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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행복이 기업의 목적이자 경영의 본질이죠”
‘인본주의 기업인’ 이형우 마이다스아이티 대표이사 이형우(53) 마이다스아이티 대표는 “인생의 목표는 행복이며, 경영의 목적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회사 구성원들이 그 뜻을 공유하고 실천하며 사람을 키우는 것이 사업을 성공시킬 수 있는 핵심이며 그렇게 얻은 행복이 경영의 본질이라는 믿음이다. 이 대표는 치열하면서도 치밀하게 ‘인본주의 행복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인이다. 일이 즐겁고 직원이 모두 사장처럼 일하는 ‘현실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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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스리랑카, 1인당 GDP 3000달러 ‘남아시아 최고’ 수준
홍차 생산 세계 1위…국민 65% 농업 종사 스리랑카는 경관만큼이나 매력적인 경제구조를 갖고 있다. 무엇보다 스리랑카는 남아시아 국가 중 소득수준이 가장 높다. 2012년 기준 1인당 GDP는 약 3000달러. 같은 남아시아의 인도·파키스탄·방글라데시에 비해 소득수준이 2~3배 높다. 성장속도도 매우 빠르다. 2012년 6.4%로 둔화됐지만 2011년 8.3%, 2010년 8.0%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달성했다. 2011~2012년에는 인도보다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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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편한 삶과 전쟁을 선포하자
큰 산은 골짜기를 안으로 숨기고 하늘과 맞닿은 숲 능선으로 당당하다. 샘골에 들면 생의 잠언(箴言)들이 계곡, 숲, 안개, 바람을 스치며 스민다. 여름을 보내는 행복잠언시집을 꼭 품고 그렇다. 되새기고 싶은 시 한 구절 때문에 우리는 살아가는 거다. 산천이 예전 같지 않다. 어느 산골에 가도 펜션, 카페, 술집이 즐비해 옛 정취는 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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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KIEP 전문가칼럼] 탁신의 귀환, 또 다른 카오스의 시작?
탁신 전 총리 사면 법안 통과 지난 7월 26일은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만 64세 생일이었다. 2006년 9월 군부쿠데타로 실각한 후 7년째 망명생활을 계속하고 있는 탁신 전 총리. 아들 판텅태 친나왓이 직접 중국 베이징에서 아버지를 만나 촬영해 자신의 SNS를 통해 유포한 동영상 속의 탁신 전 총리의 얼굴에는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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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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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교민사회③···필리핀 눈에 비친 ‘한류’와 ‘한국인’
필자는 연예계나 스포츠 계통에는 관심이 적고 평균적인 사람들에 비해 무지한 편이라 ‘한류’라는 것에 대해 가끔 스쳐가면서 듣기는 했어도 잘 모르고 있었다. 몇 편의 한국 드라마들이 거의 매일 필리핀의 공중파 방송에서 방영되고 있어도 현지어로 더빙되어 나오기 때문에 시청하려고 해 본적도 없었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2002년 한국드라마 <가을동화>로 시작되어 많은 드라마들이 동남아시아 국가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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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KIEP 전문가칼럼] 메콩강 수력발전 ‘중국천하’
국제하천관리(Transboundary Water Management) 관련 논의는 오랫동안 국제사회의 주요 의제 중의 하나였다. 최근 관련 논의들이 더욱 주목을 받는 이유는 전 세계적으로 둘 이상의 국경에 걸친 국제하천이 260여 개가 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특히 21세기는 꾸준한 인구증가, 산업화, 도시화 등에 따라 물을 둘러싼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국제하천분쟁 지역을 꼽자면 아프리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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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바람이 분다’에 비난 쇄도, 지브리는 묵묵부답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바람이 분다>(가제타치누(風立ちぬ)에 흡연 장면이 많은 것을 놓고?NPO법인 ‘일본 금연학회’가 문제시 삼아 스튜디오 지브리에?담배 장면을 삼가해 달라고 요구했다. 학회 측은 “미성년자 관객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라고 지적하며 공문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인터넷에서는 찬반양론 논쟁이 뜨겁게 달아올랐고, 학회 홈페이지에는?”표현의 자유다”, “작품에 트집잡지 말라” 등의 불평이 올라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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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이슬람여성, ‘히잡’은 권리”
히잡을 착용한 파키스탄 여성들이 4일 파키스탄 남부 카라치에서 세계 히잡의 날을 맞아 여성들의 히잡 착용을 지지하는 행진을 벌이고 있다. 이날 파키스탄 곳곳에서 이슬람 여성들의 히잡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행사들이 줄을 이었다.<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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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G20 박대통령·푸틴 ‘한러’ 정상회담
두번째 세션에서 선도발언,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도 박근혜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러시아·독일·카자흐스탄 정상과 양자회담을 갖고 ‘일자리와 투자’를 주제로 진행되는 두번째 세션에서 ‘선도발언(lead speech)’을 하는 등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둘째날 일정을 소화한다. 전날 엔리코 레타 총리와 한·이탈리아 정상회담을 갖고 G20의 공식일정으로 ‘세계경제의 성장과 금융안정’ 세션, 정상 업무만찬 등에 참석한 박 대통령은 이날?앙겔라 메르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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