는 어떻게 크리스찬이 됐을까
화면 속에서 평론가 김갑수씨가 신랄하게 부패한 교회의 행태들을 질타하고 있었다. 성경의 과학적·역사적 증명의 결여와 논리적 허점을 지적했다. 영혼이 없는 좀비가 되어 목사를 숭배하는 신도들을 말했다. 그리고 그런 부패를 외면하고 자기만 깨끗하면 되는 것 같이 행동하는 다른 교회와 교인들의 비겁성을 직선적으로 말하고 있었다. 논쟁의 상대방인 고도원씨가 기독교의 역사적 배경과 성경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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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3/14] 세타 태국 총리, 타임 표지모델 선정…’세일즈 외교’ 명암 조명
1. 중국 기자협회, 허베이 폭발사고 현장취재 통제 비판 – 중국 베이징 인근 허베이성의 상가건물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를 보도하던 관영 중국중앙TV(CCTV) 기자가 현장 취재를 차단당한 일을 두고 중국기자협회가 비판 성명을 내자 현지 지방정부가 사과. 14일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허베이성 싼허시 당국은 이날 “일선 인원의 소통 부족으로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며 “상황을 인지한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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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어리석은 자의 실체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범사에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는 지혜로운 자 되게 하소서 -자기를 부인하며 하나님을 찾는 자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다문화 사회) -이주민이 증가하는 가운데 한국 교회를 통해 이주민들이 따뜻한 사랑과 섬김을 경험하며 복음을 듣게 하소서 -대한민국을 다문화 사회로 진입하게 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교회가 분별하게 하시고 기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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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상중의 아침편지]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For Whom the Bell Tolls)>는 헤밍웨이의 장편소설입니다. 제목 속의 이 종(鍾)은 죽은 사람을 위해 울 리는 조종(弔鍾)을 의미합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강성지지자들의 눈치나 보고 민의나 소신 을 저버리는 위정자 자신들이 만들어 낸 경제적 가치에 비해 더 많은 몫을 차지하려고 발버둥치는 기득권 세력들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말하자면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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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만수 칼럼] “‘그레이스 램즈’ 사회인 야구팀을 응원합니다”
지난 9일 그레이스 램즈 사회인 야구동호인 팀에 재능기부를 하기 위해 인천 송도 안에 있는 랜드마크시티 야구장으로 이른 아침 7시 30분에 갔다. 그동안 포근한 날씨가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져 새벽까지 영하 2도였다. 다행히 바람이 불지 않아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 춥지는 않았다. 송도 안에 있는 랜드마크시티 야구장은 집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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