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 희망 보인다

    발생 고사 전년대비 50% 수준으로 감소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소나무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20일 산림청에 따르면 재선충병에 감염돼 고사한 소나무가 지난해 약 220만 그루에 이르렀으나, 올해는 100여만 그루로 50% 가량 감소했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지난해 이상기온으로 급증한 소나무재선충병이 올해는 집중적인 방제로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산림청은 지금까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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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영수의 경제토크] ‘한국호’ 침몰인가 재건인가?

    최근 한국경제에 안 좋은 얘기들이 들려온다. 몇가지 들어보자. 첫째, 한국의 저축률이 세계 최저라는 뉴스다. 기사를 보면 OECD 최저라고 한다. 저축률이 낮아진 이유는 “벌리는 돈은 모자라고 나갈 돈은 많다”는 상식적인 진단이 있겠다. 가처분소득의 감소(저성장), 고령화로 부양인구의 증가, 거기에다 내년엔 세금이 엄청 오르게 되어있다. 또 연금은 감소한다. 빚 내서 겨우 사는데 저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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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순국제투자잔액 첫 ‘플러스’ 전환

    대외투자가 외국인 국내투자보다 227억달러 많아 [아시아엔] 한국의 국제투자잔액이 사상 처음으로 플러스로 돌아섰다. 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9월 국제투자대조표(잠정)’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현재 한국의 대외투자는 1조515억달러로 3개월 전보다 102억달러 증가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의 국내 투자는 231억달러 감소한 1조288억달러였다. 대외투자에서 외국인투자를 뺀 순국제투자 잔액은 227억달러로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94년 이후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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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 피지에 차관지원 약속

    [아시아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19일(현지시간) 남태평양 섬나라 피지를 방문해 7500만 달러(830억원) 차관 지원을 약속했다고 인디언익스프레스가 보도했다. 1981년 인디라 간디 총리 이후 인도 총리로는 33년 만에 처음으로 피지를 방문한 모디 총리는 설탕 산업 현대화, 발전소 건설, 농촌 개발 등을 위해 이 같은 규모의 차관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피지의 인도 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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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엔 환율 하락 따라 엔화대출 ‘급감’

    [아시아엔] 원·엔 환율이 하락하면서 엔화대출이 역대 최저수준으로 급감했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9월말 국내 은행의 거주자 외화대출은 253억5천만 달러로, 작년 말보다 1억8천만 달러(0.7%) 증가했다. 이 가운데 달러화 대출은 무역결제자금 수요 증가로 전년대비 19억3천만 달러 늘어난 192억7천만 달러였다. 반면에 엔화대출은 무려 17억9천만 달러(-17.9%)가 줄어 58억2천만 달러에 그쳤다. 2012년 말 엔화대출액(130억9천만달러)과 비교하면 1년9개월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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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베트남 결혼가족 이혼 급증

    [아시아엔]한국 다문화 사회의 주류를 형성하던 한국인 남성과 베트남 여성의 이혼건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설동훈 전북대 교수(사회학)는 19일(현지시간)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국제결혼·다문화정책 토론회’에 참석, 주제발표를 통해 양측의 결혼건수가 매년 감소한 반면, 이혼건수는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며 작년 처음으로 2천 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설 교수는 지난 2000년 단 1건에 그친 양측의 이혼건수가 지난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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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북한인권’ ICC 회부 어려울 듯

    중국 반대 입장…안보리서 거부권 행사할 듯 [아시아엔]중국 정부는 유엔총회 제3위원회가 북한 인권 상황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하고 책임자를 제재할 것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 권고하는 내용의 북한 인권결의안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훙레이(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정례브리핑에서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18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이 담긴 북한 인권결의안이 채택된 데 대한 중국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우리는 유엔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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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밭대, 산·학연공동연구법인 설립

    미래부 기업과 공동출자 (주)텁앤씨 현판식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대학·출연(연)·기업이 기술과 자본을 출자,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하는 공동연구법인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한밭대는 19일 교내 창업보육센터에서 한밭대,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연구재단·관련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연공동연구법인 (주)탑앤씨의 창립식과 현판식을 가졌다. 이 법인은 플렉스피이(주)와 한밭대 기술지주회사(주)가 현금과 현물을 공동으로 투자, 설립됐다. 한밭대 김동수 교수(글로벌융합학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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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 美 에덴파크와 투자협약

    천안 외투단지에특수조명기구업체 유치…내년까지 140억 투자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외자유치를 위해 미국 방문길에 오른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19일 두 번째 투자 유치 낭보를 전해왔다. 19일 충남도에 따르면 안 지사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샴페인에서 사이러스(Cyrus M. Herring) 에덴파크(Eden Park Illumination Inc.) 대표, 김시석 나노씨엠에스 대표, 김대응 천안시 산업환경국장과 투자협약(MOU)을 했다. MOU에 따르면 에덴파크와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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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폐공사, 품질경쟁력 ‘명예의 전당’ 헌정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19일 COEX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40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10년 연속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 올해에는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에 10년 이상 선정된 기업에게만 자격이 주어지는 ‘명예의 전당’에도 헌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선정 제도’는 공인된 품질경쟁력 평가모델을 활용해 기업의 품질경영성과를 평가, 평가결과가 탁월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선정증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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