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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 묵상] “영원한 반석, 영원히 신뢰하라”
[아시아엔=석문섭 베이직교회 목사]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사 26:4) 속고 속으면 그 다음은 잘 속지 않습니다. 수 차례 배신한 사람이 다시 돌아와서 흘리는 눈물을 그대로 믿기는 어렵습니다. 한 번 생각해봐야 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나의 이 말이 얼마나 신뢰할만한지. 그러고보면 하나님을 향한 내 믿음보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믿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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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대와 만민의 어둠을 보고 애통하십시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장 17절)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은 다 지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위로를 받는 비밀은 애통함에 있습니다. 애통하는 것은 우는 것이 아닙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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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재밌는 올림픽 육상 이야기④] 니케르크의 ‘꿈의 기록’···’100m 10초↓·200m 20초↓·400m 44초↓’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육상 단거리는 100미터, 200미터, 400미터를 말한다. 100미터의 최고기록은 9.58초, 200미터의 경우 19.19초, 400미터의 최고기록은 43.03초이다. 올림픽에서 100미터와 200미터를 제패한 선수는 많이 있다. 1936년 베를린올림픽의 제시 오엔스는 100미터 200미터와 4×100미터 릴레이와 멀리뛰기에서 우승했다. 1984년 LA에서 칼 루이스 역시 100미터 200미터와 4×100미터 릴레이와 멀리뛰기에서 우승했다. 제시 오엔스와 칼 루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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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한말 위안스카이’ 보며, ’21세기 중국 속셈’ 읽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청의 원세개(袁世凱, 위안스카이)는 1915년 일본의 굴욕적 21개조 요구에 굴복했다. 그는 중국사에서 욕을 먹는 송宋의 진회秦檜같은 자였다. 그는 1911년 손문孫文이 세운 중화민국을 뒤엎고 황제가 되려했다가 실패하자 분통이 터져 죽은 엉뚱한 자였다. 원세개는 1882년 임오군란을 진압하러온 청군의 요직으로 와서 조선을 노략질했다. 청군이 조선에 온 것은 민비 등이 불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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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다시 보고 싶다”…몽골 홉스골 국립공원에서 만난 아이들
[아시아엔=장지룡 몽골여행 홀리데이스 대표] 줄곧 살아왔어요. 더욱 행복하고 싶어서, 더욱 열심히 일했어요. 더 많은 것은 가지면, 더 행복할 거라 믿고. 어느 날, 너무나 행복한 유목민 아이들의 눈빛에 오랫동안 갖고 있던 저의 생각은 전부가 아님을 깨달았죠. 많이 갖고 있음은 꼭 금전적인 것이 아님을 사랑을 순수함을 희망을 건강함을 따뜻한 미소를 이런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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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휴전협정 68주년 기념일은 지나갔지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7월 27일 휴전협정 기념일이었다. 요즘에는 유엔군 참전을 기념하는 날로 시들하다. 그러나 북한은 이날을 6.25전쟁 전승기념일로 대대적으로 경축한다. 완전히 틀렸다. 6.25전쟁이 일어나기 전 38선은 서부에서 연천의 초성리를 지나갔다. 중부전선에서 높이 그어졌다. 설악산도 휴전 이후 확보한 것이다. 전과로 볼 때 6.25전쟁은 북한의 패전이었다. 남한은 이즈음 휴전반대 일색이었다. 이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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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역사속 오늘 8.1] 사상 최고 불볕더위(2018)·해외여행 자유화(1981)·영국 노예해방 발표(1834)
“더럭더럭 운다./8월 소나기.//늙은 부처가 낮잠을 깬다.//숲속 어디에/반짝이는 것이 있다.//보이는 것은 아니지만/틀림없다.”-김명배 ‘8월 소나기’ 8월의 영어 August는 아우구스투스에서 유래, 그 전에는 Sextillis, 북미 인디언 크리크족은 8월을 ‘모든 열매가 익어가는 달’이라 부름, 8월의 다른 이름 上秋(가을이 열린다는 뜻) 1402(조선 태종 2) 신문고 설치 1646(조선 인조 24) 임경업 장군 세상 떠남 1907 대한제국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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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운전석 내 옆자리엔 누가 앉아 계십니까?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하나님을 온 맘으로 즐거워하며 찬양하게 하소서 -보이지 않는 영적 전쟁에서 성령님의 능력에 의지하여 승리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계속되는 역병으로 지쳐가는 의료진들에게 주님의 힘과 능력을 덧입혀 주소서 -절망과 고통 중에 유일한 소망되신 주님만 붙드는 민족이 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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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호조판서 바둑판 엎은 ‘전설의 아전’ 김수팽과 ‘사불삼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공무원들의 부정과 부패는 망국의 징조다. 사불삼거(四不三拒)라는 말이 있다. 부정부패를 경계한 공무원의 자세를 말하는 것이다. 조선 영조때, 호조 서리를 지낸 김수팽(金壽彭)은 ‘전설적인 아전’이었다. 청렴하고 강직해서 많은 일화를 남긴 분이다. 한번은 호조판서가 바둑을 두느라고 공문서 결재를 미루자, 김수팽이 대청에 올라가서 판서의 바둑판을 확 쓸어버렸다. 그러고는 마당에 내려와 무릎을 꿇고 “죽을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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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그곳에 가고 싶다] 몽골 테를지 유목민의 순수
[아시아엔=장지룡 몽골여행 홀리데이스 대표] 이런 경험 없으신지요? 여행 갔으니 아침부터 많이도 돌아다니며 남는 건 사진뿐 이라고 쉬지않고 찍어댔는데… 진짜, 남는 것은 피곤함과 사진뿐이었던~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마음 가득히 채워주는 곳, 그래서 설레임만 가지고 만날 수 있는 곳… 그런 곳이 몽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이지만 가장 큰 이유는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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