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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빈 살만 왕세자 ‘권력 굳히기’···사우디 직전 왕세자 사촌형 체포
[아시아엔=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의 ‘실세 왕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사촌형이자 전 왕세자 무함마드 빈 나예프(61) 왕자를 체포했다고 미국과 영국 언론들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사우디 왕가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빈 나예프 전 왕세자와 그의 남동생 나와프 빈 나예프 왕자, 살만 국왕의 남동생 아흐메드 빈 압둘아지즈 왕자 등 고위 왕실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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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19 사태와 ‘한국인 혐오’ 지혜와 인내로 벗어나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코로나19) 사태가 대한민국을 강타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는 예견된 인재(人災)라는 점에서 심각성이 있다. 즉, 대한의사협회 등 전문가들이 사태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중국인 입국 통제를 촉구했지만 정부당국의 정치적 판단이 사태를 걷잡을 수 없이 악화시켰다. 전 세계는 외교보다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방역(防疫)을 앞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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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날씨] 일교차 큰 일요일 대체로 맑아···서울 최고 17도
[아시아엔=편집국] 일요일인 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경상도는 아침까지 한때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6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에는 포근하겠으나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크게 벌어지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대부분 중서부 지역은 대기 질이 탁하겠다. 수도권·충북·충남은 미세먼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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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19 사망 200명 육박 이탈리아 “상황 악화 후 대응···초기 방역도 ‘허술’”
[아시아엔=연합뉴스] 누적 확진자 4636명, 사망자 197명. 선진 7개국(G7) 멤버이자 유럽 4위권 경제대국 이탈리아에서 6일(현지시간) 현재 집계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규모다. 누적 확진자 규모는 중국·한국·이란에 이어 세계 네번째, 사망자는 중국에 이어 두번째다. 이탈리아에서 어떤 이유로 다른 유럽 국가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피해가 확산했을까. 현지 일간 <코리에레 델라 세라?는 이와 관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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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벚꽃 피면 코로나19 물러갈까?···평년보다 3∼9일 빠를 듯
[아시아엔=연합뉴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 덕에 올해 벚꽃은 더 일찍 꽃봉오리를 피울 모양새다. 7일 민간 기상업체 케이웨더, 웨더아이 등에 따르면 올해 벚꽃은 제주·창원에서 3월 20∼21일, 그 밖의 남부지방은 3월 22일∼3월 말, 중부지방은 3월말∼4월초 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업체·지역별로 차이는 있지만, 벚꽃 개화 시기는 평년보다 짧게는 3일, 길게는 9일 가량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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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부 교회 8일 주일예배 ‘강행’···대형교회 20%도
[아시아엔=편집국] 일부 개신교 교회들이 8일 주일예배를 여전히 신자들이 모이는 예배당에서 가질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속에 각계의 자제 당부에도 불구, 일부 개신교 교회들이 주일예배를 여전히 모임예배로 치를 것으로 조사됐다. 교회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교회 집단감염’ 우려가 높아지는 상황이다. 정부·지자체·방역당국은 예배당에서의 예배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가정 및 온라인 예배로 전환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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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19 사태에 문득 떠오른 사람 ‘스티브 잡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요즘 코로나19 사태로 국격(國格)이 무너지고 경제가 암울하기 짝이 없다. 자존심도 상하고 심지어 어떤 사람은 우울증에 시달린다는 보도가 줄을 잇는다. 거기에다가 마스크까지 대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렇다고 한탄만 하고, 서로 싸우며, 나라만 원망하고 살아야 어디 쓰겠는가? 전분세락(轉糞世樂)이라는 말이 있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 말이다. 어려서 부모에게 버림받고 가난한 양부모에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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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민일보 “국제사회 ‘中 코로나 극복해 경제 호전될 것’이라 전망”
[아시아엔=중국 <인민일보> 특약] 연일 중국은 코로나19 방역에 적합한 경제사회 운행 질서를 구축해 순차적으로 업무와 생산 재개에 들어갔다. 다수 업계 생산력이 점차 회복되면서 경제사회 순환이 더욱 원활해졌다. 인민일보와의 인터뷰한 외국 정치계 인사, 국제 전문가, 금융계 인사들은 중국이 감염증 사태를 극복할 능력이 있다며, ‘세계의 공장’, ‘세계의 시장’인 중국의 경제는 엄청난 내구성과 잠재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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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날씨] 3월 첫 주말 남부 낮부터 비···중부지방 미세먼지 ‘나쁨’
[아시아엔=편집국] 토요일인 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가 낮부터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 비는 밤사이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20㎜, 전남·경남 5∼10㎜, 전북·경북 5㎜ 미만이다. 토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3∼6도로 전날(-7∼3.2도)보다 3∼4도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10∼14도로 올라 포근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세종·충북·충남·대구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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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박영옥의 주식이야기 16] 주가조작은 자본주의 근간 흔들어···”강력 처벌을”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스마트인컴 대표] 주식투자는 보물찾기가 아니다. 영화 속 주인공은 지도 한 장을 들고 생사의 고비를 넘긴 끝에 엄청난 보물을 찾아내고야 만다. 하지만 기업에 대한 투자는 다르다. 저평가된 기업이 있을지언정 숨겨진 보물 같은 기업은 없다. 저평가된 기업 역시 그만한 이유가 있고 그것이 해결되려면 시간이 걸린다. 계속적으로 사업을 영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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