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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대생 20% 여전히 성폭력피해···작년 백악관 근절 대책 불구 남학생도 5%
[아시아엔=편집국] <워싱턴포스트>는 14일 “보건정책연구기관 카이저 패밀리 파운데이션과 공동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미국 여대생 가운데 성폭력 피해자의 비율이 20%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특히 여대생 중 14%는 자신의 의사를 정확히 표현할 수 없는 신체 무능력 상태에서 성폭력을 당했고, 9%는 물리적 강압에 의해 피해를 봤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또 “남성 대학생 중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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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도쿄서 “집단자위권 법안 폐기” 2만5천명 시위···20~30대 대거 참여
[아시아엔=편집국] 일본이 집단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심의 중인 가운데 도쿄에서 이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교도통신>은 14일 “아베 신조 정권의 안보 관련 법안 제·개정에 반대하는 시민단체 회원 등이 이날 일본 국회를 둘러싸고 시위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전쟁법안을 즉시 폐기하라’, ‘아베 정권의 폭주를 멈춰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집단자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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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지아 대홍수에 사자·호랑이 등 동물원 탈출 ‘비상’···10명 사망, 맹수 공격은 미확인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조지아(러시아명 그루지야) 수도 트빌리시에서 14일(현지시간)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홍수로 동물원 울타리가 파손되면서 호랑이와 사자, 늑대 등 맹수들이 대거 탈출해 ‘맹수 주의보’ 비상이 걸렸다. 현지 언론과 AP, 인테르팍스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 몰아닥친 폭우와 강풍 등으로 홍수가 발생해 동물원 직원 3명을 포함해 10명이 사망하고 10명이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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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독일언론 “세계문화유산 신청 일본 군함도는 공포의 섬”···아베 역사후퇴 비판
[아시아엔=편집국] 독일 일간 <디 벨트> 일요판은 14일(현지시간) ‘공포의 섬’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하시마(端島)섬(일명 군함도)을 둘러싼 동아시아 논란 배후에는 과거사 문제와 관련해 역사 후퇴의 롤백 정책으로 일관하는 아베 정부가 버티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시마섬 탄광은 일본이 ‘메이지(明治) 산업혁명 유산’으로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23곳 중 하나다. 그러나 이곳은 다른 6곳과 함께 과거 5만 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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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위기의 김씨 왕조, “북한 정권 10년내 붕괴” vs “1990년대 대기근보다 가능성 낮아”
북한 정권 붕괴 둘러싸고 미·러 전문가 다른 전망 ‘주목’?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북한(정권)의 광기가 종말의 시점을 앞당기는 것으로 보인다.”(제이미 메츨 애틀랜틱카운슬 수석연구원, 외교안보 전문지 <내셔널인터레스트> 기고) “김씨 왕조가 무너진다 해도 체제 전체의 붕괴보다는 새로운 왕조의 등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북한의 붕괴 가능성은 대기근을 겪었던 1990년대보다 낮다”(러시아 한반도문제 전문가 게오르기 톨로라야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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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재미의사 “문형표 복지부장관 교체, 새 리더십으로 메르스 조기극복을” ?
재미동포 여름방학 방한 꺼려···”메르스 대응 보니 ‘한국 의료선진국’이란 말 아직 일러”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에서 메르스 전염병을 대처하는 모습을 보니 ‘한국이 의료 선진국이다’는 말이 아직 이르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 ?프랭클린스퀘어병원 대장항문외과 과장을 지낸 김형철씨는 “외과 의사의 소견”이라고 전제하고 최근 한국에서 발생한 메르스 전염병을 대처하는 모습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담담히 적었다. 그는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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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싱가포르 동성애 권리옹호 ‘핑크도트’ 행사에 3만 인파···남성간 성관계 금지 형법개정 요구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최근 브라질에서 200만 인파가 동성애 축제에 몰려 세계적인 주목을 이끈 가운데 13일 아시아의 대표적인 보수국가인 싱가포르에서 대규모 동성애자 권리옹호 행사가 열려 성 소수자에 대한 차별 반대를 촉구했다. <더 스트레이츠타임스>는 14일 “싱가포르 내 유일한 집회 허용장소인 홍림공원에서 13일 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성전환자(LGBT) 권리옹호 행사인 ‘핑크 도트'(PINK DOT)가 열려 남녀 동성애자, 이들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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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9월 러·중 방문 둘러싼 김정은의 ‘삼각함수’···”푸틴은 만나고 베이징은 바빠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9월 초 러시아 극동지역을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중국청년보>가 12일 모스크바 크렘린궁 소식통을 인용해 전망했다. 이 기사는 신화망(新華網), 환구망(環球網) 등 중국의 온라인 사이트들도 대거 보도했다. 크렘린궁의 소식통은 “푸틴 대통령이 9월 초 하바롭스크에서 열리는 소련군 출병 및 중국·북한의 항일전쟁 7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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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웨덴 왕자, ‘리얼리티쇼’ 전직 모델과 결혼···연령순 왕위계승 헌법으로 국왕은 어려울 듯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스웨덴 국왕의 외아들이자 왕위 계승 서열 3위인 칼 필립(36) 왕자가 TV 리얼리티쇼 출연자 출신 전직 모델 소피아 헬크비스트(31)와 13일(현지시간) 결혼식을 올렸다. 21발의 축포 속에 결혼식 퍼레이드를 마치고 왕궁으로 돌아온 이들 신혼부부는 발코니에 올라 환호하는 시민에게 감사 인사를 한 뒤 칼 구스타프 16세 국왕과 실비아 왕비가 왕궁에서 베푸는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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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관광 30일간 무비자입국···자카르타·발리 등 11일부터 시행
[아시아엔=편집국] 관광 목적으로 인도네시아를 방문할 경우 무비자로 입국이 가능하게 됐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지난 11일부터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과 일본, 러시아 등 30개국 국민에 대해 관광 목적에 한해 30일간 무비자 입국을 허용했다. 이에 따라,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항구와 항만은 자카르타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과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 바탐 항구 등 9개 출입국장이며, 체류기간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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