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4월 9일 The AsiaN

    2014년 4월 9일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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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명나라 희귀술잔 380억원 낙찰…中도자기 최고가

    ‘中도자기 최고가 낙찰’ 술잔 명나라 때 만들어진 희귀 술잔이 8일 홍콩 소더비 경매에서 중국 도자기로는 사상 최고가인 2억8100만 홍콩달러(380억원)에 팔렸다. 소더비에 따르면 명나라 성화제(成化帝·재위 1464∼1487) 때 제작된 지름 8㎝크기의 이 술잔은 전화를 통해 경매에 참여한 상하이 갑부 류이첸(劉益謙·50)에게 낙찰됐다. 이 술잔은 흰 바탕에 수탉과 암탉, 병아리가 그려져 있어 이른바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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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9일 김정은체제 첫 최고인민회의…김영남 퇴진?

    북한 김정은 체제 들어 첫 최고인민회의 1차회의가 9일 평양에서 열린다. 북한의 헌법상 최고주권기관인 최고인민회의는 법률의 제·개정뿐 아니라 대내외 정책의 기본원칙 수립, 국방위원회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등에 대한 인사권과 예결산 권한 등을 갖고 있다. 제13기 최고인민회의 1차 회의에서는 지난달 선거에서 뽑힌 대의원 687명이 한자리에 모여 국방위원회와 내각 등 국가 기구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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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인민일보’ 김정은 핵심 측근 4명 선정

    최룡해-장정남 ‘양대 지주’에 황병서·김여정 부상 북한에서 장성택 숙청 이후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주변에 새로운 핵심 권력군이 형성됐다고 중국 인민일보가 발행하는 ‘환구인물'(環球人物)이 8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김정은의 핵심 측근 세력에 든 인물로 최룡해, 장정남, 황병서, 김여정 등 4명을 꼽으면서 이들이 당분간 김정은을 보좌하는 주축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장성택 숙청 이후 2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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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하원 “대만에 신형무기 판매하라” 행정부에 촉구

    미국 연방 하원이 대만에 대한 신형 무기류 판매를 오바마 행정부에 촉구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다. 미 하원은 7일(현지시간) 오후 민주, 공화 양당 공동으로 ‘2014년 대만관계법 확인 및 군함 이전 법안’을 처리했다고 대만 중앙통신(CNA) 등이 전했다. 이 법안은 대만관계법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양안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촉구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아울러 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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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 대형 돔으로 스모그 막자” 이색제안

    중국의 한 건축회사가 베이징의 주요 건물들을 거대한 투명 반구형 지붕(돔)으로 덮자는 제안을 내놨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8일 건축회사 오어프로젝트의 건축가 라자트 소드히가 내놓은 돔 지붕 아이디어를 소개했다. 소드히는 일명 ‘버블스'(Bubbles)라고 불리는 이 투명 돔 안에서는 정화된 공기가 공급되며 온도와 습도가 연중 조절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또 돔의 외부 표면에는 전기를 생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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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올해 세계인 선호여행지 이스탄불·로마·런던 순

    트립어드바이저 25곳 선정···서울·도쿄는 빠져 세계인이 선호하는 여행지로는 터키 이스탄불이 으뜸을 차지했으며 이탈리아 로마와 영국 런던이 뒤를 이었다. 국제 여행정보업체 트립어드바이저가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세계 주요도시에 대한 여행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현지 언론이 8일 보도했다. 이스탄불은 주요 관광지에 대한 최근 1년간의 고객평가와 추천 수를 토대로 한 올해 집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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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대법 “콘돔 법안은 합헌”, 15년 만에 발효

    필리핀 대법원이 빈곤층 가족계획을 지원하는 이른바 ‘콘돔법안(출산보건법)’을 둘러싼 해묵은 정교 분쟁에서 정부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은 8일 출산보건법에 대한 표결에서 만장일치로 합헌 결정을 내렸다고 ABS-CBN, GMA방송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테오도어 테 대법원 대변인은 결정 내용을 공개하면서 “출산보건법은 위헌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아시아 최대의 교세를 자랑하는 가톨릭 교계와 정부의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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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난사군도에 우체국 신설…실효지배 강화

    베트남이 남중국해 분쟁도서 스프래틀리 군도(베트남명 쯔엉사, 중국명 난사군도)에 보건소와 학교에 이어 우체국을 개설, 실효지배를 한층 강화한다. 베트남소리방송(VOV)과 일간지 뚜오이쩨 등은 6일 정보통신부를 인용, 쯔엉사 지역 우체국 개설안이 응웬 떤 중 총리의 재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정보통신부는 산하 체신청에 해군과 협력, 쯔엉사의 여러 섬에 우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했다고 이들 매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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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대박이냐 사기냐?

    필리핀에서 사업을 하면서 현지인들이나 교민들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하소연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봤는데, 사정을 들어보면 거의 대부분 이러한 단계를 밟고 있었다. 첫 단계 : “아직 발표되지 않은 대박 아이템이 있다. 아주 절친한 정부 고위관리하고 은밀히 추진 중이니 다른 누구에게도 발설해서는 안 된다. 한국의 대기업들은 일이 어느 정도 진행되고 나면 가로채 버리곤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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