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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산악인 엄홍길 한-네팔 수교 50주년 기념 히말라야 미답봉 ‘쥬갈’ 등정
[아시아엔=정병선 <조선일보> 기자] 한국-네팔 수교 50주년 기념 히말라야 원정에 나선 ‘한국-네팔 우정 원정대 2024′가 히말라야 미답봉 등정에 성공했다. 산악인 엄홍길(64) 대장이 이끄는 원정대는 3일 오후 6시55분(현지시각 오후 3시40분) 쥬갈 히말라야 정상을 밟았다고 위성전화로 전해왔다. 엄홍길휴먼재단(UHF), 대한산악구조협회(KARA·회장 노익상), 네팔등산협회(NMA) 연합으로 구성된 한국-네팔 원정대는 기상 이변과 매일 불어닥친 눈폭풍과 눈사태, 낙빙(落?) 등 갖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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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가짜를 분별하는 능력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반응하는 양이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말씀을 통해 영적인 분별력을 잃지 않길 소망합니다. 2. 나라와 민족(성교육) -가정에서부터 바른 성교육이 일어날 수 있도록 부모들이 성경적 성 가치관에 관심 갖게 하시고, 다음세대가 말씀을 따라 영육간에 거룩하게 자라가게 하소서 -성경적인 가치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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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역대상 13장 “이에 다윗이 애굽의 시홀 시내에서부터 하맛 어귀까지 온 이스라엘을 불러모으고 기럇여아림에서부터 하나님의 궤를 메어오고자 할새”(대상 13:5) 위기가 닥치면 사람의 속내가 드러난다고 하지만, 돈이 생기거나 힘이 생겨도 사람의 속내가 드러나곤 합니다. 힘을 얻게 된 사람이 무엇을 하는지를 보면 그의 마음 깊이 무엇이 담겨져 있었는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왕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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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도 조세형②] 입을 틀어막히는 분노
나는 참담했다. 재판장의 차디차게 비웃는 미소가 머리 속에서 지워지지 않고 떠돌아다녔다. 신문과 방송은 나를 공명심에 들뜬 별 볼 일 없는 변호사라고 비난했다. 세상은 진영논리로 나를 평가하기도 했다. 재벌의 아들인 고교동기 한 명이 나를 만나는 자리에서 이런 말을 했다. “내가 주위 고교동기 몇 명한테서 들었는데 네 사상이 이상한 것 같더라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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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대도 조세형③] 국가는 죄값 이상을 강요할 권리가 있다?
나는 광화문의 조선일보 건물 5층으로 올라갔다. 시사잡지 <월간조선> 사무실이었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니 구석의 책상 앞에서 백발의 편집장 조갑제씨가 돋보기를 쓰고 원고를 보고 있었다. 전부터 알고 있는 사이였다. “물방울 다이어먼드를 훔친 대도라고 알고 계세요?” 내가 그의 책상 앞 의자에 앉으며 말했다. “기억하죠. 워낙 사건이 많은 요즈음에야 별 사건이 아니지만 당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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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5/3] 기시다 일본 총리, 히로시마 AI 프로세스 그룹 출범 선언
1. 중국 고속도로 참사, 10년 안돼 붕괴 – 중국 노동절 연휴 첫날인 1일 붕괴 사고가 발생한 광둥성 고속도로 구간이 개통된 지 10년도 지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중국 계면신문이 2일 보도. 보도에 따르면 메이다(梅大)고속도로 2기 구간과 둥옌선 총 33.6㎞가 2014년 12월 31일 개통돼 메이다고속도로 전 구간이 완성. – 사고 지역인 다부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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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암투병 환자들과 가족을 지켜주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모든 일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임을 아는 믿음을 주소서 – 탐심과 불안함으로 세운 우상을 버리게 하시고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암투병 환자) – 암 진단을 받은 두려움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담대함이 되게 하소서 –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 등 모든 치료 과정에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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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역대상 9장 “고라 자손 살룸의 맏아들 맛디댜라 하는 레위 사람은 전병을 굽는 일을 맡았으며 또 그의 형제 그핫 자손 중에 어떤 자는 진설하는 떡을 맡아 안식일마다 준비하였더라”(대상 9:31-32) 바벨론에서 귀환한 사람들은 성전이 재건됨과 동시에 성전 봉사에 즉각 투입되었습니다. 각자가 맡은 역할이 달랐습니다. 제사장은 제사장대로, 레위인은 레위인대로 각각의 임무가 있었습니다. 성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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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엄상익 칼럼] 교도소의 천사들과 악마들
나는 변호사를 하면서 40년 가까이 감옥을 드나들었다. 30~40년 전은 지금과는 많이 달랐다. 오후 늦게 접견을 끝내고 돌아올 때쯤 교도소 안 식당에서 밥 짓는 냄새가 구수하게 퍼지면 식욕이 동했다. 교도관 식당에서 밥을 얻어먹기도 했다. 죄수들이 만든 밥과 반찬이다. 교도관들의 넉넉한 인심이었다. 어느 사회나 밀과 가라지같은 인간이 섞여있기 마련이다. 교도관이란 직업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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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엄상익의 시선] 국정원장의 눈물
서울 서초동 네거리에 북의 김정은 환영단을 모집한다는 플래카드가 펄럭이고 있다. 출근하는 대법원장 승용차를 향해 화염병을 던진 기사가 나오고 창원에서는 민주노총에게 엊어 맞아 떡이 된 기업체 임원 사진이 사회면 구석에 크게 부각되고 있다. 기업체 사장은 맞아도 되나 보다. 신고 받은 경찰은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고 했다. 현직 국정원장이 남북한 사이를 열심히 왕래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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