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9/23] 국가부도 후 첫 대선 스리랑카, ‘서민 출신’ 디사나야케 당선

    1. 중국 8월 재정수입 2.8%↓, 지방정부 토지수입 41.8%↓ – 올해 8월에도 중국 중앙·지방정부의 재정 수입 감소세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음. 22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 전국 일반 공공예산 수입(좁은 의미의 재정 수입)은 작년 동기 대비 2.8% 줄었다. 감소 폭은 7월보다 0.9%포인트 커졌음. – 중국의 일반 공공예산 수입은 세수 수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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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손해를 자처하는 지혜, 책임을 떠맏는 용기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날마다 묵상하게 하소서 – 하나님께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일에 충성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법조계) – 보수와 진보의 진영논리에 의해서가 아닌 성경적 세계관에 합당한 법 적용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 권력과 물질과 성공에 타협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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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욥과 스데반의 선택…”하나님을 원망 않고, 죄값이 그들에게 돌아가지 않길 기도하다”

    하박국 3장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합 3:17-18)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빼앗기고 나면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자유입니다. 인간에게 마지막 남은 자유를 발견하게 됩니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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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연수의 에코줌] 서천 바닷가 가을 진객 ‘중부리도요’

    추분인 22일 그토록 혹독 했던 무더위가 물러가자, 갑자기 기온이 써늘하다. 가을철새들이 궁금해 갯벌 따라 가을맞이를 떠났다. 충남 서천 바닷가에서 가을 진객 중부리도요를 만났다. 폭염이 아무리 기승 해도, 낮의 길이가 점차 짧아지자, 가을철새들은 여지없이 우리 곁으로 오고 있다. 먼 여행과 무더위에 지친 피로를 풀고, 우리 갯벌에서 편안하게 가을을 보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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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신정일의 시선] “살아온 만큼의 얼굴을 지닌다…프랑스 작가 보규에의 도스예프스키 평가처럼”

    살다 보면 어느 사이에 나를 두고 평한 사람들의 말을 들을 때가 있다. 나를 좋게 평했든 나쁘게 평했든 내 마음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 하지만 가끔은 그들의 말에 상처 받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럴 수도 있지‘ 하고서 금세 잊고자 한다. 어떻게 내가 ’하나의 우주‘인 다른 사람의 마음 속을 알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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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강렬의 짬] 아내와 39년, 시간의 무게를 사랑이란 이름으로

    3개월 전, 아내와 나의 평온한 일상에 작은 균열이 생겼다. 아내가 비결핵성 항산균 정기 검진을 받으러 서울삼성병원에 갔다가 오른쪽 폐에 1cm 크기의 결절을 발견한 것이다. 폐암일까, 아니면 비결핵성 항산균의 침범일까? 현대의학으로도 즉각적인 답을 줄 수 없었다. CT를 찍어도 크기가 너무 작아 판독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탐침을 넣어 조직검사를 하기에는 위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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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임영상의 글로컬 뷰] 온양용화고 ‘중도입국 고려인 학생’ 교육현장을 가다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재외동포청의 재외동포 이해교육 일환으로 충남 아산시 온양용화고등학교(교장 방상욱)를 다녀왔다. (1차 9월 6일, 2차 9월 20일) ‘재외동포 교육’을 신청한 한국어학급 최은혁 교사와 사전 대화를 가졌다. 아산의 다른 고등학교는 고려인 학생이 10명 이내인데, 온양용화고만 90명이다. 한국어학급의 정원도 15명이지만 어쩔 수 없이 35명을 받아 칸막이를 치고 지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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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추모] 장기표…”변절자라고? 그의 헌신 길이 남을 것”

    재야 운동가 장기표 선생이 79세로 오늘 삶을 마감했다. 평생 그의 소신대로 살아간 분이다. 7년 전 우연히 조우했을 때, 해맑은 웃음을 띄었었는데. 1988년 12월 공주교도소에서 출소할 때, 동지인 김근태 선생이 마중갔던 장면이 기억나 한 장 올려 본다. 재야의 두 별이 사라진 우리나라는 구심점이 없는 혼돈의 시대 같다. 일부는 변절자라고 욕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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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엄상익의 시선] 길고양이들의 안식처 ‘포구식당’

    어제(9월 21일) 이곳 동해엔 가을을 예고하는 비가 하루종일 추적추적 내렸다. 바다가 보이는 유리창에 가득 매달린 물방울들이 무게를 견뎌내지 못하고 주룩주룩 흘러내리고 있다. 흥건하게 물에 젖은 해안로를 이따금씩 차들이 달리고 있다. 방안에는 잔잔하고 묵직한 첼로 연주가 너울을 일으키면서 퍼지고 있다. 비가 내리는 날이면 고즈넉하고 평안한 느낌이 든다. 바닷가에 와서 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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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민주화운동가’ 장기표씨 별세, 누가 실천으로 계승할까?”…국회의원 특권폐지 앞장

    재야 운동권 대부…전태일 분신 계기 민주화·노동운동 투신 제도권 정치 입문엔 실패…만년 국회의원 특권폐지 앞장     [아시아엔=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영원한 재야’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 원장이 22일 7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장기표 원장은 담낭암 투병 끝에 이날 오전 1시 35분께 입원 중이던 일산 국립암센터에서 숨을 거뒀다. 고인은 지난 7월 16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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