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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 ‘SNS 된장녀’, 궈메이메이 이번엔 불법도박···유죄확정 땐 징역 최고10년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의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유명한 인사인 궈메이메이(郭美美·23)가 불법 도박으로 최고 10년형의 옥살이를 할지도 모른다. <신화통신>, <CNN> 등은 “궈메이메이는 중국판 트위터 시나 웨이보(Sina Weibo)에서 그녀의 부와 사치스러운 라이프 스타일을 과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며 “궈는 다른 혐의자인 자오 샤오라이와 함께 상습적으로 조직적인 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궈의 유죄가 확정되면 최고 10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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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에볼라 명암 엇갈린 두 나라, 라이베리아 5월초 종식선언···시에라리온, 7월초까지 통행금지
[아시아엔=편집국] 서아프리카의 시에라리온이 에볼라 바이러스 재확산 조짐을 보이는 두 지역에 통행금지령을 내렸다. 어니스트 바이 코로마 시에라리온 대통령은 최근 국영 TV로 방영된 연설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사태가 발생한 북서부 캄비아 지역과 포트 로코 지역의 주민에게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통행금지를 3주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에볼라 잠복기(21일)가 끝날 때까지 사람의 활동이 왕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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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홍콩 보건당국, ‘한국발 여행객’ 메르스 격리 검사 까다로운 이유
최근 6일간 157명 검사···2003년 ‘사스’로 300명 사망?”예방만이 최고 대책” [아시아엔=편집국] 홍콩 보건당국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대응 등급을 ‘경계’에서 ‘엄중’으로 격상한 지난 8일(현지시간) 이후 6일간 병원에 격리돼 메르스 감염 여부를 검사받은 한국발 여행객 수가 157명에 달했다. 14일 홍콩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8일 이후 13일 정오까지 한국발 여행객 157명과 중동발 여행객 11명 등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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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일수교 50주년 계기 ‘해빙무드 조성’ 안간힘···박근혜·아베 기념식 ‘교차 참석’ 방안도
일, 한일관계 행사에 일한의원연맹 회장 파견검토 한국 요청 외무상은 파견불가···정상 참석은 미정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일본 정부는 22일 주한 일본대사관이 서울에서 개최하는 한일수교 50주년 기념행사에 누카가 후쿠시로(11선 중의원) 일한의원연맹 회장을 보내는 방안을 조율 중이라고 <교도통신>이 13일 보도했다. 통신은 “일본측은 한국이 요청한 대로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을 보내는 방안을 한때 검토했으나, 국회에서 안보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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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지진 키나발루산서 알몸행각 서양인 4명 추방···원주민 “산신령 분노로 18명 사망”
[아시아엔=편집국] 최근 말레이시아 사바주 키나발루산의 지진 발생 며칠 전에 산 정상에서 알몸 행각을 벌였다가 붙잡힌 서양인 4명에게 추방령이 내려졌다. 말레이시아 일간 <더스타>와 <AFP> 등은 13일 “사바주 코타키나발루 법원은 전날 영국인과 캐나다인, 네덜란드인 등 4명에 대해 각각 외설죄로 구류 3일, 벌금 5천 링깃(149만 원)과 함께 이같이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지난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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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외국인 모바일 인터넷 중단···고려호텔 화재 관련 여부 ‘관심’
[아시아엔=편집국] 북한에서 평양 고려호텔 화재 직후 외국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 3세대(3G)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가 중단됐다고 <로이터통신>이 13일 보도했다. 북한의 휴대전화 회사인 고려링크는 12일 오후 외국인 고객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인터넷 제공자의 서비스 중단 때문에 더이상 3G 인터넷을 이용할 수 없게 됐다”면서 “복구가 되는 대로 서비스를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고려링크는 인터넷 중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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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정명훈 “11월 평양서 공연···독일 오케스트라 이끌고 방북”
“북한과 음악교류, 내?인생의 가장 큰 꿈”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 “오는 11월 독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가 평양에서 공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명훈 감독은 11월18∼19일 서울 공연을 마치고 평양에 갈 예정인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와 공연을 할 계획이다. 정 감독은 2012년 파리에서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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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정명훈, 라디오프랑스 필하모닉 고별무대···”사람, 음악, 조국이 내겐 가장 소중”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제게 소중한 것 세 가지가 있습니다. 사람과 음악, 그리고 조국입니다.” 12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라디오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마지막 공연. 지휘자 정명훈은 다소 떨리는 음성으로 관객들을 향해 입을 열었다. “단원들은 내게 천사였습니다. 음악뿐 아니라 인간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해온 지난 15년은 너무나 특별했습니다. “ 2000년부터 라디오프랑스 필하모닉을 이끌어온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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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강력한 대선후보 힐러리 뉴욕 첫 대중연설서 루즈벨트 언급한 까닭
“대공황·2차대전서?미국 구해낸 영웅”···불우 어머니 소개하며 ‘빈곤·중산층’ 대통령 자처 세몰이 본격화···“번영은 CEO와 헤지펀드 위한 게 아냐.?서민들이 성공해야?미국이 성공”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미국 민주당의 가장 유력한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13일(현지시간) 지난 4월 출마선언 후 첫 대중연설에 나서 “경제회복 과정에서 낙오한 평범한 미국인을 위해 대권도전에 나섰다”며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힐러리는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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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계약만료 앞둔 서울시향 정명훈 예술감독 “솔직히 그만 하고 싶다”
[아시아엔=편집국] 정명훈 서울시향 음악감독은 자신의 서울시향 운영과 관련해 “정 감독 연봉으로 많은 세금이 들어갔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내가 시민 세금을 빼앗아 간다는 소리는 정말 듣기 싫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시향에 돈을 벌어줬는데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다른 방법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감독은 연합뉴스 인터뷰를 통해 금년 서울시향과의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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