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높은 양반들께 꼭 드리고 싶은 이 말씀 ‘소욕지족’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소욕지족(少欲知足)이라는 말이 있다.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욕심이 많은 사람은 이익을 구함이 많기 때문에 번뇌도 많기 때문이다. 욕심이 적은 사람은 구함이 적어 근심 걱정도 없다. 욕심이 적은 사람은 남의 마음을 사기 위해 아첨하지 않고, 마음이 편안해서 아무런 걱정이나 두려움이 없으며, 하는 일에 여유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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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허영섭의 대만이야기] 중국 주도 AIIB 참여 국호문제가 걸림돌?

    [아시아엔=허영섭 이데일리 논설주간] 대만이 아시아인프라개발은행(AIIB) 참여 여부를 놓고 중국과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다른 나라들과 똑같은 주권국으로서의 자격으로 참여한다는 원칙 때문이다. 현실적인 필요성을 감안할 때 AIIB에 참여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면서도 독립국가로서 대접을 받지 못한다면 굳이 가입할 필요가 없지 않느냐는 내부 여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번에도 ‘하나의 중국’ 개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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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초대 AIIB총재는 미국통 ADB 부총재 출신···진리췬 사실상 내정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재정부가 자국이 주도해 창설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초대 총재로 진리췬(65) 전 재정부 부부장(차관급)을 6일 공식 추천했다. 현재 AIIB 임시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진리췬은 설립을 진두지휘하며 유력한 초대 총재 후보로 거론돼 왔다. 중국이 가장 많은 지분을 갖고 있는 데다 진리췬에 대한 신뢰도 크기 때문에 다른 회원국의 동의를 얻을 가능성이 크다고 신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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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베트남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경협·국방 두마리 토끼 잡는다

    베트남 “공산당 개혁파 지지 이끌어 국내정치 안정화 · 미국과 경협 확대” 미국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하는 중국 견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40년 전 ‘적대국’이었던 미국과 베트남이 가까워지고 있다. 베트남의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이 베트남 종전 40주년 및 베트남-미국 수교 20주년을 맞아 6일(현지시간)부터 5일간 미국을 방문한다. 쫑 서기장은 7일 버락 오바마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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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생각] 최진석 건명원 원장의 아름다운 ‘부고문자’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4일 새벽 제 어머니께서 세상을 뜨셨습니다. 저에게 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제 어머니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어머니는 당신의 별세로는 누구에게라도 폐를 끼치지 말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어머니의 뜻에 따라 조문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혹시 제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위해 짧은 기도라도 해주신다면 그것으로 충분하겠습니다. 최진석 삼가부고” 토요일인 지난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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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미국에서 80세 생일 맞은 달라이 라마, 중국 반응은 ‘싸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노벨 평화상 수상자 달라이 라마가 6일(현지 시간) 고국이 아닌 미국에서 80회 생일을 맞았다. 존 케리 국무장관, 조시W부시 전 대통령, 할리우드 배우 리처드 기어 등 미국 유력정치인과?할리우드 스타들이 달라이 라마에게 축하메시지를 보냈고, 서방언론들은 달라이 라마의 80세 생일을 일제히 보도했다. 이란 핵협상 차 오스트리아 빈에 머무르는 케리 장관은 성명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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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일본 ‘강제노동’ 표현논란, 한일 청구권과 어떤 관계?

    [아시아엔=편집국] 일본 ‘메이지 산업혁명 시설’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를 통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가운데,?사토 구니 주유네스코 대사의 핵심표현인 ‘forced to work’을 두고 한국과 일본 간 해석차이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당시 일본의 조선인 강제노동 징집에 대한 ‘한·일 청구권문제’도 함께 도마위에 올랐다. 일본정부는 ‘강제노동’이란 표현을 극구 꺼리고 있다. 일본정부가 국제회의에서 강제노동을 인정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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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유럽 ‘40도 폭염’으로 100명 사망···인도·파키스탄 이어 대규모 인명피해

    [아시아엔=편집국] 최근 40도가 넘는 폭염이 포르투갈, 스페인 등 유럽남부에서 프랑스, 독일 등 대륙?전역으로?확산되고 있다. 일각에선 약 7만명이 사망한 ‘2003년 유럽폭염’이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독일에선 1881년 폭염 이후 처음으로 기온이 40℃까지 치솟았다. 프랑스 파리 또한 지난 1일 39.7℃를 기록했으며, 영국 런던도 36.7℃로 지난 2003년 7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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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완전한 부부’의 조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완전한 부부는 어떤 것일까? 필자는 요즘 눈도 잘 안보이고 다리도 불편하고 발도 퉁퉁 부어 혼자 잘 걷지를 못한다. 그래서 병원을 가거나 조금 멀리 갈 때는 아내가 동행을 하지 않으면 나설 수가 없다. 한 손엔 지팡이를 짚고 한 손은 아내와 팔짱을 끼고 걷는다. 그야말로 둘이하나 된 완전한 부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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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전쟁 장군들⑥백선엽] 다부동전투 영웅···1953년 한미방위조약 구상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스파르타의 3백 용사가 테르모필레의 협곡에서 페르샤의 대군을 막다가 전원 옥쇄한 기록은 세계사의 한 획을 긋는다. 1950년 북한군의 8월 공세를 막아낸 1사단의 다부동 전투는 한국의 테르모필레였다. 다부동이 돌파되면 임시수도 대구가 적 포화의 사정거리에 들어가게 된다. 8월15일 다부동의 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당시 30세의 청년장군이었던 사단장 백선엽은 부하들에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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