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아세안 외교장관회의, ‘남중국해 분쟁’ 쟁점

    필리핀 외무 “남중국해 중국 군 증강, 평화 위협” 브루나이 반다르세리베가완에서 30일 개막한 ‘동남아국가연합(ASEAN) 외교장관 회의’에서 남중국해 영토 분쟁 문제가 다시 핵심 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회의에 참석한 알베르트 델 로사리오 필리핀 외무장관은 이날 발표문에서 남중국해 분쟁 지역에 중국이 군사력을 증강하는 것이 지역 평화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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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中, 위구르자치구 ‘잦은 분쟁’ 원인은?

    위구르인과 한족과의 충돌로 200여 명이 숨진 사건이 발생한지 4주년이 되면서?폭력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30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신장 투루판(吐魯番)지구 루커친(魯克沁)에서는 지난 6월?26일 경찰서 등 관공서 습격 사건으로 한족 공무원과 위구르족 등 35명이 사망했다. 이어 28일에는 신장 허톈(和田)현에서 흉기가 동원된 주민 소요가 일어났다. 위구르자치구의 계속되는 폭력사태의?원인은 뭘까. 우선 위구르자치구에서 급속도로 늘어나는 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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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Culture In Asia] 7월, 몽골은 ‘나담’ 축제

    다양한 문화만큼이나 각종 축제와 행사도 많은 아시아. 7월 몽골에서는 ‘나담 축제(Eriin Gurvan Nadam)가 열린다. ‘나담(Nadam)’은 ‘놀이와 휴식’을 뜻하며, 공식 축제명인 ‘Eriin Gurvan Nadam’은 ‘세 가지 중요한 게임’, 즉 씨름과 경마, 활쏘기를 의미한다. 1921년 7월11일 몽골의 사회주의 혁명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나담 축제는 혁명 이전 7명의 봉건제후가 주최하던 전통 나담 행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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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실내카바디, 크라쉬, 무에이를 아시나요?

    4회 인천 실내·무도 아시아경기대회?개막 ???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의 리허설이라 할 수 있는 제4회 인천 실내&무도(武道)아시아경기대회가 29일 개막해 7월 6일까지 8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아시아 44개국 4400여명(선수단 2400여명)이 인천, 안산, 안양에서 당구, 볼링, 체스, 바둑, e스포츠, 댄스스포츠, 풋살, 실내카바디, 킥복싱, 무에이, 크라쉬, 25m 쇼트코스 수영 등 12개 종목에서 100개의 금메달을 놓고 기량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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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진석의 재밌는 철학] “나의 통치를 백성이 모르게 하라”

    노자로 풀어보는 현대 정치 “국민에게 주도권 맡겨라” 동아시아 통치의 전통적 지혜는 어떤 것이 있을까? 현대의 정치적 평화와 그 효과를 위한 영감을 구하기 위해 고대 쪽으로 2500여년 정도 거슬러 올라가 보자. 거기에서 중국의 철학자 노자의 얘기를 들어볼 수 있다. 노자는 말한다. “가장 훌륭한 통치는 아래에서 통치자가 있다는 사실만 안다. 그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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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다시쓰는 6·25] ⑨ ‘5성장군’ 김홍일과 맥아더

    군 수뇌부가 작전지휘를 그르친 가운데 각급부대의 의지와 역량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 6·25 초기 우리 군의 현실이었다. 대표적인 예가 김종오의 춘천회전과 김홍일의 한강선 방어이다. 김종오의 6사단이 적 2군단의 공격을 48시간 이상 막아냄으로써 한강 남안을 도하, 아군의 주력을 포위하려던 북한군의 작전구상을 근본에서부터 흔들리게 한 것은 실로 큰 전공으로서 오늘날에는 춘천대첩이라고까지 불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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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태국 잉락 총리, 국방장관 겸직 ‘주목’

    “탁신-군부와 관계개선 신호”, “군부 장악 시도” 관측 엇갈려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가 30일 집권 중반기 개각을 통해 국방장관을 겸직해 배경과 앞으로 국방장관으로서 역할이 주목된다. 지난 2011년 8월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대리인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총리가 된 지 약 2년 만이다. 아시아 지역 국가에서 여성 국방장관은 처음이다. 태국에서 군의 영향력은 막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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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유진룡 장관, ‘문화융성’은 개개인의 행복지수 높이는 일

    “아시아문화 정체성 결집할 공간 필요”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형용사는 ‘나이스(nice)’일 것이다. 그를 오래 사귄 사람들은 그가 “말에 군더더기 없고, 행동이 깔끔하며 판단이 빠르고 정확하다”고 말한다. ‘매거진 N’은 유 장관을 5월31일 늦은 오후 장관 집무실에서 인터뷰했다. 취임 이후 언론과의 사실상 첫 인터뷰라고 한다. 유 장관과 기자는 문자메시지만 이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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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겸 칼럼] 여름철 체취 어찌할꼬?

    체취(體臭)의 원인은 셋,?땀-피지(皮脂)-세균이다. 땀에는 에크린과 아포크린 등 2종류가 있다. 피지도 피지샘에서 나오는 피지와 때 등 각질에서 나오는 피지의 2종류가 있다. 세균이야 잘 알다시피 인간과 공생한다. 신체 부위가 어디냐에 따라 이 셋의 종류에 차이가 난다. 부위별 냄새도 달라진다. 체취는 좋은 냄새건 나쁜 냄새건 그 사람을 식별케 하는 냄새다. 말하자면 그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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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다시쓰는 6·25] ⑧ 전쟁초기 2주간 이승만의 ‘의문투성이’ 행적

    이승만은 25일 09시에 국방장관 신성모에게서 북한의 남침보고를 받았다. 오후 2시에 열린 국무회의에서 채병덕은 후방사단을 진출시켜 반격을 감행하면 능히 격퇴할 수 있다고 보고하였다. 이승만은 26일 03시에 동경의 맥아더와 통화하고 장면 주미대사에게 미국정부에 긴급지원을 요청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27일 01시 국무회의에서 수도 사수와 철수 여부가 논의되었으나, 이승만은 참석하지 않았다. 신성모의 보고는 여전히 안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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