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김영수 경제토크] 삼성휴대폰 같은 제품 20개면 한국경제 제대로 돌아간다

    학습·모방하고 추격·추월하라, 한국경제 되살리는 지름길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 박사] 몇 달 동안 일본경제를 둘러보지 않았다. 필자도 내 비즈니스가 있으니, 남의 걱정만 할 수 없어서 그랬다. 그렇더라도 경제를 공부하는 사람은 한번씩 휙 하고 여기저기둘러봐야 한다. 역시 일본 공공부채가 GDP의 230%까지 올라간 것이 경제학자들 사이에선 일본의 제일 큰 경제 이슈라고들 생각하는 듯하지만 반드시…

    더 읽기 »
  • [김중겸 칼럼] 미국판 ‘살인의 추억’ 토막범죄 ‘데니스 닐슨’ 이야기

    데니스 닐슨, 1983년 2월8일 38세 공무원이었다. 퇴근해 바로 집으로 갔다. 기다리고 있던 형사 셋과 마주쳤다. 하수구의 사람 살점 때문이라 직감했다. “슬프고도 무서운 일”이라고 운을 뗐다.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2015년 4월8일, 월요일. Ss Hospital in Seoul 외래동 2층, 퇴근시간 무렵 지각한 환자가 헐레벌떡 뛰어 왔다. 접수계 여직원에게 묻는다. “혈압 재는…

    더 읽기 »
  • 칼럼

    궁합맞는 사업파트너 어떻게 고를까?

    [아시아엔=박현찬?스토리로직 대표] 사업이 잘 되어서 파트너가 필요하다고 하자. 누군가 당신에게 동업자를 추천한다. “이 사람은 우리가 모든 것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그런 사람입니다. 머리가 얼마나 비상한지 이익이 되는 기회는 절대로 놓치지 않으며, 동업자가 요구하는 일은 어떤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반드시 완수합니다.” 심지어 부정한 방법을 써서 남의 재산을 빼내는 재주도 있는데, 그런…

    더 읽기 »
  • 동아시아

    피아노 치는 독립운동가 후손 이종걸 원내대표께 드리는 예비역 장군의 제언

    우리 국회도 상원의 기능과 역할을 도입하는 운영을 해보면 어떨까? 우선 상임위 운영을 보다 강화하는 것이다. 외교통일위, 국방위와 함께 정보위는 이렇게 운영하는 것이 좋겠다. 정보기관을 국회에서 통제할 수 있는 장치를 갖추는 것은 필요하다. 관료 법원 기업 시민운동 등 각 분야에서 일해 온 인재들이 일단 국민에 의해 걸러진 후, 국회에서 훈련받고, 재선…

    더 읽기 »
  • 동아시아

    [李馬相生 韓中共榮②] 알리바바 마윈과 삼성 이재용이 함께 할 수 있는 것들

    [아시아엔=안동일 동북아연구가, 이상기 기자] 5월19일 한국에 와 ‘2015아시아리더스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하는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과 이 부회장이 과연 만나게 될까? 만난다면 무슨 얘기를 나눌까? 마윈의 오찬 연설을 하는 다이너스티홀에서 만난다면 겉치레 인사만 하고 헤어질 가능성이 높다. 신라호텔은 이 부회장 동생인 이부진 대표가 CEO가 아닌가? 얼마든지 둘만이 만날 수 있는 장소는 충분히 있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오늘은 어버이날, “아버지, 이젠 힘내세요! 제가 늘 곁에 있을게요.”

    저 길 끝에서 피곤한 밤손님을 비추는 달빛 아래 힘없이 걷는 발걸음 소리, 소주보다 더 쓴 것이 아버지의 인생살이였을지도 모른다. 변변한 옷 한벌 없어도, 번듯한 집 한채 없어도, 내 몸 같은 아내와 금쪽같은 자식을 위해 이 한몸 던질 각오로 살아온 세월이다. 애당초 사치스런 자존심은 버린 지 오래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5월8일은…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중겸의 토막살인의 추억②] 보듬고 껴안아 ‘무리본능’ 충족시켜줘야

    ‘귀하 인증서’ 지문이 바로 ‘범죄 해결사’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에드워드 리처드 헨리가 인도 벵갈 수사국장 때 지문과를 설치한? 건 1896년이었다. 그의 이름을 딴 분류법을 완성했다. 1901년 런던 경찰청 부국장으로 부임해 이듬해 지문부서를 창설했다. 1913~18년 런던 경찰청장으로 재임했다. 선구자는 이외에도 많다. 브레슬라우대학 해부학교수 조앤 퍼킨제(Johann Purkinje)는 1823년 지문 9종류를 발견해…

    더 읽기 »
  • [김국헌의 직필] 육사 14기 조효섭 중령이 최차규 공군총장께 남긴 선물

    육사 14기에 사단 작전참모를 하던 조효섭 중령이란 분이 있었다. 조 중령이 부대 출근하는 길에 부인이 가야할 데가 있었다. 지금과 달리 자가용은 생각할 수도 없고 버스나 택시도 귀한 때이다. 부인을 뒷자리에 태우고 가다가 중간에 내려놓으면 되련만 조효섭은 이를 허용하지 않았다. 짚차는 관용차이며, 관용차에 부인을 태울 수는 없다는 것이었다. 지독히도 꽉 막힌…

    더 읽기 »
  • 남아시아

    가족잃은 소녀들, 인신매매 노출 위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네팔 대지진 발생 2주째를 맞는 7일 네팔에선 최근 어린 소녀들이?인신매매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고 현지언론과 국내체류 네팔인들이 밝히고 있다. 한국 거주 네팔교민은 “지진으로 가족과 집을 잃은 소녀들을 대상으로 한 인신매매가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우려도 벌써부터 제기 되고?있다”고 말했다. 네팔 내 인신매매 반대활동을 벌이는 마이티네팔(대표 아누라다 코이랄라)?등 시민단체들은?”인도 국경지대에서 의심스런…

    더 읽기 »
  • 사회

    [역사속 오늘 5월8일 어버이날] 1828 적십자 창설 앙리 뒤낭 출생 2000 미군 매향리 ‘오폭’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창 너머로 황홀한 에로티시즘/눈부시게 몰락하는 낙화의 군단”-이수익 ‘아득한 봄’ “봄밤/꽃나무 아래서는 술이 붉다/꽃향기 자욱한 술잔이 붉다/따라 주는 이 없이 홀로 잔을 채워도/외롭지 않다, 절로 흥이 넘치는 밤”-이수익 ‘봄밤’ 오늘은 어버이날. 1910년 한 미국여성이 돌아가신 어머니 잊지 못해 교회에서 흰 카네이션 나눠준 걸 계기로 1914년 윌슨 대통령이 5월 둘째…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