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7월30일 유두] 2007 미하원 위안부강제동원 비난 결의안, 2014 ‘명량’ 개봉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비 개인 날/맑은 하늘이 못 속에 내려와서/여름 아침을 이루었으니/녹음이 종이가 되어/금붕어가 시를 쓴다”-김광섭 ‘비 개인 여름 아침’ 7월30일 오늘은 유두(음력 6월 보름) 동쪽으로 흐르는 물(가장 양기가 왕성)에 머리감는다는 뜻의 동유두목욕(東流頭沐浴)의 준말. 유두일에는 맑은 개울가에 가서 머리감고 하루를 즐겁게 보내야 더위 먹지 않고 즐겁지 않은 일들을 떨어버린다고 믿음. 선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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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푸틴 자산 가치 232조원 추정···빌 게이츠보다 부자”

    [아시아엔=편집국] 현재 영국에 망명중인 세르게이 푸가체프가 28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권력을 잡고 있는 한, 그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크세르게이 푸가체프는 과거 ‘크렘린의 출납원’으로 불릴 만큼 푸틴의 측근 중 한사람으로 꼽혔다. ‘크렘린’이란 중세시대 러시아 황제가 거주했던 성을 말한다. 이날 푸가체프는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푸틴은 러시아 연방 영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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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 허난서 엘리베이터 사고로 10대 소년 숨져···7월들어 벌써 4차례 안전사고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에서 30세 여성의 목숨을 앗아간 백화점 에스컬레이터 사고가 발생한 지 이틀 만에 또다시 엘리베이터 사고가 나 10대 소년 1명이 숨졌다. 중국언론 <해외망>은 허난성 신양시 황촨현의 한 호텔에서 28일 밤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인해 14세 소년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29일 보도했다. 숨진 소년은 엘리베이터에 기대 있다가 내려오던 엘리베이터의 철제 벽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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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서 ‘짝퉁 아이폰’ 제조업체 덜미…4만대 제조, 220억원 규모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중국 공안이 무려 4만1천대가 넘는 이른바 ‘짝퉁 아이폰’을 제조해온 공장을 적발해, 관계자 9명이 체포됐다. 이 업체는 중고 스마트폰 부품을 재조립해 가짜 아이폰을 만든 뒤 수출하는 업체로, 고용된 직원만 수백 명에 달한다. 이렇게 생산된 짝퉁 아이폰은 시가로 1억2천만위안(한화 약 223억) 규모다. 해당 업체가 발각된 것은 지난 5월이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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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네팔대지진 석달···현지구호 앞장 김해성 목사 “끝 안 보이지만 포기하지 않을 것”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낮에 집 짓고 천막도 치는 일 좀 하려고 하면 비가 오고, 밤에 비 그쳐 다시 일하는 도중에 전기가 나가고 그래요. 말 그대로 악전고투지요.” 네팔 대지진 참사 발생 100일을 앞둔 29일 <아시아엔>은 현지에서 석달째 구호활동을 벌이고 있는 김해성(54) 지구촌사랑나눔 이사장(목사)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 이사장은 “네팔정부 추산 피해 가옥만 84만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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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美대선 앞두고 TPP 본격 협상 돌입, ‘최대 수혜국’은 베트남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 당사국 간 각료회의가 28일(현지시간) 나흘간 일정으로 하와이 마우이 섬에서 개막됐다. TPP 협상을 주도하는 미국의 마이클 프로먼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일본의 아마리 아키라 TPP담당상을 비롯한 12개 협상국(미국, 일본, 호주, 브루나이, 캐나다, 칠레, 말레이시아, 멕시코, 뉴질랜드, 페루, 싱가포르, 베트남)의 통상·무역장관들은 이날 첫날 회의를 열고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논의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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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터키, IS · PKK와 ‘두개의 전쟁’···쿠르드 반대파 결집 노림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터키가 이슬람국가(IS)와 쿠르드족 반군 쿠르드노동자당(PKK)을 상대로 ‘2개의 전쟁’에 돌입했다. 그동안 국제사회의 끊임없는 요청에도 IS 사태 개입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인 터키가 IS와 PKK 두 진영과 동시에 맞서기 시작한?것이다. 한편 이러한 터키의 급선회는 쿠르드족 반대파를 결집시키기 위한 노림수라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터키 집권여당 정의개발당(AKP)는 지난 6월7일 총선에서 13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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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휴가철 전국맛집③ 광주·전라도] 한상가득 한정식부터 육회, 갯장어 샤브샤브까지…그야말로 ‘산해진미’

    [아시아엔=김아람 인턴기자] 장마철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어떻게 알았는지 매미들도 ‘맴맴’하고 울어대기 시작한다. ‘휴가철’의 시작을 알리는 소리다. 여름철 휴가를 맞이해 소개한 맛집 기사도 벌써 3회를 맞았다. 앞선 두 기사에서 알려드린 곳만 약 50곳인데, 이게 끝이 아니다. 이번엔 정갈한 반찬으로 유명한 호남지방의 맛집들을 소개해드린다. 세상은 넓고 맛난 음식은 많다. 혹여 영업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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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휘트니 휴스턴의 전 남편, 바비 브라운의 파란만장 인생사

    [아시아엔=편집국] 자신의 아내와 딸을 하늘로 보낸 ‘팝의 여왕’ 고(故) 휘트니 휴스턴의 전 남편이자 지난 26일(현지시간) 숨진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아버지인 가수 바비 브라운(46)의 인생이 재조명되고 있다. 미국 언론들은 “휴스턴과의 결혼 이후 바비 브라운은 대중에게 ‘악당’ 이미지로 각인됐고, 이는 딸 크리스티나의 사망에 영향을 줬다”고 28일(현지시간) 전했다. 그는 1980년대를 휩쓴 당대의 ‘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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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 이후 장군⑦이형석] ‘한국전쟁사’ 11권 완성···장군의 영광은 장교·하사관 피땀의 결정체 ‘산증인’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이형석은 일본 육사 54기로 졸업, 해방 후 1948년 특임 5기로 임관했다. 1951년 2군단을 만들 때 백선엽 군단장 참모장이었다. 이형석은 백선엽보다 연배로 보나 군 경력으로 보나 상당히 선배였으나 부군단장 원용덕과 함께 충실히 보좌하였다. 이형석은 27사단장을 마지막으로 예편하여 전사편찬위원장이 되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전사 편찬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 일본육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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