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베이직 묵상] 누구와 함께 하시나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고통과 고난의 시간 중에 하나님의 돌보심을 깨닫는 성도 되게 하소서 –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믿기에 담대하게 성도의 삶을 살아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화성 배터리공장 화재사건) – 화재로 인해 목숨을 잃은 이들의 유가족들을 위로하시고, 타국에 나온 가족의 사망 소식을 접한 이들의 마음을 붙들어…
더 읽기 » -
동아시아
[엄상익 칼럼] “검소함이 보물…혼자 간단히 먹을 수 있어도 감사”
아침 겸 점심으로 마트에서 파는 인스턴트 떡국을 먹었다. 물을 부어 전자레인지에서 몇 분만 데우면 완성되는 편한 음식이다. 혼자 밥을 먹어도 괜찮다. 어떤 걸 먹어도 맛이 있고 감사하다. 내 기억의 서랍에는 정년퇴직을 한 아버지가 혼자 밥을 드시는 광경이 스냅사진이 되어 들어있다. 내가 군에 있던 서른살 무렵 어느 날이었다. 아버지가 사는 역곡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라파엘인터내셔널 이번엔 몽골 가정병원 의료진 역량강화 ‘총력’
[아시아엔=라수현 라파엘나눔 팀장]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시 소재 가정병원 의료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 서울대 의대 오범조 교수(가정의학교실)는 지난 5월 29일 몽골 울란바타르 호텔에서 열린 ‘KOICA 몽골 울란바타르시 가정병원 의료진 역량강화 사업’ 설명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2007년 설립된 보건의료 전문 국제개발협력 NGO인 라파엘인터내셔널(이사장 안규리)은 그동안 몽골, 미얀마, 라오스…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묵상] 북한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이 땅에 소망을 두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고 바라보게 하소서 -내 판단과 기준을 뛰어넘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믿음을 갖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북한) -대남 도발, 무기 실험 등 남북 갈등을 고조시키는 북한 정권을 돌이켜주시고 국민들을 돌아보는 시선을 가지게 하소서 -북한 국민들의 생명과 인권이 존중되게…
더 읽기 » -
동아시아
-
칼럼
[잠깐묵상] 죽고 싶었던 이가 살아서 부르는 노래
시편 88편 “고라자손의 찬송시 곧 에스라인 헤만의 마스길, 인도자를 따라 마할랏르안놋에 맞춘 노래”(시 88, 표제어) 클래식 음악에서 mesto라는 악상 기호가 있습니다. ‘침울하게, 비통하게’ 연주하거나 노래하라는 뜻입니다. 시편 88편의 표제어에 나오는 ‘마할랏르안놋’도 비슷한 의미입니다. 슬픈 감정을 살려서 부르도록 만들어진 노래입니다. 시편 88편은 흔치 않은 시편입니다. 찬양이나 소망이 조금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믿음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
동아시아
“김민환 40년 은사님 소설 ‘등대’ 안 읽었으면…”
스승은 제자를 강의로만 깨우는 것이 아니다. 너털웃음으로도, 헛기침으로도 걸어가는 뒷모습으로도 몽매한 제자를 깨운다. 그러나 들을 귀가 있는 제자만이 깨어난다. 나는 김민환 교수님에게 들을 귀가 없는 제자였다. 그래서 소설 등대를 읽으며, 나같은 몽매한 제자조차도 알아들을 수 밖에 없이 쓰신 인자와 자비를 느꼈다. 몇달 전에 교수님께서 장자에 나오는 聽之以氣(청지이기)라는 글씨를 손수 써서…
더 읽기 » -
칼럼
[잠깐묵상] “디테일 없는 스케일은 리스크”
시편 78편 “주님의 종 다윗을 선택하시되, 양의 우리에서 일하는 그를 뽑으셨다.”(시 78:70, 새번역) 다윗은 그의 형제들 사이에서는 버리는 카드였습니다. 사무엘이 기름병을 가지고 이새의 집을 찾아갔을 때, 아들의 리스트에 다윗의 이름이 없었습니다. 다윗은 그런 존재였습니다. 아버지는 그에게 가장 하찮은 일을 맡겼습니다. 그런데 일이라는 게 그렇습니다. 아무리 작고 하찮은 일이라도 잘 하려고…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