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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2/13] 파키스탄, 전국서 ‘선거조작’ 규탄 시위
1. “중국, 세계 경제 불안정 초래…디지털 정보 통제” –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12일(현지시간) “중국이 세계 경제에 우려와 불안정을 초래하고 있다”고 비판. 타이 대표는 이날 미국외교협회(CFR) 대담에서 이같이 밝히고 “그럼에도 우리 역시 요충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세계의 다른 쪽에서는 불안해하고 있는 것”이라고 공급망 유연성의 중요성을 지적. –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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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희년’ 그리고 ‘경제의 선순환’ vs ‘탐욕의 악순환’
레위기 25장 “너희는 오십 년째 해를 거룩하게 하여 그 땅에 있는 모든 주민을 위하여 자유를 공포하라 이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니 너희는 각각 자기의 소유지로 돌아가며 각각 자기의 가족에게로 돌아갈지며”(레 25:10) 희년은 공동체 모든 구성원의 빚이 50년마다 초기화되는 경제 제도입니다. 희년은 대속죄일로부터 시작됩니다. 대속죄일이란 지난 1년간 쌓였던 모든 죄가 해결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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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장애인, ‘장벽’ 넘어 ‘문학’으로 하나되다
2017년부터 아시아장애인들 각국 언어로 공동시집 미얀마·베트남·일본·인도네시아·몽골·한국 등 40여명 장애를 갖고 세상 살아가는 일은 크든 작든 녹록치 않다. 장애인이 살기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어딜 가든지 넘기 힘든 장애물이 많고, 수시로 다가오는 일상의 걸림은 앞으로 나가는 것을 주저하게 만든다. 특히 외국여행을 하거나, 다른 나라 장애인들과 교류하는 것은 쉽지 않다. 아시아 국가의 경우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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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2022 평창영화제] 내가 건너야 할 강 II…‘강-경계’ 형상화
내가 건너야 할 강 II The River I Must Cross II Korea | 2016 | 7min | Documentary | color, b&w | ? | Asian Premiere 전작이 개인사를 통해 경계에 대해 질문했다면, <내가 건너야 할 강 II>는 북한과 중국 사이의 경계선인 압록강이 지닌 역사성에 주목한다. 과거 자유무역이 이뤄졌고, 독립운동가들이 활동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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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평창영화제] 임노아 작가 ‘내가 건너야 할 강 1’
내가 건너야 할 강 The River I Must Cross Korea | 2015 | 7min | Documentary | b&w, color | ? | Asian Premiere 2015년 개최한 임노아 작가의 전시 ‘압록강 카페’에서 상영된 단편 다큐멘터리다. 창밖으로 강이 보이는 어느 카페, 북한이탈주민인 이한별씨는 압록강 근처에도 이런 카페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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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현원 칼럼] 아시안컵 결산…”중동 위협으로 월드컵 본선 진출 먹구름”
[아시아엔=김현원 팬다이머, 전 연세대 의대 교수] 요르단과의 경기를 어떻게 전망하느냐고 지인이 물어왔다. “쉽게 이길 것으로 봅니다. 축구에서 이변이 계속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한국의 참패였다. 축구에도 격이 있다. 그 격은 FIFA 랭킹으로 표시된다. 랭킹이 50위 이상 뒤떨어지는 팀과의 승부라면 대부분 지지 않는다. 이변이 어쩌다 일어날 수는 있지만 자주 일어나지는 않는다. 이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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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리투아니아를 안보위협에서 지켜주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거룩한 허비’의 예배가 하늘에 드려지는 향연임을 깨닫고 예배를 사모하게 하소서 -악한 영에게 나를 내어주지 않고 하나님 안에서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믿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뷰티업계) – 뷰티업계에 종사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보이는 것 너머의 진리를 늘 마음에 우선하여 품게 하소서 – 인위적인 아름다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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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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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최초보도] 1985년 2.12총선, 육군 20사단과 수기사에서 무슨 일이…
1985년 2월 12일 제 12대 국회의원 선거 군부재자 투표에서 육군 2개 사단부대가 사병들에게 ‘완전’ 자유투표를 허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통상 99%를 웃돌던 군부대의 여당 지지율이 75~84% 이하로 떨어져 해당 지휘관들이 인사 불이익을 받았다. 이같은 일은 군 부대 투표 역사상 유례없는 것으로 당시 청와대와 안기부 등 권력기관에서는 일종의 반란으로 여길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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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엄상익의 시선] ‘죽마고우’가 ‘완벽한 타인’이 된다?
수천명을 거느리던 사장이 있었다. 정치권을 비롯해서 인맥도 넓었다. 그는 사원들에게 잘해줬다. 그런 그가 법의 수렁에 빠지고 십년쯤 징역을 살고 있을 때였다. 어느 날 나는 그가 있는 지방교도소로 찾아갔다. 어두침침한 감옥 안에서 그는 나를 보고 외외라는 표정이었다. 오래 전에 업무적인 관계가 끝난 내가 찾아간 걸 이상하게 생각한 것 같았다. 나는 절대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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