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시아

    방글라데시, 쇼핑몰서 가스 폭발

    방글라데시 주민이 20일 다카에 있는 쇼핑몰에서 발생한 화재의 현장에 모여 있다. 이날 쇼핑몰에서 가스용기가 폭발해 화재가 2시간 만에 진압됐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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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이라크, 미군철수 후 첫 지방선거

    이라크에서 미군이 지난 2011년 12월 완전 철수한 후 처음으로 실시한 지방 선거의 개표가 시작됐다. 수백 개의 투표함들이 21일 개표소에 도착해 쌓여 있다. 이라크의 독립적인 선거관리위원회 종사원들은 정당 참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표 용지를 꺼냈다. 최종 투표 결과는 며칠 후에 나올 전망이다. 20일의 투표는 선거 직전까지 광범위한 폭력 사태와는 대조적으로 대부분 평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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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이집트 무르시 “새로운 내각 구성할 것”

    이집트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이 조만간 새로운 내각을 구성하겠다는 뜻을 표명했다. 무르시는 20일(현지시간) 아랍권 위성방송 알 자지라와 인터뷰에서 “새로운 내각 구성을 계획하고 있다”며 “다수의 장관을 교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르시가 지난해 6월 대통령에 공식 취임하고 나서 내각을 교체하기는 이번이 두 번째가 된다. 무르시 대통령은 개각 폭과 시점과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무르시의 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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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 사자 공원의 원숭이 “우리는 절친!”

    새끼 사자와 새끼 원숭이가 19일(현지시간) 중국 북서부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에 있는 가이포 만추리안 사자 공원에서 놀고 있다. 생후 32일 된 새끼 사자와 16일 된 새끼 원숭이가 절친한 친구가 됐다. 사육사들이 어미가 버려져 젖을 먹지 못한 새끼 사자와 새끼 원숭이를 돌보고 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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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 “쓰촨성 지진, 국제원조 필요 없어”

    1만2000여 명의 사상자를 낸 중국 쓰촨(四川)성 루산(蘆山)현 지진에 대해 각 국이 지원 의사를 밝혀 온 가운데 중국 정부가 현재로서는 외국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21일(현지시간) 중국 중신망(中新網)에 따르면 친강(秦剛)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국제 사회가 즉각적으로 중국에 지원과 위문의 뜻을 전달하고, 일부 국가가 각종 형태의 원조를 제공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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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애타는 이재민 “물도 대피소도 없어요”

    중국 남서부 쓰촨(四川)성 대지진 피해 지역에 사는 대학생 뤄스창(20)은 콘크리트와 벽돌더미, 망가진 소파 옆에 앉아 지진 당시 할아버지가 닭에게 모이를 주다 집이 무너져 숨진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뤄는 21일 대지진 피해지역 야안(雅安)시 루산(蘆山)현에서 “순식간에 모두 잃었다”며 “사촌도 건물 붕괴로 다쳤지만, 다른 친척은 지진 당시 밭에서 일해 살았다”고 말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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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효 칼럼] 차별금지법 반대론의 시대착오

    지난 주 김한길 의원 등은 유엔 인권이사회의 권고에 따라 민주당 의원 50명이 공동 발의했던 차별금지법 제정안을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입법화된 장애인차별금지법에 이어 이번에 발의된 차별금지법안은 남녀 성별과 장애, 병력, 나이, 종교, 인종과 피부색, 출신 국가 및 민족, 언어, 출신 지역은 물론 용모 등 신체조건, 혼인 여부, 임신 또는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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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한국외교, ‘삼각편대 전략’으로 나아가야

    한-미 ‘동맹’, 한-중·일·러 ‘협력’, 한-ASEAN ‘유대’ 마가렛 대처는 대외정책에 있어 미국과의 협력관계를 가장 중요시하였는데 미국의 지도적 역할을 지원하는 것을 하나의 사명으로 생각할 정도였다. 그러나 영미관계 또는 대처 수상과 미국 대통령의 관계가 항상 순탄하였던 것만은 아니며 간혹 이해관계나 감정상의 충돌도 없지는 않았다. 그중 대처와 레이건의 관계는 8년 동안 더할 나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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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용길의 시네마 올레길] 하얀 장미가 품은 ‘가시’

    타이틀 : 소피 숄의 마지막 날들 (Sophie Scholl : Die letzten Tage, Sophie Scholl : The Final Days) 감독?: 마르크 로테문트 출연 : 줄리아 옌체, 파비안 힌리히스 제작국가 : 독일 개봉?: 2006년 너희가 자랑스럽다 곧 단두대 처형을 당할 여대생 소피 숄에게 짧기만 한 마지막 면회가 허용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가 면회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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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쓰촨성 지진, 800번 넘는 여진…사망 160명

    21일 0시40분 현재 집계…구조에 군 1만7천여명 투입 현지 원전시설 무사…방사능 누출 등 이상 없어 중국 쓰촨(四川)성 야안(雅安)시 루산(蘆山)현에서 20일 오전 8시2분(현지시간)께 발생한 규모 7.0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60명으로 늘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민정부는 이번 지진에 따른 사망자와 부상자는 21일 오전 0시40분(현지시간) 현재 각각 160명, 6700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진의 진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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