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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진한 사랑 있을까?···아들 휠체어 밀어주는 주한 UAE 대사
[아시아엔=글·사진 최정아 기자]??주한 아랍에미리트 대사관 주최 아랍에미리트(UAE) 제44주년 국경일 기념식이 2일 낮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다.??압둘라 칼판 알로마이 대사(가운데 흰옷)가 축하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압둘라 칼판 알로마이 대사가 다리를 다친 아들의 휠체어를 밀어주며 행사장 한켠에 마련된?사진들을?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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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협정50주년 포럼②송철원] 日 수상관저에서 쫓기듯 조인···63세대 ‘박정희 정권’ 퇴진 앞장
[아시아엔=송철원 (사)현대사기록연구원 이사장] 금년 6월 22일은 한국 측 수석대표 이동원(李東元) 외무장관과 일본 측 수석대표 시나(椎名) 외상이 서명함으로써 한일협정이 정식 조인된 지 꼭 50주년이 되는 날이다. 당시 온 국민들이 “굴욕적”이라고 규정하고 반대에 떨쳐나선 한일협정 조인이 어떤 결과를 가져다 주었는지는, 11월 2일 한일정상회담을 마치고 귀국한 일본 아베(安倍) 총리가 후지TV에 출연해 “일본군 위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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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의원 C형간염②] 고령자 발병 높아 간암 30%, C형간염이 원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간염(肝炎, hepatitis)이란 간세포 및 간 조직의 염증(炎症)을 의미한다. 간염은 급성과 만성으로 구분하며, 간염이 6개월 이상 낫지 않고 진행하는 경우를 만성 간염이라고 한다. 주요 원인에는 바이러스, 알코올, 약물, 자가면역 등이 있다. 간염을 세분하면 급성 바이러스성 간염(A, B, C, D, E형), 만성 간염(B, C, D형), 알코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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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34] 노무현·이명박·박근혜에게 아쉬운 것들···통합의 리더십
말 위에서 얻은 나라, 말 위에서 다스릴 수 없다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2013년 말에 나는 지승호 작가와의 대담집 <페어플레이는 아직, 늦지 않았다>를 출간했니다. 출간 후 여러 사람들로부터 분에 넘치는 격려를 받았는데, 그 모든 게 더 큰 부담이 되어 나를 자꾸 돌아보게 된다. 과연 나는 일관된 소신으로 매사 잘 처신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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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민했던 2야전사령관 조성태 “모든 보고는 내게만 하라. 위는 내가 책임진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대침투작전은 평시작전의 대표적인 사례다. 1995년의 홍성작전이 대표적인 성공사례다. 실패한 작전은 1996년의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이다. 이후 NLL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북한 해군의 도발이 지속돼 합참과 해군의 관심이 서해안에 집중되고 있지만 언제고 내부로 침투하는 성동격서(聲東擊西)의 공격이 있을 것에 대비해야 한다. 강릉 무장공비 침투작전에서의 작전지휘는 문민이 통수권자가 되었을 때의 주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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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영순의 커피인문학] 초겨울, 따끈하고 진한 핫커피 한잔?
온도 따라 달라지는 커피 맛의 마술 [아시아엔=박영순 <아시아엔> 커피전문기자] 겨울엔 뜨거운 컵에 손을 녹이면서 솜사탕처럼 피어나는 김을 호호 불며 마시는 핫커피 (Hot coffee)가 제 맛이다. 체온보다 훨씬 높은 커피가 이 처럼 사랑받는 것은 비단 추운 날씨 때문만이 아니다. 분명 온도는 맛에 영향을 끼친다. ‘온도와 커피 향미의 함수’를 푸는 것은 바리스타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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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28] 당신도 ‘나가수’ 주인공 될 수 있다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3번인가?”, “5번 아니야?”, “1번이 더 좋은데?” 몇 년 전부터 우리는 가수가 부르는 노래를 그 어느 때보다 주의 깊게 듣고 옆 사람과 의견을 나누기 시작했다. 더군다나 자신 및 타인이 선택한 결과에 대해 분석도 한다. 그리고 무엇을 놓쳤는지 확인하고 앞으로 무엇에 집중해서 보고 들을지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과연 무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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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인도 경제, 제조업이 이끈다···특허신청 급증 ‘행복한 비명’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인도의 경제성장이 고공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1일 인도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은 7.4%를 기록해 같은 분기 중국 성장률 6.9%보다도 0.5% 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최근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제조업의 공이 크다. 제조업 분야 성장률은 지난 3년간 가장 높은 9.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분기 7.9%보다 대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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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시사주간지 리뷰 12월 첫째주] ‘박대통령 시위대 IS 발언’ ‘YS 서거’ ‘응답하라 1988’
[아시아엔=정용인 <주간경향> 기자] 12월 첫째 주 시사주간지 리뷰입니다. 이번 주 시사주간지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이슈는 ‘YS 서거’와 ‘대통령의 IS 폭력시위대 발언 후폭풍’ 그리고 ‘응답하라 1988’이었습니다. 커버스토리는 6개 시사주간지 모두 엇갈렸습니다. ‘시사IN’이 ‘굿바이 YS’라는 이름으로 YS서거를 다뤘고, ‘주간조선’은 1000억의 기적이라는 이름으로 1억 이상 기부자가 참여하는 아너소사이어티를 커버스토리로 다뤘습니다. ‘주간경향’은 손해배상청구 소송으로 집회?시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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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21] 강경파 김영삼, 정치적 스승 ‘온건파 유진산’에 맞서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온갖 계파들이 치열하게 충돌할 망정, 독자계보를 튼실히 지탱하려면 정치자금과 인간적 아량(혹은 매력)은 절대 필요한 변수들이다. 이를 반증해주는 대표사례가 신도환과 이기택이다. 신도환은 국회에 들어오자 그의 독특한 보스기질을 발휘, 여러 계보의 동지들을 규합함으로써 독자파벌을 형성하는 수장으로 두각을 나타낸다. 그 산하에 포섭된 사람이 이기택이다. 이기택은 신도환의 영향 아래 정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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