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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리스트 충청권 신문 사설비교] 대전일보 “진상규명 외엔 다른 답 없다”
고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의 고향인 충청권 신문들은 연일 상당수 지면을 그의 죽음에 할애하며 기사와 사설을 싣고 있다. <대전일보>는 “성완종 리스트 진상규명 외엔 다른 답 없다”는 제목으로 “검찰수사와는 별개로 우리 앞에 새삼 드러난 숙제는 또 있다”며 “대통령선거와 같은 큰 선거를 비롯해 정치가 돌아가는데 비도덕적이고 불법적인 모금 없이는 불가능한 건지, 선거법은 이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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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리스트 조중동 사설비교] 중앙 “닉슨이 고꾸라진 것은 은폐 때문이었다”
[아시아엔=편집국] <조선일보>는 “박 대통령 ‘성역 없는 수사’, 특검 수준 檢 독립 보장해야” 제목 아래 “거론된 사람들도 살아 있는 권력이 아니라 일반 형사 사건의 혐의자처럼 수사받아야 한다. 검찰 수사가 정치의 영향을 받는 인상을 주게 되면 어떤 수사 결과가 나오더라도 국민 신뢰를 잃고 말 것이다”라며 “박 대통령이 말한 “성역 없이 법과 원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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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리스트 한겨레·경향 사설비교] 경향 “대선자금 의혹도 파헤쳐야”
<한겨레>는 “불법 대선자금이라면 더 철저히 수사해야”라는 제목 아래 “수사기관이 정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철저하게 사건 수사에 몰입할 수 있도록, 대통령의 진정성 있는 의지 표명이 필요한 때”라며 “2003년 대선자금 수사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성역 없는 수사를 요구하고 나섰으며, 그 결과 검찰은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와 노무현 후보 양쪽의 불법 자금을 밝혀냈다”며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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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법원, 공금횡령 필리핀 교민사업가에 무죄판결···“청부살인 등 불법 불러올까 겁나”
[아시아엔=편집국] 필리핀 현지에서 사업을 하는 기업 임원이 공금 횡령을 한데 대해 법원이 무죄판결을 내려 검찰의 대응이 주목된다. 특히 이 판결은 기업경영에 대한 국가간 협정이나 사법체계가 다른 국가에서 벌어진 범죄사건에 대한 법원의 판결이란 점에서 향후 사법판결을 둘러싸고 상당한 논란이 예상된다. 부산지법 형사단독 이아무개 판사는 지난 9일 필리핀 마닐라 소재 회사(오리엔트스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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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현대사 6대 사건 ①] 한일수교 50년-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동북아역사재단-아시아엔(The AsiaN) 공동기획> [아시아엔=김국헌 군사학박사] 한일수교는 한중수교와 비교될 수 있다. 중국은 6.25전쟁에 개입하여 종전에 다다랐던 통일을 가로막은 침략자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이를 항미원조전쟁(抗美援朝戰爭)이라고 부른다. 중국인들 대다수는 아직도 그렇게 알고 있을 것이다. 하물며 중국의 침략은 동북공정이라는 방식으로 현재도 진행되고 있다. 이런 일들을 문제 삼고 해결을 구하려고 하였다면, 한중수교는 그렇게 단시일에 이루어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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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1971년 독립전쟁 전범 ‘이슬람 야당’ 간부 사형집행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연합뉴스] 방글라데시 정부가 11일(현지시간) 이슬람주의에 기반한 야당 자마트당의 무함마드 카마루자만(63) 사무부 차장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다. 그는 최소한 120명의 비무장 농민이 논에서 학살된 소위 ‘미망인 고을’ 사건 등 대량학살에 관여한 혐의로 2013년 5월 사형을 선고받았다. 방글라데시 정부는 1971년 9개월간 진행된 파키스탄과의 독립전쟁 과정에서 주민 300만명이 사망하고 20만명의 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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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왕실 월드컵개최 유지 조건부 블래터 FIFA 회장 5연임 보장”
[아시아엔=노지영 기자, 연합뉴스] 개최지 선정때 금품살포 의혹, 외국인 노동자 착취 등으로 잇단 물의를 빚고 있는 2022년 월드컵 개최국 카타르 왕실이 이번에는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과 ‘카타르 월드컵 개최를 유지하는 조건으로 블래터 회장 연임을 지지하는’ 비밀약속을 했다고 영국 선데이타임스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신문은 자사 인사이트팀이 발간한 ‘추한 게임: 카타르의 월드컵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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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성완종 자살 폭로에서 벗어나려면···
박 대통령은 딸린 자식도 섬겨야할 남편도 없다. 좌고우면할 이유가 없다는 얘기다. 어쩌면 나라를 바로 세워 신의와 정의가 춤을 추는 1등국으로 만들 천재일우의 기회로 삼아야 할 때는 바로 지금이다.?독하게 마음먹고 총체적 비리를 척결하는 것이 대통령이 진정 자신과 나라를 위해 할 일이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지금 한국의 걷잡을 수 없는 ‘사자방의 비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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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브라질·조지아·핀란드·덴마크 AIIB 공식합류···미·일 제외, 46개국으로 늘어
[아시아엔=편집국] 네덜란드, 브라질, 핀란드, 조지아, 덴마크 등 5개국이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 정식으로 합류해 가입을 신청한 50여개국 가운데 46개국이 창립회원국으로 확정됐다. 중국 재정부는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들 5개국이 기존 회원국들의 동의를 얻어 공식적으로 AIIB 창립회원국 지위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전날에는 한국과 스페인, 오스트리아가 회원국 지위를 얻었다고 중국 재정부가 발표한 바 있다. 다른 신청국들도 이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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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집권당 주석 “5월 상하이서 시진핑과 회동 계획”
[아시아엔=편집국] 대만 집권 국민당의 주리룬(朱立倫) 주석이 5월 예정된 중국 방문 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마잉주 후임으로 1월 취임한 주 주석은 “다음 달 열릴 국공논단에서 국민당과 중국 공산당의 총수가 회동하는 일정이 조율되고 있다”며 “하지만 공산당을 이끄는 시진핑 주석과의 회동 일정 세부사항이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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