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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태국국민 41% 쿠데타 주역 프라윳 ‘총리 취임’ 지지
거론 여타후보 10명보다 10배 이상 압도적 지지 태국국민 10명 가운데 4명이 쿠데타 주역인 프라윳 찬-오차 육군참모총장를 차기 총리로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니다(Nida)는 “조사대상 1259명 가운데 응답자의 41%가 그의 총리 취임을 지지하는 것으로 답했다”며 “ 총리후보로 거론되는 나머지 인물 10여명에 대한 지지율은 모두 3% 미만이었다”고 밝혔다. 여론조사 결과는 최고 군정기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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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지도부, 非공산당 원로 장례에 ‘애도’ 한목소리
중국의 공산당 소속이 아닌 민주당파 원로의 장례식에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을 비롯한 현 지도부와 장쩌민(江澤民)·후진타오(胡錦濤) 등 전직 지도부가 한목소리로 애도했다. 관영 은 23일 “지난 16일 8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왕원위안(王文元) 전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에게 중국 전·현직 지도부가 애도 및 조의를 표시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시진핑, 리커창(李克强), 장더장(張德江), 위정성(兪正聲), 류윈산(劉云山), 왕치산(王岐山), 장가오리(張高麗) 등 정치국 상무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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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수해현장서 부하직원 등 업혀 물 건넌 당간부 면직
중국의 수해현장에서 남의 등에 업혀 물을 건넌 지방의 당간부가 면직처분을 받았다. 23일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등에 따르면 장시(江西)성 구이시(貴溪)시 시정부 판공실 왕쥔화(王軍華) 부주임이 21일 오전 수해지역인 바이톈(白田)향 란톈(蘭田)촌을 방문했다가 다른 직원의 등에 업혀 발등 깊이의 물웅덩이를 지났다. 왕 부주임이 방문할 당시 란톈촌에서는 전날 방과 후 귀가하던 여학생 3명이 폭우에 휩쓸려 2명이 실종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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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말레이 대법원, “非이슬람은 ‘알라’란 말 못 쓴다” 판결
말레이시아어 주간지인 는 “대법원이 이슬람교 외의 다른 종교는 신의 이름으로 ‘알라’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없다는 하급법원의 판결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고 23일 보도했다. 가톨릭계 주간지인 이 신문은 “아리핀 자카리아 대법원장은 정부의 ‘알라’ 사용금지 조치에 맞서 제기한 소송의 상고심 재판에서 ‘알라’ 사용을 금지한 항소법원의 판결에 동의한다며 상고를 기각했다”고 보도했다. 가톨릭교회측 S. 셀바라자 변호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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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 ‘부패의혹’ 후진타오 비서실장 친형 면직처분
은 22일 “중국 공산당이 ‘기율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는 링징처(令政策) 산시(山西)성 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을 면직조치했다”고 보도했다. 이 통신은 공산당 조직부 관계자를 인용해 “링 주석이 이미 정식으로 면직처분됐으며, 링 부주석과 함께 조사를 받던 두산쉐(杜善學) 산시성 부성장 역시 면직처리됐다”고 전했다. 링 부주석은 후진타오(胡錦濤) 전 국가주석의 비서실장을 지낸 링지화(令計劃) 통일전선공작부장의 형이다. 이 때문에 이번 조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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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중국서 사망 한국인 110명 중 돌연사 40%
지난해 중국에서 숨진 한국사람은 모두 118명으로 집계됐다고 주중 한국대사관이 21일 밝혔다. 사망원인은 ▲돌연사 47명(39.8%) ▲병사 29명(24.5%) ▲자살 19명(16.1%) ▲사고사 17명(14.4%) ▲자연사 6명(5%) 등이다. 돌연사 중에서는 사인이 심근경색으로 판명된 경우가 많았다.대사관은 “돌연사가 왜 많은지 단정키 어렵지만 장기체류 출장자 등의 스트레스, 과로 등과 관련 있을 것으로 본다”며 “중국술은 알코올 도수가 높다는 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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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독교도와 결혼’ 수단 女사형수 풀려나
영국의 BBC방송은 23일(현지시간) “이슬람교 개종을 거부해 사형선고를 받고 교도소에서 딸을 출산했던 수단 여성이 국제사회의 탄원 운동에 힘입어 석방됐다”고 이 보도했다. 기독교도와 결혼했다는 이유로 체포돼 임신 8개월 상태에서 교수형을 선고받았던 메리암 야히아 이브라힘(27)은 이날 수단 항소법원의 무죄판결에 따라 풀려났다. 방송은 변호인을 인용해 “이브라힘이 법원의 석방 조치로 집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재회했다”며 “이슬람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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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배우들, 브로드웨이서 ‘상종가’
. ‘왕과 나’·’미스 사이공’·소극장무대 등서···종전 3% 수준에서 급상승 <뉴욕타임스(NYT)>는 23일(현지시간) “뉴욕 공연무대에서 변방에 머물던 아시아 배우들이 주요배역을 꿰차는 등 무대의 중심에 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왕과 나’, ‘미스 사이공’ 등 아시아계 배우들이 고정 출연해온 브로드웨이 뮤지컬 대작들이 재공연을 앞두고 있는데다, 오프브로드웨이(소극장공연)에서도 아시아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이 무대에 속속 오르면서 이들을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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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자~, 떠나자! 오토캠핑하러
캠핑은 자연과 내가 한 몸이 되는 시간이다. 캠핑은 철저히 자연의 속살로 파고든다. 누구나 황토 집을 선호하지만 텐트는 황토 집에 비유할 수 없을 만큼 흙과 숲과 열린 하늘에 놓여 있다. 자연의 대기를 그대로 마실 수 있다. 캠핑지에서는 가정에서 미처 몰랐던 자녀와 아내와 남편을 새롭게 발견하게 된다. 20년을 살아도 몰랐던 동반자의 투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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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