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하반신 마비 생도, 美 해사 사상 첫 졸업

    “내가 보아온 아들은 지난 1년 동안?인생에 대해 더 진지하고 성실했으며 인간 본연의 모습에 충실했다.” 미 해군사관학교 사상 최초로 하반신 마비 장애를 딛고 지난 5월 졸업한 케빈 힐러리(22)의 부친은 리온 파네타 국방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졸업식에서 부모로서 자식에게 줄 수 있는 최대의 찬사를 바쳤다. 케빈에게 경제학 학사 증서가 주어질 때 도열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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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리비아 유권자들의 ‘투표 인증’

    7일(현지시각) 리비아에서 근 반세기 만에 민주적인 선거가 시작된 가운데 투표를 마친 젊은이들이 트리폴리의 광장에서 손가락에 묻은 잉크를 보이며 ‘투표인증’을 하고 있다. 투표를 마친 리비아 젊은이들은 무아마르 카다피의 42년 독재가 종식된 이후 민주화를 향한 그들의 주권 행사를 축하했다. 한편, 일부 지역에서는 선거를 방해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 무장 공격 등이 감행되기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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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멕시코 대선 부정, 시위하는 시민들

    7일(이하 현지시각)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이번 대선 결과에 부정 의혹에 대해 시민들이 니에토 대통령 당선인의 얼굴에 낙서한 사진을 들고 시위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1일 치러진 멕시코 대선에서 페냐 니에토 후보가 38%의 득표율로 대통령에 당선됐으나 경쟁 진영에서 부정행위를 발견했다며 재검표를 요구, 멕시코 연방선거관리위원회가 6일 54.5%의 투표함에 대해 재검표를 벌였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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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러시아 하이힐 경주, 넘어지고 깨지고

    7일(현지시각)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글래머 하이힐 경주’가 열려 참가여성들이 달리기 하는 도중 한 여성이 결승선을 앞두고 넘어지고 있다. 이 경주는 참가자들이 높이 9cm의 하이힐을 신고 50m를 달리는 경기이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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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스페인 400년 전통 ‘야생마 길들이기’

    7일(현지시각) 스페인 북서부 사부세도에서 400년 전통의 ‘야생마 길들이기 축제’가 열려 한 남성 참가자가 야생마를 붙잡고 있다. 16세기부터 전해져 오는 이 축제에서 남성들은?그들의 야생마 다루는 솜씨를 뽐내게 된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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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요르단서 46쌍 합동결혼, 신난 신랑들

    6일(현지시각)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46쌍의 남녀가 합동결혼식을 올려 신랑들이 하객들의 어깨 위에서 춤을 추고 있다. 이 합동결혼식은 아랍어로 ‘자비’를 뜻하는 ‘알-아파프(Al-Afaf)’라는 이슬람 협회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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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알림] 흥사단, 캄보디아 후원물품 모집

    여성가족부와 흥사단,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캄보디아에 지원할?후원 물품을 모집한다. 후원가능 물품은 의복류, 위생용품, 학용품, 서적, 장난감, 컴퓨터 등이며?마감은 15일까지. (02)743-2511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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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강위원의 포토차이나] 선경대를 아십니까?

    선경대(仙景台)는 화룡에서 남평과 숭선으로 갈라지는 삼거리인 신흥동에 있으며 화룡에서는 30Km, 남평에서 14Km 지점에 위치한다. 숭선쪽으로는 로과, 숭선, 적봉을 거쳐 백두산으로 갈 수 있고 남평 방향으로는 두만강 중류인 백금, 삼합, 개산툰, 도문으로 이어진다. 선경대는 말 그대로 신선이 노닐 것 같은 절경으로서 2002년 5월 중국의 국가중점 풍경명승구로 지정되었고 발해의 3대 문왕 대흠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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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룡의 東北亞] 중국인이 공처가가 많은 이유

    얼마 전 일요일, 필자는 서울 가리봉동에서 고향 친구들과 모임을 가졌다. 한참 술이 거나하게 되었을 쯤,?공처가(恐妻家)에 대한 화제가 나왔다. 좌중의 한 친구가 “중국인이 마누라를 무서워하는 관습이 어찌 보면 앞선 문화가 아니겠는가!”라고 말해 모두들 한바탕 크게 웃었다. 그는 계속해서 “본래 남권절대주의로 살아왔던 우리 민족과 일본인도 지금은 중국인처럼 마누라를 무서워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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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신귀만의 포토월드] 과감한 시도로 전통춤의 발전을 꾀하다, 채상묵

    “어렸을 때 누님 두 분이 여성 창극단 같은 공연을 갈 때 4남 6녀 중 3남인 저를 꼭 함께 데리고 가곤 했습니다. 일찍부터 무용을 접할 기회가 되었죠. 보고 나서는 춤을 흉내냈다고 해요.” 춤을 추고 싶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해왔고 초등학교 땐 임성남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유희에 가깝긴 했지만, 학예회에서 춤을 추게 되었다.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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