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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터키 최악의 자살폭탄테러, 정부 ‘자작극’ 의혹 부인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 번역 최정아 기자] 지난 10일 터키 수도 앙카라 도심 평화집회서 발생한 2건의 자살폭탄 테러로 최소 128명이 사망하고 246명이 부상당했다. ‘터키 사상 최악의 테러’로 평가받는 이번 자살폭탄테러는 쿠르드족계 정당 쿠르드노동자당(PKK)과 터키 정부 간 분쟁 종결을 요청하는 집회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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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0/12] 1999 세계인구 60억 돌파·2009 낙산사 화재 4년반만에 복원불사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가을 섬진강을 따라…구례에서 하동쯤 지날 때/섬진강은 해가 지는 속도로 흘러간다…쌍계사 절간 밑에서…삶이란 죽음이란/녹슨 단풍잎같이 애면글면 글썽거릴 것이다/그렇다고 그 까닭 모를 서러움을/섬진강 물결이나 가을볕에 빗대지는 말자”-강연호 ‘섬진강에 지다’ “꿈의 길을 가는 이는 다른 사람의 평가나 시선에 맞추어 살지 않는다… 일류 대학이나 일류 직장에 목숨 걸지 않고 ‘일류 인생’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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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조선노동당 창립 70주년 등장 ‘핵 배낭’의 정체는?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조선공산당북조선분국 창립 70주년(북한은 조선로동당 창립 70주년으로 참칭)에 등장한 ‘핵 배낭’이 문제다. 핵 배낭은 최고도의 핵 선진국만 보유할 수 있다. 냉전이 한창인 때 미국과 소련이 극소형의 전술 핵무기로 개발했을 뿐 프랑스, 영국, 중국은 개발하지 않았다. 그들에게는 강대국의 티켓으로서 전략핵무기가 필요하였지 실제 사용을 위한 전술핵무기는 절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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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단독인터뷰] 김선택 납세자연맹 회장 “담배세 인상 국민건강 뒷전, 세수 확대 위한 꼼수 드러나”
“담배세 인하 국민서명운동 100만명까지 지속할 것” 흡연시설 설치미비,?비흡연자 불만 고조는 정부 책임 “저소득자?큰 부담 민간소비위축→거시경제 악영향”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올초 담배세 인상 당시 정부의 의도는 무엇이었나? 정부 발표대로 흡연율 저감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이을까? 9달 지난 지금 그렇게 생각하는 이들은 ‘결코’ 없다. 세수증대가 진짜 목표였다고 믿는 것이다. 한꺼번에 담배값을 80%나 올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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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탈북자 이명철씨의 100년 전 조부모 친척 찾는 애타는 사연
[아시아엔=편집국] 대구의 식당에서 요리사로 일하는 탈북 새터민 이명철(48)씨는 이따금 꿈에 고향마을과 함께 조상님들이 보인다고 했다. 두만강을 통해 탈북해 2007년 7월 한국 땅을 밟은 이명철씨는 “증조할아버 윗 대 분들이 나서 자라신 남한의 친척분들이라도 먼저 찾고 싶다”며 “쉽지는 않겠지만 혹시라도 먼 피붙이라도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 기도한다”고 했다. 이씨가 할머니(조금천, 1927년생, 2008년 별세)한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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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A 성명] 터키 정부, 객관적 수사 통해 테러 배후세력 밝혀내야
[아시아엔=편집국] 터키 수도 앙카라 기차역광장에서 10일 오전 발생한 연쇄 자살 폭탄테러로 사망 128명, 부상 247명 등 400명 가까운 인명피해가 났다. 아시아기자협회(회장 Ivan Lim 싱가포르 전 선임기자)는 사망자의 무고한 죽음에 애도를 표하며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족들과 터키 국민들의 슬픔에 깊은 위로를 보낸다. 아울러 부상자의 쾌유를 기원한다. 이번 대형참사와 관련해 터키 국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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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0/12] 터키 사상 최악 테러, IS 연루?·中알리바바 마윈·텅쉰 마화텅, 홍콩 부동산 매입경쟁
[아시아엔=편집국] 1. 터키 최악의 테러 128명 사망···IS 연루가능성 – 터키 수도 앙카라 도심 평화집회에서 발생한 2건의 자살폭탄 테러로 128명 사망. – 터키 정보당국은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소행인 것으로 추정하고 조사를 진행중. – 테러 당시 노동조합연맹 등 반정부 성향 단체와 친쿠르드계 단체가 쿠르드노동자당(PKK)을 평화집회를 벌일 예정이었음. 2. 네팔 새 총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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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⑧] 1992 총선 민자당 김영삼의 고전과 정주영의 국민당 약진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교수] 정통 야당인 신민당이 평민당과 민주당으로 분열·대체된 신 야권은 신민주공화당과 더불어 새로운 정국을 출현시킨다. 4개의 정당이 각자 비슷한 세력판도를 차지하자 종래의 양당체제는 다당제로 전환, 협상 위주의 정당정치가 시작되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이 같은 정치상황의 급격한 변화는 여소야대의 의석분포와 행정부 기능의 위축을 불러온다. 이는 한국에서도 다수의 정치적 반대세력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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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 24] 박근혜 대통령 ‘십상시’ 늘 경계하시길
‘국지장망 현인은 난신귀’와 간디의 7징조 [아시아엔=이석연 나라가 흥하려면 반드시 상서로운 조짐이 나타나는데 군자는 기용되고 소인배는 쫓겨난다. 나라가 망하려면 유능한 인재는 숨고 나라를 어지럽히는 자들이 귀한 몸이 된다. <초원왕세가> 변증법에 ‘양질전환量質轉換의 법칙’이라는 게 있다. 일정한 양이 모이면 구조에 질적인 변화가 생긴다는 것이다. 물이 끓어 100도에 이르게 되면 액체가 기체로 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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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시인 이기윤 아호가 ‘초정草井’에서 ‘반취半醉’로 바뀐 사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엊그제 덕화만발에 ‘아호와 법호’를 올렸더니 그 반응이 뜨거웠다. 대개는 긍정적이었고 아무 것도 모르는 제게 아호를 지어달라는 청도 있었지만 비판과 충고, 가르침도 많았다. 예를 들어 이런 것들이다. “아호에 용(龍)자를 쓰면 역적이나 다름없고, 만(滿)자는 자기스스로 가득 찬 사람이라는 표현이 되고, 덕(德)자를 쓰면 자기 스스로 덕이 높은 사람이 되며, 고(高)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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