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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근 칼럼] ‘갑 위에 더 센 갑이…’
고객 앞에서 이 보이며 웃으라고?…’슈퍼갑질’에 대항하라 백화점이 문을 여는 시간에 들어가면 직원들이 쭉 줄을 서서 90도 각도로 인사를 한다. 기분이 썩 좋지는 않다. 나에게 인사하는 직원이 출근할 때 “어머니 회사 다녀오겠습니다”라고 깍듯이 인사하고 나온 직원이라면 괜찮겠다. 하지만 요즘 젊은 직원들이라면 “왜 늦게 깨웠어!”라며 짜증내며 나온 직원이 더 많지 않을까? 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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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효 칼럼] ‘비혼모’ 안도 미키
일본의 세계적 피겨스케이트 선수 안도 미키(26)가 엄마가 됐다고 한다. 요새처럼 어느 나라 할 것 없이 자식이 귀한 세상에 귀엽고 예쁜 딸을 낳았다니 축하할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이 일이 한국에서까지?화제가 된 것은 안도가 결혼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안도 미키는 7월1일 일본 <아사히TV>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10월 임신 사실을 알았고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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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3금(三禁)은 생도문화의 일부
3금은 생도문화의 일부이다. 3군사관학교의 3금조항이 생도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것이니 이를 시정하기 바란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가 있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3금제도는 생도교육의 중요한 부분으로서 인권위의 판단과 상관없이 계속 유지되어야 할 제도라는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우리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국민생활의 다방면에 걸친 광범위한 관심과 요구에 대해 일면 경의를 표한다. 그러나 이 문제는 차원과 범주의 적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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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ASEAN 5개국, 말레이시아서 연무 대책회의
인니 ‘연무 협정’ 비준 문제 쟁점될 듯 열대우림 화재로 인한 연무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동남아국가연합(ASEAN) 5개 회원국 회의가 15일부터 3일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렸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언론은 이날 양국과 태국, 싱가포르, 브루나이로 구성된 국가 간 연무 오염 장관급 운영위원회(MSC)가 열려 수마트라 섬 열대우림 산불 연무에 대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06년 연례회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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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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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집트 과도정부 내각 출범…이슬람계 배제
엘시시 제1부총리 취임…무슬림형제단 강력 반발 시위대-경찰 충돌로 또 유혈사태…美 “폭력 규탄” 이집트 과도정부가 자유주의, 세속주의 세력 위주로 새 내각을 구성하고 16일(현지시간) 공식 출범했다. 그러나 이슬람계가 전면 배제된 데 대한 반발이 나오고 있어 당분간 정국이 안정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과도정부는 이날 수도 카이로의 대통령궁에서 아들리 만수르 임시 대통령이 주재한 가운데 하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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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미사일 부품 실은 북한선박, 파나마 억류
‘미사일, 전투기 등 낡은 방어 무기’ 주장 파나마에서 억류된 북한 선박에 실린 미사일 무기가 수리 후 쿠바로 돌아올 예정이었다고 쿠바 정부가 밝혔다. 쿠바 외교부는 16일(현지시간) 외교부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한 성명에서 쿠바를 출발해 북한으로 가던 북한 선박 청천강호에 240t의 ‘낡은 방어 무기’ 실려 있었다고 인정했다. 외교부는 구체적으로 “이 무기들은 볼가와 페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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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지식이 운명 바꾼다” 싱가포르 리콴유 스쿨
“아시아 상생번영, 우리가 책임진다” 글로벌 인재의 산실 ‘리콴유 스쿨’ “knowledge reshapes destiny (지식이 운명을 바꾼다)” 싱가포르 리콴유 스쿨 건물에 새겨진 한마디다. 어록의 주인공은 ‘Dr. Li Ka Shing(리카싱 박사)’이다. 리카싱이 누구인가. 아시아인으로 유일하게 세계 10대 부호 명단에 들어 있는 홍콩 최대재벌이다. 이 건물은 그의 후원금으로 지어진 리카싱관이다. 리카싱의 부가 상징하듯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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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다시쓰는 6·25] ⑭”제2의 덩케르크같은 철수는 없다”
북한군 6사단은 천안에서 서쪽으로 방향을 돌려 군산에서 금강 하구를 도하하였다. 그 후 미 24사단이 대전을 철수한 20일에는 전주를 점령하고 남원-광주-순천 축선으로 매일 30km 속도로 남진을 계속, 목포, 보성, 여수를 차례로 점령하고 동진하여 하동-진주를 점령, 7월 말에는 부산에서 불과 50km 거리인 마산 지척에 진출하여 서쪽으로부터 부산을 우회 공격함으로써 낙동강 방어선을 펴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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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정정 불안’ 이집트, 시리아난민 차단
시리아반군 편 든 무르시 축출후 무비자 입국 정책 폐지 최근 시민세력의 반정부 저항에 편승한 군부 쿠데타 이후 정정 불안이 지속되는 이집트가 시리아 난민 유입을 차단하고 나섰다. 나라 안 불부터 꺼야하는 상황에서 나라 밖 불똥까지 맞을 수는 없다는 판단에서다. 15일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CSM) 인터넷판 보도에 따르면 이집트 군부는 지난 3일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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