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5/21] 대만 라이칭더 총통 취임 “양안관계, 현상유지”

    1. 시진핑-푸틴 “정상회담으로 양국 관계 강화”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최근 정상회담으로 양국 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표했음. 크렘린궁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시 주석에게 전문을 보내 “우리의 상세한 협상들이 러시아와 중국의 포괄적 파트너십과 전략적 상호작용을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음. –…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묵상] 가짜 기적, 진짜 기적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어려움을 당할 때에 우리를 회복시키는 세밀한 음성을 마음으로 듣게 하소서 – 서로의 짐을 지기 위한 공동체 된 교회 되어 오직 은혜로 함께 동역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의료계-소아청소년) – 호남권 최초의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가 전주에 개원하였는데, 이를 계기로 지방에도 소아들을 위한 의료적 대안이 다양하게 마련되게…

    더 읽기 »
  • 문화

    [전시] 정명식사진전 ‘유불儒佛’ 오늘 개막

    사진 박는 궁궐목수 정명식은 생동하는 만물 생태의 내밀한 정신을 은밀하게 포착한다

    더 읽기 »
  • 사회

    [공연] ‘화통콘서트’ 25일 오후 이화여고 100주년기념관

    그림과 시와 춤과 소리가 어우러지는 멋진 판이 벌어집니다. 5월 25일 토요일 오후 2시와 7시 2회 공연 이화여고 백주년 기념관 화암홀

    더 읽기 »
  • 문화

    [서평] 김담유 저 ‘에디터의 일’···”데이터시대, 스스로 길을 만든다”

    [아시아엔=김지혜 출판사 나무와달 대표] 책은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인류가 고안해낸 가장 창의적인 도구이자 가장 오래된 매체다. 그러나 영상매체가 보편화되고 디지털 콘텐츠가 쏟아지면서 책이 누리던 지위는 예전 같지 않다. 출판업계는 해마다 전례 없는 불황이라며 울상 짓고, 두껍고 무겁고 비싼 종이책을 선호하는 독자는 갈수록 줄어든다. 쓰는 이들이 읽고, 읽는 이들이 쓰며 내부로만…

    더 읽기 »
  • 동아시아

    [대도 조세형18] “그에게 도둑질은 쥐 같은 생존방법이었다”

    30년 전 대도 사건의 항소심 선고기일을 며칠 앞둔 오후. 나는 대도와 감옥 안에서 마주하고 있었다. 감옥의 창문이 서서히 어두워지면서 천정에 매달린 형광등의 불빛이 조금씩 밝아지고 있었다. 나는 이상하게도 대도에게서 어린 시절 낡은 적산가옥인 우리 집에서 본 한마리의 쥐가 연상이 됐다. 쥐는 시도 때도 없이 부엌 찬장에 숨어들어와 훔쳐먹었다. 쥐는 방에도…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용길의 시선] “‘종로3가’가 뜨고 있다”…종로3가역 6번 출구

    쇠락해가던 ‘종로3가’가 뜨고 있다. 힙 하다던 서촌, 북촌이 지고 종로3가역이 급부상. 해질녘 발 디딜틈이 없다. 전부 젊다. 해외 여행객도 전부 젊다. 파리 샹젤리제 뒷골목보다 탁월하다. 길거리 노천 도라무깡 테이블이 꽃처럼 피어난다. 코리안바베큐 안개가 온 골목을 뒤덮는다. 다다 익선동에서 나는 최연장자였다. 해외 게스트에게 물었다. “왜 여기 왔냐”고? 세상에서 제일 편하고 안전하다고…

    더 읽기 »
  • 칼럼

    [잠깐묵상] “나를 쪼개지 않고, 상대를 쪼개기만 하는 것은 진리가 아닐 수 있습니다”

    에스라 4장 예나 지금이나 방해하고 괴롭히는데는 소송만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예루살렘 성전 재건을 반대하는 세력들이 페르시아 왕에게 고소장을 제출합니다. 에스라 4장에는 그 고소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유프라테스 강 서쪽에 있는 신하들이 아닥사스다 임금님께 아룁니다. 임금님께서 다스리시는 여러 지방에 흩어져서 살던 유다 사람들이, 우리가 사는 예루살렘으로 와서 자리를 잡고, 범죄와…

    더 읽기 »
  • 사회

    [인터뷰] 전주비빔밥 ‘고궁’ 박병남 대표 “박병학 조리장 손맛 덕택”

    “재료마다 딴 손질 거치는 고급음식, 새로운 차원의 비빔밥” 전주비빔밥 명인과 반세기 동업…2000인분 지역민과 나눠 [아시아엔=나경태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주문하고 채 1분이 지나지 않아 음식이 나왔다. 타다닥 밥알 튕기는 소리와 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와락 달려들어, 한 입 떠넣기도 전에 입안에 침이 고였다. 김, 버섯, 콩나물, 애호박, 고사리, 시금치 등 색색의 채소들이 돌솥을…

    더 읽기 »
  • 문화

    롯데 신격호의 꿈, 통일과 평화의 색으로 번지다

    [아시아엔=박선영 사단법인 물망초 이사장, 전 국회의원] 삼성, 현대, 대우, 국제 등 한국의 거의 모든 재벌은 권력에 의해 수난을 겪었다. 물론 개개기업들 경영상의 불법행위도 있었지만, 6.25 이후 경제가 급속도로 발전하는 과정, 국가주도의 압축경제와 급속한 산업발전이라는 대한민국 특유의 근대화과정이 빚어낸 사건도 많았다. 특히 정권이 바뀌면서 정치적 여론몰이를 위한 기업총수 망신주기식 잡아넣기도 많았음을…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