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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프리카를 잡아라’ 美·中 상반된 접근법···’내정불간섭’ vs ‘부정부패 척결’
美 인권·부패 지적 中 내정불간섭 원칙 고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아버지의 나라’ 케냐를 시작으로 아프리카 순방에 나선 가운데, 이번 아프리카 방문이 ‘중국 견제’라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블룸버그비즈니스>에 따르면, 케냐는 중국과 필리핀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경제성장이 빠른 나라이다. 또한 케냐를 포함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들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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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폭염 물러나자 폭우·홍수, 북서부 지역 피해 속출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파키스탄 북서부 치트랄에서 열흘이 이상 지속된 폭우와 홍수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지금까지 3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수백 명의 사람들이 집을 잃고 고립됐다. 구조 작업이 한창이지만 폭우가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번 홍수 사태로 300채가 넘는 가옥이 물에 떠내려갔으며, 지난 26일에만 무려 70채가 소실됐다. 그 밖에도 사원 25곳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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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생각] 국정원 해킹의혹 사건과 전직 국정원장들의 일탈행동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국회 정보위가 27일 이병호 국가정보원장과 주요간부를 출석시킨 가운데 국정원 해킹 의혹사건에 대해 현안 보고를 들었다. 비공개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국정원 임아무개 과장이 자살 전 삭제한 파일의 복구 분석 결과에 대한 보고와 민간인에 대한 사찰 등에 대해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해킹은 적(敵) 또는 이에 준하는 사람이나 집단과 조직의 고급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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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혁오밴드 또다시 표절 논란, 비치 포실스 ‘골든 에이지’와 유사
[아시아엔 편집국] 표절과 레퍼런스의 중간에서 아슬아슬한 외줄타기를 하고 있는 혁오밴드가 또다시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현재 온라인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혁오밴드의 표절 의혹이 퍼지고 있다. 문제의 곡은 ‘판다 비어'(Panda Bear). 이 곡은 이미 표절 의혹으로 한차례 홍역을 앓은 바 있다. 2010년 발표된 미국 인디밴드 비치 포실스(Beach Fossils)의 ‘골든 에이지'(Golden Age)와 혁오밴드의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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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카라치, 폭염으로 1300명 사망···여야는 공허한 공방만 되풀이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 지난 6월, 파키스탄 신드 주의 주도 카라치에서 2주간 전례 없는 폭염과 습한 날씨로 13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때 맞춰 불어온 바람 덕분에 46도까지 치솟았던 온도는 33도까지 떨어졌으나, 대규모 인명 피해 책임을 놓고 파키스탄 여야간 공방은 여전히 치열하다. 주목할만한 점은 여야 모두 피해가 극심해진 원인으로 카라치전력회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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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이후 장군⑤이한림] 육사 중흥의 기수···박정희 일본육사 동기로 정주영과 경부고속도로 ‘건설주역’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이한림은 1921년생으로 1917년생 박정희와 만주군 신경군관학교와 일본 육사 동기다. 이한림은 함경남도 안변, 박정희는 경상북도 선산이 고향인데 휴가때 일본과 조선을 같이 여행하면서 조선이 얼마나 낙후되었느냐를 뼈저리게 공감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박정희와 이한림은 군에서 사뭇 다른 길을 걸었다. 박정희가 고전하고 있을 때 이한림은 군사영어학교 출신으로 육사 2기인 박정희보다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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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작은거인 알리바바 마윈 ?] ‘중국 주가 폭락’ 배후 눈총받는 마윈, 과연 그 진상은?
[아시아엔=동아시아 연구가] 2015년 7월은 중국 경제, 특히 중국 증권시장에 있어 암흑과 악몽의 시기로 기억될 것이다. 전례 없는 큰 폭의 주가 하락과 함께 중국경제의 취약성과 문제점이 노정됐다. 6월 12일 5178.19로 고점(高點)을 찍었던 상하이종합지수가 지난 7월 10일, 3373.54로 급락해 18거래일 동안 34.9% 떨어지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상하이판 블랙 프라이데이’였다. 주가 35% 하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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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뉴스브리핑] 7월27일 KT’올레 투폰’ 출시
인터넷시대 종이신문의 역할이 점점 줄어드는 게 현실이다. 종이신문은 그러나 심층분석을 통해 독자들의 니드를 충족시켜주는 장점이 있다.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뉴스와 깊이있는 칼럼을 중점적으로 보도하는 <아시아엔>은 그동안 국내뉴스에 대해 다소 소홀해 온 게 사실이다. 이에 경제 사회 문화 정치 등 분야별 뉴스를 제목과 간단한 설명을 통해 브리핑 형식으로 독자들게 찾아간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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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시아엔 생각] 반기문 총장께 드리는 제언, 70억 인류 1달러씩 모아 지구촌 구하시길
존경하는 반기문 사무총장님. 8대에 이어 9대 유엔사무총장 직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계시다는 평가가 많아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17개월 남은 임기, 마무리 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총장님, 기억나시는지요? 유엔으로 출국하시기 전날, 그러니까 2006년 11월1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총장님 환송회연에서 두가지 ‘인상적인 사건’이 있었지요. 하나는 고은 시인이 총장님께 호를 선사했지요. ‘석운’(昔雲). 시인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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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베트남 휴대전화 시장도 중국이 접수?
[아시아엔=편집국]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베트남 휴대전화 시장에서 중국이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24일 코트라 호찌민무역관과 베트남소리의방송(VOV)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베트남이 휴대전화 관련 부품 수입액은 52억2000만 달러(약 6조1000억원)로 작년 동기보다 32% 늘어났다. 이 중 64%가 중국산으로, 33억5000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18% 증가한 수치다. 한국산은 14억8000만 달러로 58% 급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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