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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지적장애인 참여·자립위한 국제기준 담은 ‘평창선언문’ 채택
30일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 홀에서’지적장애인의 빈곤과 사회적 악순환 근절방안’을 주제로 열린 ‘스페셜올림픽 글로벌개발서밋’에서?지적장애인의 참여와 자립을 위한 국제 기준을 담은 ‘평창 선언문’을 채택했다. 전문을 싣는다.? 경청을 통한 변화(Hearing Voices, Making Changes)?? 2013 평창동계 스페셜올림픽을 기하여 개최되는 글로벌개발서밋 참석자인 우리는, 스페셜올림픽 운동이 지적장애인의 존엄성과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한 바를 확인하고,?2013 글로벌개발서밋이 개최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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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아웅산 수치 “잊혀진다는 것은 점점 죽어간다는 것”
아웅산 수치 여사가 30일 오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홀에서 열린 ‘스페셜올림픽 글로벌개발서밋’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연설의 주제는 ‘지적장애인 인권찾기’였다. 글로벌서밋은 세계 지도자들이 모여 지적장애인들의 건강과 사회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적 관심을 높이고자 열린 정책포럼이다. 수치 여사의 기조연설문 전문을 싣는다. 지적장애인의 빈곤과 사회적 소외의 악순환 근절? 오늘 개발도상국의 지적장애인 인권강화를 위하여 글로벌 리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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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시리아, 처형된 시신들…알레포 ‘죽음의 강’
22개월 넘게 유혈사태가 이어지는 시리아에서 29일 처형된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 최소 60여구가 발견됐다고 인권단체와 반군이 밝혔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북부 알레포의 부스탄 알 카스르 구역과 안사리를 가르는 쿠웨이트 강에서 머리와 목에 단 한 발의 총을 맞아 숨진 시신 65구를 발견했으며 시신 수는 훨씬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반군 조직인 자유시리아군(FSA)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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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혁명 2주년 맞은 이집트, 유혈충돌 난무 “거리는 어지러워”
이집트 시민혁명 발발 2주년을 맞아 반정부 시위대와 경찰 간 유혈충돌이 계속되는 가운데 카이로 최고급 호텔까지 약탈당한 것으로 드러나 이집트 치안불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집트가 오랫동안 구축한 ‘관광대국’ 이미지도 큰 타격을 받고 있다.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은 최고급 호텔인 ‘세미라미스 인터콘티넨탈’이 29일 약탈자들의 공격을 받았다며 호텔 직원이 급박한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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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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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기자협회 “네팔 정부는 자유언론활동 보장하라”
아시아기자협회(회장 이반 림(Ivan Lim))는 네팔의 언론과 표현의 자유에 압력을 가하고 많은 기자들이 근무지역을 떠나도록 만든 최근의 사건들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아시아기자협회는 지난 2004년 마오이스트 폭동 중 이들에 의해 산 채로 매장되어 살해당한 데켄드라 타파(Dekendra Thapa) 기자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정부 개입에 반대한다. 마오이스트 고위 관계자가 총리직에 있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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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찬 연재소설] 살아가는 방법-47회 “인사이트”
일요일 오전, 중천을 향해 느릿느릿 움직이는 태양만큼이나 몸과 마음이 늘어지는 시간. 며칠 밤을 꼬박 새우며 제안서를 작성하느라 심한 수면 부족 상태에 빠져있었지만 기준은 작은 배낭을 둘러메고 길을 나섰다. 시내를 벗어나서 한적한 도로를 따라 무심하게 발길을 옮기는데 자전거를 탄 한 무리의 소녀들이 연이어 지나갔다. 길 앞에 해맑은 웃음이 뿌려진다. 꺄르르 웃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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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섬서성, 도시화 50% 돌파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1월30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섬서만보]시안항공기지 ‘화공 고효율 친환경 연소 시스템 산업화’사업, 1,000만위안 정부지원 획득 시안 항공기지의 ‘화공 고효율 친환경 연소 시스템 산업화’사업이 정부의 비준을 통과, 1,060만위안의 자금지원을 받게됨. 동 사업은 중국 발전개발위원회가 추진하는 ‘2013년 전략적 신흥 (친환경)사업’으로, 현재 일부설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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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시중쉰과 시진핑의 인생유전①
얼마 전 모 언론의 사설에서 ‘박비어천가’라는 말로 박근혜 당선인에 대한 지나친 ‘띄우기’를 꼬집었다. 중국에서도 시진핑 가계를 홍보하는 이른바 ‘시비어천가’로 눈이 부실 지경이다. 지난 해 12월 24일, 신화사에 실린 시진핑에 대한 특집기사를 간추려 보았다. 시진핑의 부친, 시중쉰(習仲勛? 1913~2002)은 싼시성(陝西省) 웨이난시(渭南市) 푸핑현(富平縣) 사람이다. 그는 이 곳에서 잔뼈가 굵었다. 시중쉰은 만 21세도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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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아라비안 이야기] ④ “그녀들의 이야기”
*<샤마위스로 가는 길> 네 번째 이야기. 5 그가 그녀를 보지 못해도 낮은 지날 것이다. 그는 아침 이른 시각에 잠에서 깨어나 앉아 있었다. 그 시각은 30년 전부터 시작되어 습관이 된 생체리듬의 시각이었다. 그는 저 멀리 있는 샤마위스 농장에서 와 저 초록 융단을 표현해 줄 그녀를 기다렸다. 그녀는 잘 익은 열매를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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