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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사후심사 ‘적합’ 판정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송하중, 이하 사학연금)은 지난 15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실시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사후심사에서 인증 기준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사후심사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한 사업장 대상으로 P-D-C-A(계획-실행-점검-개선) 절차에 따라 안전보건관리를 지속적으로 유지, 개선 및 보완 등을 통해 운영되고 있는지를 심사하기 위해 매년 1회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사학연금은 지난 2020년도 최초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지난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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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한국건강관리협회 중앙검사본부, 산학협력 협약
경복대학교는 건강관리 분야 발전과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국건강관리협회 중앙검사본부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 연구, 실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실질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산학 협력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경복대학교 측은 ▲임상병리학과 김대은 학과장 ▲백재하 교수 ▲김다현 교수가 참석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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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순천시, 2025년도 예산 1조 4,888억 편성
민생안정, 경제활력, 도시경쟁력분야 집중 편성…3대 분야 총4,726억 반영, 올해대비 1,329억 증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내년도 예산으로 1조 4,888억 원을 편성하여 21일 순천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역대 최대규모로, 민선 8기 지난 2년간 안정적인 건전재정 운용을 통해 전남도 제1의 재정규모를 달성하였다. 총 규모는 올해 1조 4,237억 원 대비 651억 원(4.5%)이 증액되었으며, 일반회계 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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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고3 학생 문화 콘텐츠로 마약 예방 교육 강화
서울시와 협력, 고3 학생을 위한 맞춤형 마약 예방 창작 뮤지컬 제작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와 함께 11월 27일(수)부터 12월 3일(화)까지 창신아트홀(종로구 소재)에서 수능 이후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마약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근 청소년 대상 신종 마약범죄가 증가하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와 협력해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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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1/21] 홍콩 반중인사 “트럼프가 국가보안법 저지해주길”
1. 중국 인민은행 전 디지털화폐연구소장, 가상화폐 뇌물 수수 – 중국 인민은행의 디지털화폐연구소장까지 지낸 중국 금융 분야의 고위 관리가 가상화폐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공산당적을 박탈당하고 해임. 20일 중국중앙TV(CCTV) 등에 따르면 중국 국가감찰위원회와 관계 당국의 조사로 야오첸(姚前) 전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 과학기술감독국장의 뇌물 수수 등 심각한 부패 혐의가 드러났음. – 그는 자신의 직권을 남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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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신실하게 진실하게 거룩하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준비하고 계획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 살게 하소서 -세상의 가치에 고정된 시선과 관심을 돌이키고 회개함으로 말미암아 새사람을 입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저출산) -경제 부담과 사회적 압박이 완화되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를 향한 격려와 지지가 넘치게 하소서 -출산과 양육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젊은 세대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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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사랑 없는 글은 종이가 입은 상처에 불과합니다”
고린도전서 4장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고전 4:20) 말이야, 누군들 못할까요? 글이야, 누군들 못 쓸까요? 말과 글로 될 일이었다면, 예수님은 헬라의 아고라나 아카데미아로 진출하셨을 것입니다. 아니면 저술 활동에 전념하셨을 것입니다. 말과 글로 사람을 바꾸고 세상을 바꿀 수 있었다면,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수사학과 논리학을 가르치셨을 것입니다. 아니, 애초에 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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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엄상익 칼럼] 변호사란 직업…지식노동과 감정노동 사이에서?
신문을 보다 낯 뜨거워지는 기사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검사장 출신임을 내 걸고 ‘떼인 돈을 받아 들인다’는 광고였다. 기자는 아무리 광고문구이지만 너무하지 않느냐고 지적하고 있었다. 조폭 출신들이 흔히 쓰던 광고문구였다. 변호사업계가 막장에 이른 것 같다. 사실 노골적이 아니었을 뿐 내면적으로는 전에도 그랬는지도 모른다. 나는 대학을 졸업하고 스물 다섯살무렵 육군 중위의 월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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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서권 칼럼] 폐허 속에서 들리는 소리
나는 폐허 속에 서 있습니다. 잿더미 위에 길을 잃은 나, 왜 이런 걸까요. 내 영혼은 갈라지고, 부끄러움이 나를 휘감습니다. 사람들은 웃지만, 그 속은 무너지고 있습니다. 폐허 위에 세운 성벽이 바람에 흔들리는 모래성일 뿐입니다. 에스겔의 소리가 들립니다. “너 산들이여, 주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너희의 황폐함을 회복하실 이는 하늘의 주, 여호와시니라.” 그러나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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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의 에코줌] 철원에서 만난 재두루미…멸종위기종에 들개들도 위협
지난 17일 강원도 철원에서 올 가을 들어 처음 아들과 함께 멸종위기종 재두루미(White-naped Crane)를 만나고 왔다. 예년보다 포근해 아직은 늦가을 분위기가 난다. 그런데 들녘에 웬 들개들이 많은지, 쉬고 있는 재두루미에게 종종 위협이 된다. 첫눈이 쌓이면 다시 한번 찾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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