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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러일전쟁 통해 일본 장군들은 국민적 영웅이 되었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러일전쟁이 일어날 당시 러시아 국력은 일본의 꼭 10배였다. 청일전쟁은 이겼으나 3국 간섭으로 요동반도를 내놓게 된 일본으로서는 러시아를 제치지 않으면 더 이상 국가발전은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일본은 무슨 수를 써서든지 러시아에 이겨야 했다. 이를 위해 일본 국민은 국가가 요구하는 모든 힘과 희생을 다했다. 일본이 믿는 것은 영일동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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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8/23] 아프간 북부 반 탈레반 저항세력, 결사항전 선언
1. 중국, 신형미사일 시험 “대만·미국·일본 겨냥” – 중국이 신형 단거리 미사일 2기의 시험발사 소식을 이례적으로 자세히 공개한 가운데, 이는 대만은 물론이고 미국과 일본을 겨냥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음. 2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전날 관영 중국중앙(CC)TV는 인민해방군 로켓군이 최근 신형 단거리 미사일 2기의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보도. – CCTV는 “미사일들은 수백 ㎞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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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원불교 창시자 소태산 박중빈의 ‘지도자 덕목’ 네가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근묵자흑(近墨者黑)이라는 사자성어는 “먹을 가까이 하면 검어진다”는 뜻으로, 나쁜 사람과 가까이 하면 나쁜 버릇에 물들게 됨을 이른다. 서진(西晉)의 문신이자 학자인 부현(傅玄, 217∼278)이 편찬한 <태자소부잠>(太子少傅箴)에 실려 있는 “近朱者赤 近墨者黑 聲和則響淸 形正則影直”(붉은색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붉은색으로 물들고, 먹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검어진다. 소리가 고르면 음향도 맑게 울리고, 형상이 바르면 그림자도 곧아진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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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 8/23·처서] 日여자정신대 근무령 공포(1944)·중국군 금문도에 포격(1958)
세계노예무역과 노예제도폐지 기념의 날 “배 지난 자리를/물이 다시 덮어주듯//그대 지난 자리에/여치가 와서 우네//울음은/저기 저 멀리/당신도 저 멀리”-권영오 ‘처서’ 8월 23일 오늘은 처서. 여름 더위 한풀 꺾이고 선선한 가을 맞이하는 절기. 처서는 ‘아직은 더위가 있다’는 뜻. 처서가 되면 풀들도 자라기를 멈춘다 해서 성묘하기도 하는데 일교차가 커 오히려 식물이 더 활발하게 자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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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2021년 7월 이달의 기자상] 세계일보 ‘LG 취업청탁 리스트 입수’ 등 7편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한국기자협회(회장 김동훈)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최영재 한림대 교수)는 제371회(2021년 7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세계일보의 등 7편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또 한국기자협회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과 함께 선정하는 2021년 3분기 ‘생명존중 우수보도상’에는 한겨레신문의 <코로나블루 최전선> 보도가 선정됐다. 다음은 수상작 ◇취재보도1부문 △세계일보 특별기획취재팀 조현일·박현준·김청윤 기자 ‘LG 취업청탁 리스트 입수’ ◇경제보도부문 △쿠키뉴스 경제팀 지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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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불교평론 심포지엄 ‘위기의 지구촌 어떻게 구할 것인가’
8월27일, 불교평론 창간 22주년 맞아 온라인으로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홍사성 시인의 2018년 시집 <고마운 아침>에 실린 ‘태풍일과후’(颱風一過後)다. 키 자랑 낙락장목허리 여럿 꺾였다 뿌리째 뽑혀 나간 놈들도 여기저기 낮추고 낮춘 것들만 푸르고 싱싱하다 홍사성 시인이 주간을 맡고 있는 <불교평론>은 창간 22주년을 맞아 8월 27일 서울 신사동 세미나실에서 기념학술심포지엄을 연다. 심포지엄 대주제는 ‘위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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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다산부대’ 아프간 파병과 바이든의 미군 철수
아프가니스탄 파견은 노무현 정부에서 이루어졌다. 어떠한 정부가 들어서든 한미관계는 돈독할 수밖에 없다. ‘전통적 한미관계’란 이를 말한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냉전 이래 유럽이 전쟁의 주역이었다. 마지막까지 남은 미국만이 실패의 잘못을 뒤집어쓰고 있지만 아프간 전쟁은 유럽의 가장 오랜 전쟁이었다. 다행히 한국은 적절하게 빠져나왔다. 아프간 파병은 전투가 아니라 평화지원이 임무였고 부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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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진정한 선교란?···사도 바울 “나는 죽고 그리스도께서 사시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의 긍휼을 입으면 하나님의 사랑에 굴복하여 나는 죽고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다.”(갈라디아서 2장 20절) 살기 등등하여 오직 그리스도에 올인하는 아나니아를 찾아서 옥에 가두고 죽이려했던 사울은 다메섹에서 그리스도를 만나고 예수 그리스도의 포로가 되어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하는 하나님의 택한 그릇, 바울이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9장 13~15절) 하나님의 절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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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미국의 아프간 철수와 평택 미군기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바이든이 국익이 없는 전쟁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한다. 패권국이 여러 나라에 개입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나, 미국은 지나친 것이 있었다. 이제 중국의 부상이 장난이 아니다. 중국의 일대일로를 견제할 수 있는 나라는 미국 밖에 없다. 부동산을 영어로 real estate라고 한다. ‘진짜 재산’이라는 뜻이다. 영국 귀족들은 성을 가지고 있다. 직장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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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 8/22·백중·에너지의날] 아시아개발은행(ADB) 발족(1966)·남북, 개성공단 사업 합의( 2000)
“처서 가까운 이 깊은 밤/나는 아직은 깨어 있다가/저 우렛소리가 산맥을 넘고, 설레는 벌레 소리가/강으로라도, 바다로라도, 다 흐르고 말면/그 맑은 아침에 비로소 잠이 들겠다.”-박성룡 ‘처서기’ 8월 22일 오늘은 백중(伯仲)(음력 7월 보름) 온갖 것이 풍부해 제례음식으로 백 가지를 차릴 수 있다고 해 백종(百種)이라고도 함. 남녀 모여 온갖 음식 마련해 노래와 춤 즐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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