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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브라질 상파울루서 대규모 동성애축제···수백만 몰려 200억대 수입 예상
19회 ‘파라다 게이’ 축제에 당국 5억?지원···동성애 혐오 범죄처벌·권리보호 촉구 [아시아엔=편집국] ‘연간 300여명의 동성애자가 살해당하는 나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동성애자 축제 ‘파라다 게이’(Parada Gay)가 7일 열렸다. 행사는 오전 10시께 상파울루 시내 중심가인 파울리스타 대로에서 시작해 밤 9시까지 이어졌다. 행사는 파울리스타 대로의 교통이 완전히 통제된 가운데 18대의 행사 차량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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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미국 청소년 84% 인터넷서 건강정보 얻어···신뢰도 1위는 ‘부모’ 인터넷은 4위 그쳐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미국 10대 청소년의 84%는 ‘믿을만한 각종 건강 정보’를 인터넷에서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흥미로운 점은 인터넷을 통해 건강 정보를 얻으면서도 인터넷을 ‘가장 중요한 창구’로 여기지 않는 다는 사실이다. 이들 중 절반이 넘는 55%(복수응답)가 가장 신뢰할만한 정보는 ‘부모’로부터 얻는다고 답했다. 노스웨스턴대 엘런 워텔라 커뮤니케이션학 교수는 지난 2일 워싱턴D.C.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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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재난로봇 올림픽’ 우승 KAIST 오준호 교수 “한국 로봇기술 미·일과 어깨 나란히”
5~6일(현지시각) 미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다르파·DARPA) 주최로 캘리포니아주 포모나시 복합행사장에서 열린 로봇올림픽에서 한국의 카이스트팀이 우승했다. 우승상금은 200만 달러로 팀을 이끈 오준호 교수는 “는 재난 로봇을 위한 연구에 재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위는 미국 플로리다대의 인간기계연구소(IHMC) ‘런닝맨’, 3위는 미국 카네기멜런대 ‘타르탄 레스큐’가? 차지했다.??<아시아엔>은 <연합뉴스>가 경기 전후 실시한 오준호 교수 인터뷰를 편집해 보도한다.-편집자 [아시아엔=편집국] 로봇올림픽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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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2200명 인도 폭염 사망자 보상 놓고 정부-주민 갈등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연합뉴스] 인도 불볕더위 사망자가 2200명을 넘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폭염 희생자에 대한 보상금을 놓고 정부와 주민 간에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남부 안드라프라데시 주에서는 지난달 15∼30일 폭염 사망자로 신고된 1636명 가운데 주 정부가 폭염 때문에 사망했다고 인정한 경우는 3분의 1에 못 미치는 511명뿐이라고 일간 <인디언익스프레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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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베르사이유궁에 ‘여성성기’모양작품 ‘프랑스 시끌’···작가 카푸어 “왕비의 질처럼 매우 성적이다”
깔때기 모양 60m 철제터널과 돌덩이···2010년 일본판 앤디 워홀 다카시 이어 작년 이우환도 초대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최근 프랑스 베르사유궁에 여성 성기 모양의 미술작품이 설치돼 논란을 빚고 있다고 <라디오 RFI>가 7일 보도했다. 베르사유궁의 현대 미술전 초청을 받은 영국 미술가 아니쉬 카푸어는 궁 정원에 ‘Dirty Corner’(더러운 구석)라는 제목의 미술 작품을 설치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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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대만 첫 일본종군위안부기념관 10월 개관
피해자 58명 중 5명 생존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대만 첫 종군위안부기념관이 대만의 광복절인 10월25일에 맞춰 개관한다. 마잉주 대만 총통은 지난 3일 열린 ‘항일승전 70주년 기념 명사포럼’에서 “10월께 위안부기념관이 완공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연합보> 등 대만매체가 보도했다. 마 총통은 “기념관 설립은 항일승전을 과시하거나 누구의 허물을 들추려는 게 아니다”라면서 “전쟁의 아픔을 되새기고 평화의 소중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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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위안부할머니 목소리 담은 영화 ‘일본인 양심’ 울렸다
日언론인 도이 도시쿠니씨 다큐 ‘기억과 함께 산다’ 촬영 20년만에 빛 봐 [아시아엔=편집국] 프리랜서 언론인 도이 도시쿠니(62) 씨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목소리를 담아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 <기억과 함께 산다>가 7일 도쿄 지요다구의 히비야 컨벤션홀에서 처음 상영돼 일본 시민들의 양심을 울렸다. 도이씨가 1990년대 중반 2년에 걸쳐 김순덕(2004년 작고)·강덕경(1997년 작고) 할머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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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태국 쿠데타 프라윳 총리 집권 1년···민정 이양 불투명·경제 침체
EU 미국?등 서방과 외교악화···중·러·아세안과 강화??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연합뉴스] 지난달 22일 군부 쿠데타 발발 1주년을 맞은 태국은 민주주의 회복은 요원하고 경제침체에 외교관계 복원 등의 난제가 산적해 있다. 지난해 5월 쿠데타를 주도한 프라윳 찬-오차 총리는 당초 올해 10월 총선을 실시해 민간정부 체제로 이행하겠다고 밝혔으나 지난달 27일 내년 9월로 연기하겠다고 정부대변인을 통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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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6월8일] 1964 공수단 장교 ‘동아일보’ 난입, 2013 오바마-시진핑 정상회담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졍연구원장] “…계절은 어느새 저렇게 자라…지상을 푸르게 제압하는/6월의 들녘…저 당당한 6월 하늘 아래 서면/나도 문득 퍼렇게 질려/살아서 숨 쉬는 것조차/자꾸만 면구스런 생각이 든다/죄지은 일도 없이/무조건 용서를 빌고 싶은/6월엔.”-임영조 ‘6월’ “세상이 지금 이런 건 네 잘못이 아니야. 세상이 앞으로도 계속 이렇다면 네 잘못일 거야.”-디 에르츠떼(독일의 펑크 밴드)의 노래 가사 1456(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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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헤지펀드제왕’ 폴슨의 4억달러 하버드대 기부 ‘맹비판’
“수많은 투자자 파산 희생으로 벌어 떼돈?기부는 부도덕···대학측?폴슨공대로 교명 바꾼 건?’아첨'” 하버드대?출신 제프리 삭스 “모교인 하버드대 공대를 파산한 독일의 ‘IKB은행 공대’라고 부르겠다” [아시아엔=편집국] 세계적인 석학인 미국 경제학자 제프리 삭스가 하버드대학 공과대학에 4억 달러를 기부한 ‘헤지펀드 제왕’ 존 폴슨의 윤리성에 심각한 결함이 있다며 폴슨과 하버드대학을 강하게 비판했다. 삭스 교수는 6일(현지시간) 미국의 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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