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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행복을 바라는 당신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인생을 가장 아름답게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일까? 아마 가장 아름다운 인생(上善)은 물처럼 사는 것(若水)이 아닐까 한다. 물처럼 살다가 물처럼 가는 것이 아름다운 인생이라면 우리네 인생 더 바랄 것은 없을 것이다. 상선약수(上善若水)의 초연한 삶, 이처럼 인간의 삶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말도 없을 것 같다.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다 부딪히는 모든 것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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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류성룡과 안동 병산서원, 그리고 징비록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필자는 경북 안동 하회마을과 도산서원은 두어 차례 방문한 적이 있으나, 하회마을에서 약 4km 지점(안동시 풍천면 병산길 386)에 위치한 병산서원은 지난 4월9일 처음으로 방문했다. 조지 부시 미국 제41대 대통령(1989-1993)과 부인 바바라 부시는 2005년 11월13일 이곳을 방문해 서원 앞 정원에 기념식수를 하였다. 사적 제 260호로 지정되어 있는 병산서원은 오동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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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박명윤의 웰빙 100세] 세계 물포럼을 통해 알게 된 사실들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물’의 올림픽인 제7차 세계물포럼(7th World Water Forum 2015)이 대구 EXCO와 경주 HICO에서 4월12일 개막해 17일까지 6일간 열린다.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물 엑스포’에는 39개국 294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한다. 17개 국가관을 중심으로 각국의 물 관련 정책, 산업 역량 등을 홍보하고 전시하는 ‘물 전시 올림픽’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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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사우디 공습 예멘사태 ‘사이버 해킹전’으로 확전
[아시아엔=연합뉴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의 전격 공습을 시작으로 사실상 내전에 빠진 예멘 사태가 사이버 공간의 해킹전으로 확전하고 있다. 이란 <파르스통신>은 14일 “예멘에서 새로 등장한 해커 집단이 친(親)사우디 매체인 알하야트의 웹사이트(www.alhayat.com)를 13일 해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예멘 사이버군’으로 자칭한 이들은 알하야트의 홈페이지 화면을 친이란 레바논 시아파 정파 헤즈볼라의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의 사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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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대일로’ 계획 따라 파키스탄 과다르 항구 40년 운영권 확보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이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 구상에서 핵심 역할을 할 파키스탄의 과다르에서 40년 기간의 항구 운영권을 확보했다고 중국 <차이나데일리>가 15일 보도했다. 파키스탄 서부의 과다르 항구는 중동과 중남아시아 사이의 전략적 요충지로 세계 원유수송의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에 근접해있다. 과다르는 또 중국 신장자치구 카스(喀什)까지 3천㎞를 달리는 중-파키스탄 경제회랑의 한쪽 끝 지점에 위치해 있어 중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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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SCMP “중국, 위안화 포함 AIIB 통화바스켓 추진 전망”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당국이 위안화 국제화를 앞당기기 위해 위안화가 포함된 통화 바스켓을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결제 통화로 채택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5일 “중국 당국은 AIIB의 대출 결제 등에 사용되는 통화 바스켓에 위안화가 포함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복수의 싱크탱크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당국은 AIIB와 ‘일대일로’(一帶一路, 육상·해상 실크로드) 실현을 위한 실크로드 기금에 위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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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봄’ 오려나?···’핵 해결’ 이어 이번엔 여성 대사 임명
이슬람혁명후 첫 여성대사 임명···첫 여성 외교부 대변인,??첫 여성 대사에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여성에 대한 차별적 대우를 고수해온 이란이 1979년 이슬람혁명 이후 36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을 대사에 임명한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4일(현지시간)? “이란이 동아시아 국가에 여성 대사를 파견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주인공은 30년 경력의 베테랑 외교관 마르지에 아프캄 외교부 대변인이다. 이란에서 외교부 대변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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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모디노믹스’ 1년 세계가 주목하는 이유
[아시아엔=연합뉴스]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경제정책 ‘모디노믹스’(Modinomics)가 세계경제의 총아로 떠오르고 있다. 모디는 지난해 5월 선거에서 인도 경제발전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어 당선됐다. 국제통화기금(IMF)은 14일 “인도의 경제성장률이 7.5%로 16년 만에 중국의 경제성장률(6.8%)을 뛰어넘을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세계은행도 올해 인도 성장률을 7.5%로 전망한데 이어 2017년에는 8%대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은 올해 인도 성장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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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4월16일] 2014 세월호 참사 “돌아올 때까지 너희의 이름을 부르겠다”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믿기지 않았다…구조될 줄 알았다…어리고 푸른 봄들이 눈앞에서 차갑게 식어가는 동안…가만히 있으라…욕되고 부끄럽다. 이 참담한 땅의 어른이라는 것이…미안하다…너희가 못 쉬는 숨을 여기서 쉰다…돌아올 때까지 너희의 이름을 부르겠다…제발 살아 있어라.”-김선우 ‘이 봄의 이름을 찾지 못하고 있다’ “지금 내가 쓸 수 있는 언어로는 아이들 위로할 수 없어”-김용택(시인) 958(고려 광종 9) 중국귀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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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무역수지 최고 효자는?···3월 수출액 2.8억 달러로 2000년 이후 최대치
화장품, 11개월 연속 무역흑자···’수출효자’ 떠올라 [아시아엔=편집국] 내수산업에 머물러 있던 우리나라 화장품이 ‘수출효자’로 화려하게 비상하고 있다. 화장품이 한류열풍과 우수한 품질에 힘입어 11개월 연속 무역흑자 행진을 이어가면서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15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 3월 화장품(HS코드 33) 수출액은 2억7746만 달러로 관세청이 월별 통계자료를 제공하기 시작한 2000년 1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수입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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