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원혜영 “길가의 돌이 함께 소리쳐 줄 것”

    <원혜영 민주통합당 공동대표> 원혜영 민주통합당 공동대표는 21일 1001차 일본군 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해 “천번의 집회에 쌓인 그 힘과 뜻을 기반으로 새로운 출발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원 대표의 발언이다. “지난주 1000차 수요집회에 왔었습니다. 그때 미군 기지촌에서 일하시던 할머니가 이렇게 외쳤습니다. ‘다음 번 1001차 집회에도 꼭 나와주세요’ 이렇게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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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무릎 꿇은 일본 여성

    21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01번째 수요시위에는 한 일본 여성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이름을 ‘마리아’라고 밝힌 50세의 이?일본 여성은?위안부 할머니들의 소녀 시절을 형상화한 ‘평화비’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사죄한다”고 말했다. 마리아 씨는 “옛날에는 살기가 힘들었다고 하지만 국제사회에서 일본이 살만큼 살게 되었으면 뒤돌아 볼 줄 알아야 하는 게 사람이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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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홍콩 조류독감 비상···1만7천여 마리 살처분

    20일(이하 현지시각) 홍콩의 한 가금류 도매시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H5N1)에 감염돼 죽은 것으로 보이는 닭 한 마리가 발견됨에 따라 21일 현지 방역요원들이 가금류 시장에서 닭들을 도살 처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생닭 1만7000여 마리가 살처분되고 다음 달 12일까지 닭 판매를 금지한다고 홍콩 식품위생국이 밝혔으며 죽은 닭이 국내산인지 수입 닭인지 여부도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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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아르헨, 금융위기 10주년 맞아 시위

    20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금융 위기 10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르헨티나 2000년 금융 위기로 페르난도 데라루아 당시 대통령이 집권 2년 만에 사퇴하는 결과가 빚어진 바 있다. <사진=신화사/Martin Zabala>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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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美 백악관서 하누카 축제 열려

    20일(현지시각) 미 백악관 엘립스 광장에서 하누카 축제 관련 행사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대형 하누카 촛대 주변에 모여 축제를 즐기고 있다. 하누카는 유대력의 9월 25일 (대략 12월 초)에 시작해 8일간 진행되는 유대인의 연례 축제이다. <사진=신화사/Fang Zhe>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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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말레이시아 버스 사고, 6명 사망

    관광객 30여 명을 태우고 브루나이를 떠나 말레이시아로 향하던 관광버스 한대가 20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사바 주 도로에서 나무를 들이받는 사고로 승객 6명이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소방대원들이 사고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신화사>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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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주중 北 대사관 찾은 원자바오 총리

    원자바오 중국 총리(앞줄 가운데)가 21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의 북한 대사관을 방문해 조문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저우용강 중앙 정법위 서기, 리커창 중앙정치국 상무부총리, 원자바오 총리, 자칭린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 허궈창 중앙정치국위원회 상무위원. <사진=신화사/Ding Lin>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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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마카오 반환 12주년 기념 축하 퍼레이드

    ?20일(현지시각) 마카오에서 마카오 특별행정구(SAR)가 마카오 중국 반환 12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대규모 축하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신화사/Cheong Kam Ka>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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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공장 근로자 격려하는 원자바오 中 총리

    원자바오 중국 총리(가운데)가 19일(현지시각) 중국 장쑤성 장수 시의 한 공장을 방문해 이곳 근로자를 격려하고 있다. <사진=신화사/Huang Jingwen>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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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이집트 여성들 ‘뿔났다’

    이집트 여성들이 20일(이하 현지시각) 수도 카이로의 타흐히르 광장에서 군부의 여성 시위자 과잉 진압에 항의하는 시위를 펼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지난 16일 이집트군이 반정부 시위 진압 과정에서 반라의 여성 시위자를 짓밟고 머리채를 잡아끌고 가는 장면이 TV에 보도되면서 이집트 군부에 대한 국내외 비난이 잇따르자 군부는 “이번 사건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책임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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