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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월급이나 연봉만을 놓고 십일조를 따지는 것은…

    말라기 3장 십일조는 혼자 잘 먹고 잘 살 생각 하지 말고, 주변을 좀 돌아보며 살라고 주신 하나님의 위대한 요청입니다. 십일조 잘 바치면 더 잘 먹고 더 잘 살게 될 것이라는 메시지는 하나님에 대한 모독이며 도리어 십일조 도둑질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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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근 칼럼] 엄정한 질서 속에서 자유롭게 하늘 높이 날으는 철새처럼

    철새는 수백 수천 마리가 한꺼번에 무리를 지어 날아 오르지만 충돌사고 한번 일으키는 적이 없다고 한다. 사람들은 몇십 명만 모여도 서로 먼저 가려고 밀고 당기다가 부딪치고 다치기 일쑤지만, 미물(微物)이라는 새들은 서로에게 아무 피해를 주지 않는 엄정한 질서 속에서 자유롭게 하늘 높이 날아다닌다. 대자연의 섭리가 엄숙하다. 서로의 관계성을 벗어나는 것은 곧 죽음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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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신앙 점검의 지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우리 삶으로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진실된 고백이 있는 찬양을 올리게 하소서 – 눈에 보이는 유산이 아니라 믿음의 유산을 물려줄 수 있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스포츠) – 스포츠계가 부패나 불법적 행위를 근절하게 하시고 공정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모든 대회가 실력으로 존중받는 무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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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긍휼함을 잃은 목자들

    스가랴 11장 사람은 누구나 자기 합리화를 하며 삽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다들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구석이 있습니다. 유치원에서의 아이들 다툼이나, 가정에서 부부가 싸우는 일이나, 도로 위에서 운전자들끼리 얼굴을 붉히는 일이나, 나라가 좌우로 갈라져 싸우는 일이나 본질은 같습니다. 과실률 따지기 아니겠습니까? 내 잘못보다 네 잘못이 크다는 것입니다. 자기 합리화에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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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월네 ECO티켓] ‘산모의 환경과 DNA 메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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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 칼럼] ‘남의 죄’ 대신 빌어주는 숭고함에 대하여

    혼자 동해안을 여행하던 친구가 찾아왔다. 중고등학교 동기였다. 중학교 시절 그를 처음 봤을 때 마치 탱크같은 느낌이었다고 할까 유별나게 덩치가 크고 주먹이 세 보였다. 싸움으로 그를 이길 아이가 없을 것 같았다. 고등학교 시절 전국 고등학생 대항 태권도 대회가 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그가 선수로 출전했다. 상대방을 휘청거리게 만드는 그의 펀치력이 무서웠다. 요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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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평창영화제] ‘최선의 삶’…임솔아 원작소설, 이우정 감독 첫 장편

    최선의 삶 Snowball Korea | 2020 | 109min | Fiction | color | ⑮ 강이, 소영, 아람은 모든 면에서 다르지만 단짝이다. 그들은 함께 가출을 하고 함께 ‘집 밖의 삶’을 살아간다. 하지만 아이러니컬하게도 동거인이 된 후 그들의 관계엔 균열이 생기고 한 번 어긋난 감정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임솔아 작가의 소설이 원작으로, 이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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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파엘 ‘사랑나눔 바자회’ 11월3일 혜화동성당

    소외된 이웃과 의료나눔을 펼치는 라파엘나눔(이사장 안규리)은 11월 3일 오전 10~오후 5시 혜화동성당에서 바자회를 연다. 라파엘나눔은 이에 앞서 10월 7일(월)부터 10월 27일까지 온라인판매를 한다. 김치와 와인 등은 온라인에서 사전예약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1)티켓 구매(1매당 1만원) (2)금전 후원: 신한 100-031-742996 (재)라파엘나눔(기부금 영수증 발급 가능) (3)물품 후원: 소장 주류(양주, 와인 등) 및 신상품 문의는 전화: 02-744-7595 또는 이메일 raphaelnanu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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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명진의 포토영월] ‘구름바다’ 이룬 영월

    산자락을 품은 운해가 하늘과 땅을 잇는 고요한 바다, 안개 속에 숨은 영월의 풍경이 눈앞에 아련히 펼쳐지네. 말없이 흐르는 구름의 물결 속에 산봉우리들만이 고독하게 솟아 시간의 흐름을 잠시 멈춘 듯, 그 속에 담긴 영원함을 느끼게 하네. 고요한 바람이 산 능선을 스칠 때 운해는 마치 숨을 고르듯이 흐르고, 그 아래 잠든 마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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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 칼럼] 노년에 다가온 친구…”하나님의 선물일 터”

    그제 저녁 서초동 이면도로의 빌딩 지하에 있는 국수집에서 고등학교 선배를 만났다. 그를 보기 위해 동해에서 서울로 올라왔다. 고교 시절 문예반 대표인 그는 이미 문단에서 기성작가 같은 위치에 있던 것 같다. 카리스마가 대단했다고 할까. 그의 고교동기인 천재 소설가 이인성 같이 될 걸로 믿었다. 20년 전쯤의 일이다. 그가 갑자기 만나자고 연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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