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베이직 묵상] 하나님의 섭리와 ‘악인’의 쓸모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하나님의 사랑이 사람을 통해 전해질 때 하나님의 선물임을 깨닫게 하소서 –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겸손을 주셔서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선교단체) – 선교단체에 바른 신학이 세워지게 하시고 훈련받고 있는 선교사들이 지식과 열정으로 무장되게 하소서 – 북한교회를 품게 하시고 통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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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新난중일기] “이순신도 가짜뉴스 피해자였다”

    <손자병법> 용간(用間)편에서는 반간계(反間計)를 최고의 계책으로 꼽는다. 소위 ‘가짜뉴스’로 싸우지 않고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상대를 현혹시켜 치명타를 가하고, 동시에 우리 편의 사기를 고양할 수 있어 동서양을 막론하고 자주 활용된다. 학창 시절 알퐁스 도데의 단편소설 <마지막 수업>을 교과서에서 읽은 기억이 있다. 소설의 배경이 된 보불전쟁은 유럽사에 큰 사건이었지만, 우습게도 전쟁의 도화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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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4/11] 미일 정상회담 “국방안보 협력 강화”

    1. 시진핑 중국 주석, 마잉주 대만 전 총통에 “양안동포는 모두 중국인”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일부터 중국을 방문 중인 마잉주(馬英九) 전 대만 총통을 만나 “양안 동포는 모두 중국인”이라고 강조. 10일 관영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마 전 총통과 대만 대표단 일행을 접견. 두 사람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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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모순과 역설의 통합

    사무엘하 19장 “왕이 그의 얼굴을 가리고 큰소리로 부르되 내 아들 압살롬아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니”(삼하 19:4) 형제간에 있었던 한 사건 때문에 아버지와 아들은 결국 원수가 되었습니다. 어느 한 쪽이 죽기 전에 끝이 나지 않을 싸움이었고 결국 아들이 먼저 죽습니다. 아버지의 손에 아들의 피를 묻힌 셈이 되었습니다. ‘내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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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엄상익 칼럼] 성숙한 사회의 조건들

    2014년 2월 3일의 일기내용이다. 그날 점심 무렵 나는 광화문 네거리 옛 동아일보 사옥 앞에 서 있었다. 냉기 서린 칼바람이 기온을 영하의 날씨로 끌어내렸다. 허름한 졈퍼에 낡은 털모자와 등산화를 신은 나는 갑자기 오줌이 마려웠다. 나는 이정훈 기자와의 약속 장소인 옛날 동아일보 사옥으로 들어갔다. 신문사가 옆으로 옮기고 옛 사옥이 까페로 변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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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국회의원들이 위임받은 권력을 올바르게 사용케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진리를 따르는 자들이 서로 영접하며 연합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 위에 굳게 서서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나타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국가 위정자) -새롭게 세워진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과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력을 올바르게 사용하게 하소서 -모든 위정자들이 오직 하나님의 공법을 물 같이, 정의를 하수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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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엄상익 칼럼] 일흔 넘어 완성된 ‘오랜 꿈’

    동해항의 긴 방파제 위의 작은 등대에서 신비로운 녹색 빛이 반짝이고 있다. 책상 위의 시계가 아침 다섯시를 가리키고 있다. 며칠 전 바닷가 집으로 이사를 왔다. 노년의 ‘마지막 거처’라고 생각하고 정한 자리다. 젊은 날부터 품었던 오랜 꿈이 있었다. 동해안의 바닷가를 따라 한없이 길을 걷는 나그네가 되어 보는 것이었다. 밤이 되면 어둠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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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월네 ECO티켓] 몽골의 사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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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늘의 시] ‘그 사람을 가졌는가’ 함석헌

    만리길 나서는 날 처자를 내맡기며 맘 놓고 갈만한 사람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 다 나를 버려 마음이 외로울 때에도 ‘저 맘이야’하고 믿어지는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탔던 배 꺼지는 시간 구명대 서로 사양하며 ‘너만은 제발 살아다오’할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불의의 사형장에서 ‘다 죽여도 너희 세상 빛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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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다 알지 못해서 다행입니다”

    사무엘하 16장 다윗은 정말 고달픈 인생을 살았습니다. 사울을 피해 도망다니는데 자신의 청년 시절을 다 보냈습니다. 이제는 맘 편히 살려나 하는데 또 도망가야 할 일이 생깁니다. 이번에는 아들 압살롬이 다윗을 죽이겠다는 것입니다. 평안한 노년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에 다윗은 아들을 피해 도망길에 오릅니다. 얼마나 비참했을까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다윗의 신앙을 선망하지만, 다윗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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