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아시아
이스라엘, 메뚜기떼 습격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당국이 메뚜기 떼의 습격으로 농작물 피해를 보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와 예루살렘 포스트에 따르면 메뚜기 수천 마리가 이집트 동북부 지역을 거쳐 4일 시나이반도 국경을 넘어 이스라엘 네게브 지역 일대로 진입했다. 또 최근 며칠간 수천만 마리의 메뚜기가 이집트와 이스라엘 국경지대의 사막을 뒤덮은 가운데 이 메뚜기…
더 읽기 » -
서아시아
[아라비안 이야기] ⑧ “엄습하는 불안”
*<샤마위스로 가는 길> 여덟 번째 이야기. 12 카디르와 통화를 마친 카림 박사에게 불안이 엄습해 왔다. 오랜 세월이 흐른 뒤 귀국하며 카이로 국제공항에?발을 내딛는 순간, 그간 사람들과 떨어져 살면서 누렸던 인위적인 평온은 사라졌다. 그는 자신의 생애 가운데 가장 중요한 임무를 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또한 다니야가 바르게 성장하고, 그른…
더 읽기 » -
[AJA 세미나] 영토분쟁국 언론, 자국 정부 주장 받아쓰기 급급
*다음은 2013년 2월28일 사단법인 아시아기자협회가 주최한 ‘영토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아시아 언론의 역할’ 세미나 발제문입니다. 발제자 : 허영섭(언론인) 댜오위타오(센카쿠 열도)의 분쟁 현황 현재 동아시아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영토분쟁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중국과 일본 사이의 댜오위타오(釣魚島, 일본명 센카쿠.尖閣열도) 분쟁이다. 지난해 9월 일본의 민주당 정부가 동중국해에 위치한 이 열도를 국유화하면서 양국간…
더 읽기 » -
[주식농부 박영옥 칼럼] 주총 토요일 열면 안 되나
‘기업투자’ 아닌 ‘주식투자’ 되는 이유 식당의 단골손님이 어느 날부터 오지 않는다면 식당의 기본인 음식의 질이 나빠졌을 가능성이 높다. 보통 처음 개업을 했을 때는 이문을 줄이더라도 질 좋은 식재료를 준비한다. 그러다가 손님이 많아지면 돈이 보이기 시작한다. 하루 매출이 얼마고 식재료에 들어가는 돈을 10%만 줄여도 한 달이면 얼마라는 계산을 하는 것이다. 큰…
더 읽기 » -
사회
-
[이종수 칼럼] 박근혜정부 관료-기업 ‘비리동맹구조’ 깰 수 있을까?
전관예우란 일반적으로 전직 판사 또는 검사가 변호사 개업을 하게 되면 그 수임사건에 대해 초기 일정 기간 동안 옛 직장 동료들이 판결이나 기소 과정에서 유리하게 처분을 해주는 법조계의 악습(惡習)을 가리키는 말이다. 최근 우리나라에는 행정부 소속 퇴직 공무원들의 유사한 행태를 가리키는 ‘新전관예우’라는 용어가 등장했다. 퇴직 관료들의 역할은 대기업이나 세무법인 등에 고용되어 옛…
더 읽기 » -
[3월6일] 3월은 녹색당 뜨는 달
2007년 포스트모더니즘 철학자 장 보드리야르 별세 2007년 3월6일 ‘시뮬라시옹’ 이론으로 유명한 프랑스 철학자 장 보드리야르가 6일 파리에서 77살을 일기로 세상을 떴다. 20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사회 이론가로 이름을 떨쳤던 보드리야르는 1929년 프랑스 서부 랭스에서 태어나 한 때 고등학교 교사를 지냈으며, 파리 10대학에서 사회학과 교수를 역임하면서 <사물의 체계>(1968)에서 <불가능한 교환>(1999)에 이르기까지…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국헌 칼럼] 북핵, 중국도 위협할 수 있다
중국 당교 기관지 부편집인이 중국이 북한을 포기해야 되는 이유를 든 가운데 “북한 핵이 언젠가는 중국을 위협할 수 있다’는 희한(稀罕)한 아이디어가 나왔다. 1969년 중국은 우수리강 유역의 진보도에서 소련군과 충돌했다. 소련군은 다만스키(진보도)에 유인되어온 중공군 일개 사단을 득의의 포격전으로 멸살했다. 이는 마치 1939년 일본 관동군이 노몬한에서 주코프의 소련군에 일패도지(一敗塗地)한 것과 같았다. 중국은 경악했다.…
더 읽기 » -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되새겨 보는 중국인의 특성
‘DMZ 사진작가’로 잘 알려진 최병관(65) 선생이 수년 전 “중국인은 흙탕물 같아서 도무지 그 속내를 알 수가 없어”라고 한 말이 떠오른다. 그는 한 번도 중국을 가 본적이 없다. 단지 주변에서 듣고 본 경험을 통해 얻은 결론일 것이다. 2011년 가을의 얘기다. 열흘 가까이 이어진 시끌벅적했던 중국의 국경절 연휴도 끝났다. 스포츠 전문 채널에서는,…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크메르루주 전범재판소, 직원 파업에 심리중단
통역 20명 “체불임금 지급 요구…심리 재개도 불투명”???? 캄보디아 ‘킬링필드’ 주범들을 단죄하기 위한 크메르루주 전범재판소가 임금 체불에 항의하는 통역원들의 파업으로 심리를 중단, 재판에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다. 4일 캄보디아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크메르루주 전범재판소 소속의 캄보디아 통역원들은 지난 3개월간 밀린 임금을 지급해달라며 파업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캄보디아 양민 200만명을 학살한…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