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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사람과 현실에 치일 때, 두렵고 불안할 때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사람과 현실에 치일 때에 다윗과 같이 하나님께 가장 먼저 부르짖게 하소서 -두렵고 불안할 때 다른 것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만이 가장 안전하신 나의 편이심을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연예계) – 연예계에 깊게 침투해있는 이단의 미혹을 분별케 하시고, 연예계의 영향력을 악용하는 영적 세력들을 무력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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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기 혼과 눈물의 ‘학전 33년’, 1막은 내렸지만…

    [아시아엔=서정민 <한겨레> 기자] “우리 땀 흘리며 가는/ 여기 숲속의 좁게 난 길/ 높은 곳엔 봉우리는 없는지도 몰라/ 그래 친구야 바로 여긴지도 몰라/ 우리가 오를 봉우리는” 14일 오후 서울 대학로 소극장 학전에서 가수 김민기의 나지막한 읊조림이 공연의 문을 열었다. 다음날 문 닫는 이곳의 마지막을 함께하는 릴레이 공연 ‘학전 어게인 콘서트’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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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수 칼럼] 초등 5학년 허승혁 선수의 ‘빅토리 드림’을 응원합니다

    작년부터 대구에 사는 백종길 후배가 여러 번 전화해 “기회 되시면 꼭 한번 경북 경산시 진량에 내려오셔서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을 위해 재능기부 해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달 전에 편지 한통을 내게 보내왔다. 이에 경산에 있는 진량으로 내려가 재능기부 하리라 약속을 정했다. 드디어 지난 15일 내려가 아이들을 만났다. 나에게 직접 편지를 써서 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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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권 칼럼] ‘사라’와 ‘하갈’의 차이는?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심판하고 정죄하면서 교만하고 배은망덕하면 웃음도 잃어버리고 인간관계도 원수 맺게 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은 물론 사라와 이삭, 하갈과 이스마엘까지 축복하고 보호하시겠다고 약속하셨지만 그 은혜를 잃어버린 사라와 하갈의 갈등은 오늘날까지 전쟁의 불씨가 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아서 그리스도의 언약으로 연결된 우리는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하나 된 생명공동체입니다. 그러나 땅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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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수의 에코줌] 민물가마우지 ‘비상’

    기후변화 탓일까? 언제부터인지 동남아와 중국 남부에 집중 분포하던 민물가마우지가 서서히 늘더니, 이젠 전국의 하천을 점령해 버렸다. 비오리가 번식하던 동강도 민물가마우지 등살에 번식 개체수가 줄고 있다. 가창오리가 북상 중에 거쳐 가던 삽교호에 가창오리는 보이지 않고 번식 깃으로 변하고 있는 민물가마우지가 나무마다 주렁주렁 앉아있다. 하얀 배설물에 나무 수피도 흰색으로 보인다. 민물가마우지 대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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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정치란?…”개인과 집단이 가진 이기심들의 절충”

    여호수아 19장 땅을 누가 어디까지 소유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인류 역사에 있어 변함 없는 핫이슈입니다. 특정 지역을 두고 나라와 나라는 끊임 없이 다투고 있고, 한 국가 안에서도 부동산 정책은 언제나 뜨거운 감자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땅에 대한 이슈를 다루고 있는 여호수아서는 19장 51절을 끝으로 땅 분배에 관한 대단원의 막이 내립니다. “제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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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한마음교육봉사단 최병규 단장 “다문화 학생 20만명, 인구 절벽시대 한국의 보물”

    사재 털어 다문화 교육 봉사…전현직 교사·교수들 엄마·아이 가르쳐 [아시아엔=박수진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한국에 시집 오셔서 아이들 교육에 걱정 많으셨죠? 아이가 학교에서 뭘 배우고, 선생님이 어떻게 가르치는지 알게 된 걸 축하합니다.” 1월 27일 서울 도봉가족센터에서 열린 도봉다문화엄마학교 1기 졸업식. 학사모와 졸업가운을 갖춰 입은 필리핀, 베트남, 중국, 일본, 타지키스탄 출신 다문화 엄마 1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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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상의 글로컬 뷰] 인천 함박마을 고려인주민회의 ‘야 까레예쯔’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인천 연수1동 함박마을의 고려인은 약 8000여 명으로 면적 대비 최대의 고려인 밀집지역이 되었다. 전국 고려인마을마다 고려인지원센터가 설립되고 또 고려인 주민들도 나름대로 단체활동을 하고는 있으나 대부분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한 교류 및 활동이다. 이런 가운데, 2021년 4월 17일 국내 최초로 고려인마을 주민회가 인천광역시 연수구 함박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발족했다. 처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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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문우 칼럼]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 무엇이 문제인가?

    속담에 “오얏나무 아래에서는 갓 끈을 고쳐 매지 말라”(李下不整冠)는 경구가 있다. 중국 한(漢)나라 때 지어진 악부시(樂府詩)의 군자행(君子行)에도 “오이 밭에서 신을 고쳐 신지 않으며(瓜田不納履) 오얏나무 아래서 관을 고쳐 쓰지 않는다(李下不整冠)”는 구절(句節)이 있다. 개인의 사생활이나 공직자의 공무수행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도리를 경계하는 격언이다.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은 누가 보아도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을 고쳐 매는 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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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준 칼럼] 군사시설···국방개혁·민군협력 성공의 지렛대 역할을

    개미의 세계는 참 흥미롭다. 여왕개미를 중심으로 일개미와 병정개미가 역할을 나눠 맡는다. 이 둘은 생김새부터 다르다. 일개미는 군체(群體, Colony)를 위해 쉴 새 없이 일한다. 반면 큰 머리와 몸집을 가진 병정개미는 자기희생을 마다하지 않고 군체를 위협하는 세력에 맞서 싸운다. 인간 세계의 민간인과 군인을 보는 것 같다. 한편, 일부 개미들간에 발생하는 작은 싸움이 커져 개미집 사이의 전쟁으로 치닫는 경우가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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