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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할랄라면’ 이슬람 진출 탄력···18억 무슬림 시장 잡아라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농심 할랄라면의 이슬람 진출이 탄력받았다. 농심은 이슬람국가에 신라면을 판매하기 위해 지난 2011년 KMF(한국이슬람중앙회)로부터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 이전에는 주로 교포들을 중심으로 수출 및 판매해왔으나 할랄 인증을 획득한 이후 현지 시장까지 수출을 확대한 것이다. ‘할랄(HALAL)’은 이슬람 율법에 따라 생산된 ‘깨끗하고 안전한 식품’에만 부여되는 세계적인 청결인증마크이며, 생산시설 및 공정, 생산에 사용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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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0/19] 인도 뉴델리서 2세 여아 성폭행 ‘공분’·이란 핵합의 이행 개시 ‘경제제재’ 해제되나
[아시아엔=편집국] 1. 인도 수도서 2세 여아까지 성폭행…공분 일어 – 뉴델리 서부 니할 비하르의 한 공원에서 생후 2년6개월 된 여자 어린이를 성폭행한 혐의로 17세 남성 2명이 18일(현지시간) 체포됨. 이들은 16일 공원이 정전된 틈을 타 가족과 함께 공원에 나온 어린이를 납치해 범행을 저질렀으며 이후 피를 흘리는 여아를 공원에 버려두고 달아남. – 9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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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25일 수험생 화이팅!···美 하버드대와 英 이튼스쿨 어디가 맘에 드는지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필자의 모교 배재학당의 교훈은 ‘욕위대자 당위인역’(欲爲大者 當爲人役)이다. “크고자 하는 사람은 마땅히 사람의 일을 하라”는 뜻이다. 우리나라 어른들이 아이들 공부에 대해 하는 얘기는 딱 두 가지라고 한다. 하나는 일종의 ‘질문’으로 “너 몇 등이니?”는 것과 또 하나는 ‘명령’인데 “공부 열심히 해라”는 것이다. 이 질문은 서양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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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정욱의 커피에세이] 지금 행위(action)를 하고 계신가요?
[아시아엔=김정욱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외래교수, 딸깍발이 대표] 어느 날 한 청년이 찾아왔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몇 년 동안 다니던 직장을 최근 그만두고 카페를 창업하려 한다고 했다. 커피에 대해 다양한 경험을 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굳이 카페를 하고 싶은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는 카페를 열고 싶어 그 흔한 연애도 한 번 안하고 악착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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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국사교과서 국정화’와 김남식·이정식·한홍구의 ‘한국현대사 자료총서’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86년 나온 <한국현대사 자료총서>는 1945~1948년 해방공간에서 구할 수 있는 자료를 망라하고 있어 현대사 연구는 이 총서를 떠나서는 이루어지기 어렵다. 이를 만드는 엄청난 작업은 김남식, 이정식, 한홍구에 의해 이루어졌다. 김남식은 1956년 남파간첩으로 검거되었는데 전향하여 중앙정보부에서 촉탁으로 근무하였다. 공산주의 이론에 관한 한 그를 넘어 설 자가 별로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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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국사교과서 집필 거부선언 교수들께 묻습니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59년 나온 진단학회의 <한국사 7권>은 그때까지 국사학계가 성취한 기념비적인 소산이다. 진단학회는 한글학회와 같이 학회만이 아니라 독립운동의 일환이었다. 6.25전쟁이 겨우 끝나고 자유당 부패가 극성해지던 1950년대 중반에도 학자들의 노작이 이렇게 소산되었음은 놀랍다. 진단학회의 <한국사>는 1967년 이기백의 <한국사신론>이라는 통사로 집약되었다. 진단학회 <한국사>는 1910년 경술국치를 기술의 하한으로 삼고 있다. 놀랍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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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도’ 뒷담화③] 영조-사도세자-정조 3대 DNA ‘후성유전학’ 관련성 연구대상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사도세자의 아들 정조의 숙원 중 하나는 양주 배봉산(현 서울시립대 뒷산)에 있는 부친의 묘소 영우원(永祐園)를 길지(吉地)로 이장하는 것이었다. 정조는 국왕이 된 지 13년 만인 1789년 10월 사도세자의 묘를 경기도 화성군 태안읍 안녕리로 이장하여 현륭원(顯隆園)이라고 하고, 마음 속 깊이 남아 있던 한(恨)을 풀었다. 그리고 현륭원 인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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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섭의 대만 이야기] 국민당 ‘총통후보 전격 교체’, 승부수인가 자충수인가?
[아시아엔=허영섭 이데일리 논설주간] 강을 건널 때는 말을 갈아타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도중에 갈아타다가 자칫 물살에 휩쓸릴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물살이 더 거세지는 경우를 감안한다면 눈앞의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좀 더 든든한 말로 바꿔 타야 하는 경우가 없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 대만의 집권 국민당이 그런 처지다. 차기 총통선거가 내년 1월로 다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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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0/19] 1933 조선어학회 한글맞춤법통일안·2010 中금리 기습인상 뉴욕증시 ‘폭락’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 멀리 가는 걸 보네/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몰랐네.”-김현성 노래 ‘가을 우체국 앞에서’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조선 사람이다. 세계는 넓건만은 조선만이 내 땅이다. 삼천리강산 위에 곳곳마다 피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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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0/18 산의 날] 2011 산악인 박영석 ‘영원한 히말라야인’ 되다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하루해가 다 저문 저녁 강가…강기슭에는/구절초꽃, 새하얀 구절초꽃이/물결보다 잔잔하게 피었습니다//구절초꽃 피면은 가을 오고요/구절초꽃 지면은 가을 가는데…구절초꽃, 새하얀 구절초꽃에/달빛만 하얗게 모여듭니다/소쩍새만 서럽게 울어댑니다”-김용택 ‘구절초꽃’ 2002년 UN이 지정한 ‘세계 산의 해’를 계기로 산림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우고자 산림청이 제정. 우리의 산이 가장 아름다운 10월과 ‘십(十)+팔(八)=나무(木)’의 상징적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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