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유학생, 캐나다 비자신청 때 지문채취해야···관광·단순여행 땐 ‘무비자’

    [아시아엔=편집국] 캐나다 정부는 유학, 취업 등을 위해 비자를 신청하는 모든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문을 채취해 등록하는 디지털 신분확인제를 전면 시행키로 했다. 캐나다 언론들은 5일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가 테러분자 등의 입국을 차단하기 위해 지문등록을 통한 신분확인을 철저히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캐나다는 현재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파키스탄 등 29개국 국민에 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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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김영수의 경제토크] 넷플릭스의 해스팅스가 위대한 까닭

    가장 중요한 건 ‘적당한 시기’다. 대세가 어디로 가는가는 누구나 안다. 그러나 적당한 시기에 거기에 올라타는 것, 그것이 어려운 거다. 너무 일찍 타도 안 되고, 너무 늦게 타도 안 된다. 적당한 시기가 그래서 중요한 거다. 해스팅스의 넷플릭스처럼.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자] 미국에는 인재 중의 인재들이 기라성같이 많아 학계, 정계, 비즈니스 등 여러 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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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이신석의 분쟁지역여행기 ③] 오리엔탈정교는 정녕 이 땅에서 사라질 것인가?

    [아시아엔=이신석 분쟁지역여행가] 오리엔탈정교회는 아르메니아 사도회,콥트 정교회,시리아정교,에디오피아 정교회 등으로 나눠진다. 에디오피아에 가면 이교도의 박해를 피해서 산 중 깊숙한 곳에 교회가 세워져서 간신히 명맥을 유지하는 에디오피아 정교회를 볼 수 있다. 콥트 정교회가 있는 리비아에서는 IS가 콥트 정교를 믿는 신자들을 대상으로 무참히 살육을 저지르는 곳으로 외신에 알려져 있으며, 시리아 정교인은 시리아 땅에서 IS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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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메르스 ‘첫 발병’ 사우디 방역 대책 살펴보니···

    사립병원 통제로 진정세·올 들어 다시 ‘경고음’ [아시아엔=편집국] 2012년 9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처음 나온 사우디아라비아는 3년째 메르스와 전쟁을 벌이고 있다. 메르스가 중동지역에서 시작된 질병이지만, 세계에서 환자의 85%가 사우디에서 보고되는 터라 세계보건기구(WHO) 등 국제 보건·의료 단체는 이 나라에 관심을 쏟았다. 메르스의 원조국으로 불리는 사우디 역시 정확한 감염 경로를 밝히지 못했고, 치료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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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젊은 오빠’ 시대 노인연령 65세–>70세 상향 조정에 대하여

    최근 대한노인회가 각종 복지정책의 기준이 되는 ‘노인’의 연령을 ‘만 65세 이상’에서 ‘만 70세 이상’으로 높이자고 주장하면서 찬반 논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대한노인회는 ‘100세 시대’를 맞아 만 65세부터 노인복지를 제공하면 향후 정부재정에 커다란 부담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상당수 시민단체들은 연령기준 상향조정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노인 빈곤율이 50%로 주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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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호국보훈의 달에 되돌아보는 ‘대한민국 건국사’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10년 조선은 일본에 국권을 상실했다. 일제의 의한 조선 병탄은 1910년에 이루어졌지만, 1894년 일본군이 경복궁을 범궐한 이래 이미 조선은 무너진 나라였다. 1905년 을사늑약, 1910년의 한일병탄은 고통스러운 과정이었을 뿐이다. 1919년 독립만세운동은 현대 한국의 연원이다. 일제의 무단통치로 국권을 상실한 고통이 얼마나 참혹한지를 뼈저리게 알게 된 조선민중은 총궐기했다. 이를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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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6월6일 현충일·망종] 1955 육체파 여우 마릴린 먼로 ‘7년만의 외출’ 개봉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저녁이 되자 모든 길들은/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추억 속에 환히 불을 밝히고/6월의 저녁 감자꽃 속으로…길들은 자꾸자꾸 노래를 불렀다/저물어가는 감자꽃 밭고랑/사이로 해는 몸이 달아올라/넘어지며 달아나고, 식은/노랫가락 속에 길들은/흠뻑 젖어 있었다”-김수복 ‘6월’ 6월6일은 현충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기 위해 1956년 현충기념일로 지정, 1975년 12월 현충일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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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뉴질랜드 법원 “죽을 권리 인정할 수 없다”···’소 제기’ 불치병 여변호사 심리 직전 사망

    [아시아엔=편집국] 뉴질랜드 웰링턴고등법원은 5일 뇌종양을 앓던 여성 변호사 레크레티아 실즈(42)가 제기한 죽을 권리를 인정해 달라는 소송과 관련해 “인정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법원은 “불치병 환자의 죽을 권리와 의사의 형사 면책을 인정해 달라는 요청을 받아들일 수 없으며 이는 법을 고쳐야만 가능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1년 뇌종양 불치 판정을 받은 실즈는 의사의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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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개성공단 北근로자에 ‘메르스 마스크’ 지급

    [아시아엔=편집국] 정부는 개성공단에서 근무하는 북한 근로자에게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방역을 위한 마스크를 지급해달라고 북측이 요청한 것과 관련, 공단 입주기업이 자율적으로 지급토록 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5일 “북측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이 남측 개성공단관리위원회를 통해 요청한 검역장비(열감지 카메라 3대)는 오는 8일 북측에 지원할 계획”이라며 “북한 근로자들이 착용하는 마스크는 입주기업들이 지급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북측 총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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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일본서 조롱당하는 한국정부의 메르스 부실대책

    [아시아엔=편집국] 한국 정부의 메르스 대책부실이 일본 정부의 반면교사용 사례로 활용되고 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 1일 각 지자체 위생주관부서장에게 공문을 보내 “한국의 의료기관에서 원내 감염 대책을 철저히 하지 않음으로써 (첫 감염자를 치료한) 의료 종사자와, 같은 병동의 환자 및 그 가족에 대한 2차 감염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고 전달했다. 후생성은 “한국의 사례를 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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