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사자방’ 시대에 행복한 삶을 누리는 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요즘 부패를 척결한다고 온 나라가 뒤숭숭하다. 대표적인 비리로 떠오른 것이 ‘사자방’이다. ‘4대강사업’ ‘자원외교부실’ ‘방위산업 부정’ 등이다. 그에 따라 포철, 석유공사, 광물자원공사 등의 비리는 마치 고구마 줄기처럼 뽑아져 나온다. 왜 그랬을까? 인간의 탐욕 때문이다. 기원전 6세기 페르시아 키루스 왕은 아케메네스제국 다리우스 2세의 왕자였다. 혁신이 없으면 승리도 없다는 생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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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이탈리아 검찰 “애플 법인세 9억6400만 달러 미납”

    이탈리아 검찰이 애플이 법인세 9억6400만달러를 미납한 사실을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 보도했다. 검찰은? 2008년부터 2013년까지를 조사결과?애플의 이탈리아 자회사와 아일랜드 자회사의?매니저 2명이 세금 미납에 연루된 사실을 밝혀냈다고 이 통신은?덧붙였다. 이탈리아 검찰은 애플이 이탈리아에서 발생한 이익을 아일랜드 자회사에서 발생한 것으로 분식했으며?이는 애플이 세금 납부를 줄이기 위해?벌인 일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애플은 “우리는?세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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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리콴유가 박정희의 포항제철 초청 거절한 이유

    리콴유는 일본의 요시다, 중국의 등소평, 한국의 박정희과 함께 아시아의 지도자 반열에 든다. 싱가포르의 넓이는 서울만 하고 인구는 4백여만이다. 그러니 국가라기보다 도시다. 도시를 통치하는 것은 나라를 통치하는 것과 차원이 다르다. 그는 방한시 포항제철을 방문하기를 사절하였다고 한다. 싱가포르 같은 도시는 종합제철공장을 가질 수 없고, 가질 필요도 없으니 심사가 처연했을 것이다. 박정희에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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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윤의 웰빙100세] 봄철 건강관리 이렇게

    [아시아엔=박명윤 서울대 보건학박사회 고문] 봄(spring)이란 단어는 매력적이고 생동감이 있어 마치 개구리가 동면에서 깨어나 대지로 뛰어 오르는 모습을 보는 것 같다. 24절기 중 입춘(立春), 우수(雨水), 경칩(驚蟄), 춘분(春分), 청명(淸明), 곡우(穀雨) 절기가 봄철에 있다. 금년은 입춘(2월4일)부터 여름이 시작되는 입하(5월6일)까지가 봄 계절인 셈이다. 옛 사람들이 말한 ‘천하 사람들이 모두 농사를 시작하는 달’이란 춘분(3월21일)을 전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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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장수하고 싶은 그대여, “친구를 옆에 두세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 문인회명예회장] 장수는 인간의 꿈이다. 필자가 존경하는 종사(宗師) 한 분이 당신은 130세까지 사실 것이라고 말씀하는 것을 들었다. 그때면 우리들은 다 떠나갈 것이고 노인 홀로 남으셔서 무슨 재미로 사실 것이냐고 말씀드렸다. 그랬더니 할 일이 너무 많으셔서 그 일을 마칠 때까지는 눈을 감지 못하시겠다는 것이다. 아무리 종사위에 오르신 도인일지라도 130세까지의 장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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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애플 공동창업자 워즈니악 ‘애플워치’ 혹평 “애플에겐 자동차 개발이 제격”

      애플 전문 사이트인 9toMac은 24일 “애플 공동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이 호주의 파이낸셜 리뷰 인터뷰를 통해 자신에게는 고급형 애플워치가 필요 없으며 저가형 스포츠 모델 애플워치면 충분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워즈니악은 “많은 앱이 탑재 가능한 스마트워치가 아닌 롤렉스 같은 고가의 보석류 같은 시계를 산다면, 이는 자기 과시용일 뿐”이라며 “나는?물론 나같은 엔지니어들은 그런 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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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김국헌의 직필] 미국이 영국·독일·프랑스의 AIIB 참여 못 막는 이유

    영국을 비롯하여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가 AIIB에 참여하는 것은 이 시장을 놓치지 않겠다는 것이다. 중국의 값싼 노동력은 더 이상 유인이 되지 못한다. 한국도 중국에서 철수하여 베트남, 태국 등으로 옮기고 있다. 그러나 중국의 시장은 무궁무진하다. 이제 중국의 부자들이 명품을 찾기 시작하고 있다. 재주가 좋은 한국도 이탈리아, 프랑스의 명품은 대체하기 어렵다. 그러나 사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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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3월26일] 1910 안중근 여순감옥서 순국, 2010 천안함 폭침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봄은/얼음장 아래에도 있고/보도블럭 밑에도 있고/가슴 속에도 있다…얼음장 밑을 들여다보고…내 가슴속을 뒤지어보아도/보이지 않았다…지하철, 버스, 엘리베이터 속에서/나는/봄을 보았다//봄은 사람들이었다.”-강민숙 ‘사람들’ “독서술을 체득하고 있는 사람은 가는 곳마다 만물이 변하여 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산수 또한 책이 될 수 있고, 바둑도 술도 또한 책이 될 수 있으며 달도 꽃도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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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삼성 S6 판매전략 제시한 ‘Cowen & Co.’ 리서치 노트

    [아시아엔=강동훈 중국특파원] ‘Cowen & Co.’는 최근 고객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를 통해, “최근 아이폰 성장은 구글 안드로이드로부터 이동한 사람들로 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 분석가인 티모시 아큐리는 23일 “세계적으로 애플 아이폰과 애플워치와 관련해 3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며 “조사결과, 모든 아이폰6 및 아이폰6플러스 구매자 중 25%가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하였던 사람들과 아이폰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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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3월24일]1962 박정희 대통령 권한대행, 2011 기아차 누적 수출 1000만대 돌파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산수유꽃 노랗게 흐느끼는 봄”-박목월(1978년 오늘 세상 떠남) “슬픈 말투로 내게 말하지 말라, 인생은 일장춘몽이라고. 인생은 참된 것, 인생은 진격한 것, 무덤이 인생의 목표가 아니라, 끊임없이 성취하고 추구하면서 일하고 기다리는 것을 배우자.”-롱펠로우(1882년 오늘 세상 떠난 미국시인) 1903 황성신문에 의학교장 지석영의 ‘권종우두설’ 실림 1903 국문학자 양주동 태어남 1905 대동강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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