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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4.15총선] 전국 대진표 속속 윤곽···겸손·절제·통합의 비전 제시후보 선택을
253곳 중 227곳 윤곽···서울·경기 ‘빅매치’ 속출, PK·TK도 주목 충청권, 현역의원 다수 본선행···호남선 범여권 대결 전망 [아시아엔=연합뉴스] 4·15 총선에 나설 주요 정당의 ‘대표선수’들이 속속 확정되면서 전국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8일 기준으로 전국 253개 지역구 중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정의당 등 여야 정당 후보가 한 명이라도 확정된 지역은 모두 227곳이다. 서울 종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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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브라질 대통령 친정부시위 참여 촉구···상·하원의장·연방대법원장 ‘반발’
[아시아엔=연합뉴스]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대놓고 친(親)정부 시위 참여를 촉구하는 연설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 방문에 나선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7일 낮(현지시간) 경유지인 브라질 북부 호라이마주(州) 보아 비스타에서 지지자들에게 오는 15일로 예정된 친정부 시위 참여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의회 및 사법부 비판 시위를 부추긴다는 지적을 의식해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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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레바논 ‘모라토리엄’ 선언···9일 만기 1조4천억 채무
국가부채, GDP의 170%···”디폴트로 가는 수순” [아시아엔=연합뉴스] 하산 디아브 레바논 총리는 7일(현지시간) 오후 생방송으로 중계된 대국민 연설에서 9일 만기가 도래하는 12억 달러(약 1조4천억원) 규모의 채권(유로본드)을 상환하지 못한다면서 ‘모라토리엄'(채무 상환 유예)을 선언했다. 디아브 총리는 “레바논의 채무와 그 이자는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정도보다 크다”라며 “상환 시점을 연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채권자에게 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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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19로 교황 주일삼종기 불참, 인터넷 중계···’사상 처음’
11일 수요 일반알현도 신자 참석 없이 인터넷중계 대체 [아시아엔=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일반 신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대규모 행사를 영상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교황청은 오는 8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주일 삼종기도에 교황이 직접 참석하는 대신 인터넷 생중계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행사는 바티칸 뉴스 웹사이트와 성베드로광장에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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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19 사태 이후 ‘사순절 두번째 주일’에 드리는 기도
[아시아엔=김근상 성공회 주교, 아시아기자협회 부이사장, 경기도청 평화협력 자문관] 최근 읽은 책에 이런 예화가 깊은 감동으로 다가왔다. ‘폴’이라는 이름의 한 회사원이 뉴욕에서 중요한 미팅을 마치고 자기 팀 동료들과 함께 공항으로 가려고 거리로 나섰다. 그 날이 마침 금요일 저녁시간이어서 교통체증이 심해 택시 잡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 보였다. 그런데 정말 ‘기적적으로’ 빈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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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공매도 폐지’ 청와대 국민청원 잇따라 등장···코로나19 사태로 ‘개미’ 피해 속출
“금융당국 공매도 해결 의지 없다” 불만도 [아시아엔=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주가 하락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피해가 커지자 공매도를 폐지하거나 한시적으로 금지하자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잇따르고 있다. 청원 내용에는 공매도 폐지가 어려우면 주가가 10% 이상 하락할 경우 그 시점부터 공매도를 자동으로 금지하자는 아이디어부터 금융당국이 공매도 문제 해결 의지가 없어 보인다는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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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브라질 코로나19 확진자 17명···의심환자 674명·1명 위중
[아시아엔=연합뉴스]브라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의심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브라질 보건부는 7일(현지시간) 언론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의 13명에서 1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남동부의 상파울루주 13명, 리우데자네이루주 2명, 에스피리투 산투주 1명. 북동부의 바이아주 1명 등이다. 중서부 지역에 있는 수도 브라질리아에서도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이 있는 환자가 1명 보고됐다. 이 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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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세계여성의날] 200대 상장사 여성 등기임원 39명(2.7%)···非오너 사장은 네이버 한성숙 1명뿐
CEO스코어 조사, 미국은 28.4% [아시아엔=연합뉴스] 국내 200대 상장사의 등기임원 가운데 여성은 100명 중 3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포브스가 선정한 미국 200대 기업의 등기임원은 4명 중 1명이 여성인 것과 비교하면 초라한 수준이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 기준으로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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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美 사망 19명·감염자 437명···뉴욕 비상사태 선포
워싱턴 102, 뉴욕 89, 캘리포니아 69명 [아시아엔=편집국] 미국 내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7일(현지시간) 437명이라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사망자도 워싱턴주에서만 두명이 늘면서 19명이다. 미국에서 감염자가 급속도로 늘어나는 건 워싱턴주·캘리포니아·뉴욕 등 동·서해안을 중심으로 확산이 빨라지는 데다 각주 공공보건 연구소가 검사를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감염자가 89명으로 급증한 뉴욕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CNN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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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19 국내 총 50명 사망···봉화 푸른요양원 78살 확진자 숨져
[아시아엔=연합뉴스] 경북 봉화 푸른요양원에 입소했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여성이 숨졌다. 이로써 국내 총 사망자는 50명으로 늘었다. 8일 경북도에 따르면 대구 거주자인 78세 여성은 코로나19가 집단발병한 푸른요양원에서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고 다음 날 김천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받다가 7일 오후 2시 5분께 폐렴으로 사망했다. 이 여성은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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