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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아산, 2025년 ‘세계 7대 부자도시’···CNN ‘맥킨지 자료’ 보도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미국 CNN방송은 19일 “경기 화성과 충남 아산이 세계 7대 부자 도시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화성과 아산이 각각 4위로 5위로 향후 10년 뒤 1인당 국내총생산(GDP) 기준 세계 7대 부자도시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CNN방송은 글로벌 경영컨설팅업체 맥킨지 자료를 인용해 이렇게 보도하고 “맥킨지는 2025년에 예상되는 각 도시의 GDP를 인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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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작은거인 알리바바 마윈⑭] 마윈에 쏠린 의혹(상)···장파(江派) 공자들 돈잔치에 동원됐다?
[아시아엔=안동일 동아시아 전문칼럼니스트] 마윈의 성공은 중국이었기에 가능한 측면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적지 않은 취약점을 갖고 있다. 마윈 스스로도 이를 잘 알고 있는 모양이다. 지난 4월 서울 방문 때 그는 공개 석상에서 “나와 알리바바는 아직 완전하지 못하고 이런저런 문제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100퍼센트 중국산이기 때문”이라고 말해 좌중을 웃게 했다. 언중유골, 농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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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30년 최대위기 맞은 신경숙 표절의혹···중앙·경향·한겨레의 사설·칼럼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데뷔 30년을 맞은 한국 대표작가 중 한명인 신경숙(52)씨가 표절 시비에 휘말리며 작가로서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중앙일보>는 19일자 “최고 작가 도덕성 의심케 한 신경숙의 ‘해명’”이란 제목의 사설을 통해 “한국 문학계, 아니 한국 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고 말했다. <중앙일보>는 “작가와 출판사는 이번 표절 의혹에 대해 보다 솔직하고 반성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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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영세생활가구업계, ‘이케아 상륙’ 이어 세무조사로 ‘시름시름’
일간지에 의견광고 내?정부대책 호소?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외국계 공룡 가구업체 이케아의 한국 진출로 매출은 급감하는데 국세청의 세무조사로 더 이상 견딜 재간이 없습니다.” 경기생활가구공업협동조합이 최근 한 일간지 1면에 자신들의 어려운 처지를 호소문에 담아 의견광고를 냈다. 조합은 지난 11일자 <조선일보> 1면에 ‘국내 가구산업종사자와 업계 관련자 그리고 시민 여러분에게 드리는 호소문’이란 제목의 의견광고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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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제국’ 버리고 IS제국 찾는 러시아 여대생···모스크바대 등 명문대 중심
건국 1년새 러시아인 2천명 IS 서 잠입?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러시아 여대생들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하는 사례가 많아져 러시아 정부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달 러시아의 최고 명문대인 모스크바국립대(MGU) 여대생이 IS에 가담하기 위해 터키로 갔다가 붙잡힌 사건 이후 다른 지역 여대생들의 IS 가담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 <인테르팍스통신>은 18일(현지시간) “러시아 서부도시 벨고로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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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베르사유궁 여성성기 모양 미술품에 페인트칠···누가, 왜?
[아시아엔=편집국] 최근 프랑스 베르사유궁에 설치돼 논란을 빚은 여성 성기 모양의 미술 작품이 페인트 공격을 받았다. 베르사유궁 관리사무소는 궁 정원에 설치된 작품 ‘Dirty Corner'(더러운 구석)에 17일(현지시간) 노란색 페인트가 뿌려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페인트를 제거했다고 <르몽드>가 보도했다. 이 작품은 베르사유궁의 현대 미술전 초청을 받은 영국 미술가 아니쉬 카푸어의 작품이다. 깔때기 모양의 6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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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무풍지대 태국서 메르스 확진 환자 첫 발생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메르스 무풍지대였던 태국에서도 메르스 확진 환자가 처음 발생했다. 라자타 라자타나빈 보건장관은 19일 “두 차례의 검사 결과 오만에서 온 75세 사업가가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고 AP, 방콕포스트 등 내외신들이 보도했다. 태국 보건당국은 “심장 치료를 위해 태국을 찾은 이 남성은 현재 전염병 치료를 위한 전문 시설에 격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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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마윈이 손정의 로봇사업에 투자···대만 궈타이밍과 소프트뱅크로봇홀딩스에 1300억 투자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중국과 대만 그리고 일본이 로봇 만들기에 손을 맞잡았다. 중국의 마윈, 일본의 손정의, 대만의 궈타이밍이 로봇을 만드는데 손을 잡았다. 마 회장의 알리바바와 궈 회장의 팍스콘은 손 회장의 소프트뱅크 계열 소프트뱅크로봇홀딩스(SBRH)에 각각 145억엔(약 13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중국 포털 <텅쉰>이 18일 보도했다. 이들 3사는 이날 일본에서 이같은 내용의 협정서 서명식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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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우산혁명 효과?···홍콩입법회, 행정수반 선거안 부결
찬성 8표·반대 28표···중국 유감 표명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홍콩 입법회(국회격)가 정부의 2017년 홍콩 행정장관(행정수반) 선거안을 부결시켰다. 이에 대해 중국은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유감을 표명했다. 홍콩 입법회는 18일 출석 의원 37명을 대상으로 행정장관 선거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8표, 반대 28표로 부결시켰다. 재스퍼 창 입법회 의장은 출석 의원에 포함됐지만, 투표는 하지 않았다. 입법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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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메르스가 일본 방역망 못 뚫는 이유···사전·현장·사후 ‘3겹’ 기관별 공조
우려대상 사전파악·몇겹의 공항대책·잠복기 감염자 입국후 점검 [아시아엔=편집국] 작년 10월27일 저녁 NHK 등 일본 언론은 에볼라 관련 긴급뉴스를 내 보냈다. 에볼라 발병국인 서아프리카의 라이베리아 등을 거쳐 당일 귀국한 40대 남성에게서 미열이 있어 감염 여부를 확인 중이라는 보도였다. 작년 12월29일에는 일본 후생노동성이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서 귀국한 일본인 30대 남성이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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