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권투 승패불만 소요로 18명 압사

    인도네시아 동부 파푸아주에서 15일 권투경기 후 승패 불만으로 소요가 발생, 18명이 압사하고 50여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도네시아 언론은 이날 자정께 파푸아주 나비레의 코타 라마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권투경기에서 승패가 가려지는 순간 패한 선수를 응원하는 관중이 심판에게 거칠게 항의하면서 소요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관중이 심판에게 의자를 던지는 등 혼란이 일자 관중 1천500여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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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 163년 전보(電報) 시대 막 내려

    휴대전화·인터넷에 밀려 역사속으로… 인터넷과 휴대전화의 발달로 인도에서 전보 서비스가 막을 내리게 됐다. 14일 인도인 수천명은 162년 역사의 전보 시대가 끝나기 전 친구, 가족에게 마지막 기념 전보를 보내려고 전신국으로 몰렸다. 뉴델리 중앙전신국의 샤민 아크타르 총국장은 “접수창구에 인파가 몰릴 것을 예상해 직원 수를 늘렸다”면서 “14일 오후 10시까지 전보를 접수해 이날 밤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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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 폭우 태풍…두장옌 사망·실종 160여명

    2008년 원촨대지진 피해 이후 5년 만에 대재난 7호 태풍 솔릭, 13일 푸젠성 상륙 중국이 중남부 지역 대홍수에 이어 제7호 태풍 ‘솔릭’이 13일 푸젠(福建)성 연안에 상륙하면서 곳곳에서 재난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일부터 쏟아진 중남부 지역 호우의 최대 피해지인 쓰촨(四川)성 두장옌(都江堰)지역에선 무려 160여명의 사망ㆍ실종자가 발생했다. 14일 중국 인민망(人民網)에 따르면 쓰촨성과 청두(成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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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7월15일 The AsiaN

    2013년 7월15일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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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스토리가 세상을 규정한다

    [김용길의 편집력 시대 ①] 스토리가 세상을 규정한다…행복은 운이 아니라 ‘편집력’ 다매체 다채널 SNS 시대. 정보 업데이트 중독증에 빠진 현대인은 점차 경중완급을 분별하지 못한다. 진지함에 둔감해지고 속도에 치인다. 일상의 사리분별력도 희미해진다. 바로 이때가 편집력을 발휘해야 할 시점이다. 편집력은 복잡한 것을 단순화하고 무작위로 널려진 것을 재배치 재배열하여 질서를 부여하는 힘이다. 여럿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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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이집트 새 내각 구성 박차…부통령 취임

    이집트 하젬 엘베블라위 신임 총리가 내각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일간 이집션가제트 등 현지 언론이 14일 보도했다. 엘베블라위 총리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을 역임한 무함마드 엘바라데이 부통령과 장관 후보자들과 회동을 하고 장관 인선 작업을 계속했다. 그는 이르면 16일~17일 새 내각을 발표할 예정이다. 새 내각은 최대 30명의 장관으로 구성되며 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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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터키 경찰, 또다시 시위대에 최루탄 발포

    터키 경찰이 13일(현지시간) 또다시 물대포와 최루탄을 발포해 수백 명의 시위대를 해산시켰다. 시위대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에 대한 반대시위의 심장부인 게지공원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이들은 수 주 동안 계속된 시위로 장사가 잘되지 않아 불만이 많은 상점 주인들과도 마찰을 빚었다. 이날 시위는 반정부 시위를 주도한 탁심연대 주축인 터키 건축가·기술가 협회(TMMOB)를 도시개발계획의 최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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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말랄라 “내 인생 전부 여성교육에 바칠 것”

    여성의 교육권을 주장하다 탈레반의 총격을 받고 극적으로 살아남은 파키스탄의 말랄라 유사프자이(16)가 “‘탈레반 피격 소녀’로만 알려지고 싶지는 않다”는 포부를 밝혔다. 말랄라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주유엔 파키스탄 대표부에서 열린 환영 연회에서 “2012년 10월 9일의 (탈레반) 공격은 내 인생의 한 부분일 뿐”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솔직히 말하면 ‘탈레반의 총을 맞은 소녀’보다는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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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스노든, 러시아에 임시 망명 요청

    국제인권기구 등과 면담서 “남미 가기 전까지 러시아에 남고 싶다” “미국에 해 안 끼칠 것”…푸틴의 망명 조건 이행 의사도 밝혀 미국 정보 당국의 개인정보 수집활동을 폭로하고 러시아에 도피 중인 미국 중앙정보국(CIA) 전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이 12일 러시아에 임시 망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타르타스 통신 등은 스노든이 이날 오후 5시 5분(현지시간)께부터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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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이슬람 바로알기] ⑥모하메드 메카 재입성, 아내 무릎 베고 눈 감아

    모하메드가 그의 동조자들과 함께 메카 지배세력들의 탄압을 피해 메디나로 본거지를 옮긴 서기 622년 ‘헤지라’에 대해 지난 글에서 소개했다. 이번에는 그 후 무슬림들이 코레쉬족의 공격을 번번이 막아내면서 아라비아 반도에서 아무도 넘볼 수 없을 정도의 실력을 쌓고 결국엔 메카에 무혈 입성을 하며 마침내 632년 모하메드의 사망에 이르는 시기까지 서술하기로 하겠다. 코레쉬 내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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