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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미 노인 빈곤율 얼마나 차이날까?…동아노인복지연 포럼
동아노인복지연구소(소장 김익기)는 6일 오전 9시 ‘시니어사회단체의 역할과 기능’을 주제로 제5차 포럼을 줌으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주동완 코리안리서치센터 원장(전 한국외대 교수, 퀸즈대 재외한인사회연구소 연구원 역임)이 한국과 미국 두나라 비교를 통해 시니어사회단체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주동완 교수는 27세에 미국으로 이민 갔다가 55세에 한국에 유학 와 한국외대 대학원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에서 문화콘텐츠학 박사학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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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16,000원의 기부로 미얀마 시인 350명 만난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9개월이 지났다. 아직도 끝이 안보이고 안개 속이다. 미얀마 얘기다. 지난 2월 1일 미얀마 군 총사령관 민 아웅 훌라잉이 주도한 군부세력은 2020 총선이 부정선거라는 이유로 쿠데타를 일으켰다. 군부세력은 아웅산 수찌 국가고문과 국가행정수반 등을 불법적으로 체포, 구금하고, 민주적으로 이루어낸 문민정부를 탈취하였다. 쿠데타에 저항하는 시위에 나섰던 비무장 민중들 가운데 최소 600여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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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 취학 전 교육③키르기스스탄] 입학수요 급증…전자대기 시스템 운영
교육과 훈육은 0세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이를수록 효과가 높다는 얘기지요. 취학 전 아이들 교육에 대한 관심이 큰 까닭입니다. 사회주의를 택했던 중앙아시아 일부 국가에선 유치원 교육을 정부가 100% 맡는 나라도 있습니다. 몽골이나 이란의 유목지역에선 정부와 지자체가 유치원 교육을 앞장서고 있습니다. ‘과열’이 아니라 ‘제대로 된 방향’이겠죠? 아시아 각국의 취학 전 교육을 살피며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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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신면역질환 ‘건선’①] 10~20년 지속, 잠시 좋아져도 평생 재발 가능성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매년 10월 29일은 세계건선협회연맹(IFPA, International Federation of Psoriasis Associations)이 지정한 세계 건선의 날(World Psoriasis Day)이다. 2004년 처음 시작된 ‘세계 건선의 날’은 건선(乾癬) 질환에 대한 편견과 오해로 일상생활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세계 약 1억 2500만명의 건선 환자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세계적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건선(乾癬)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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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문원 창립 25주년 ‘한-영 장애인무용 국제워크샵’ 4일 저녁 6시30분
[아시아엔=편집국] “장애를 넘어, 미래를 넘어, 세계를 향해···.” 한국과 영국의 장애무용수들이 온라인으로 서로의 춤을 얘기하고, 배우며, 함께 춤추는 국제교류 협업 ‘화려한 외출-지금 우리는 누구일까?’ 2일차 온라인워크샵이 4일 오후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워크샵 참석은 다음 링크(https://zoom.us/j/4226717754?pwd=TlJzLzdoa1FZZUptQy96LzZZSWpCdz09)를 누른 후 회의ID(422 671 7754)와 암호(1996)를 입력하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링크는 오후 6시부터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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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려인마을 안산 선부동②] ‘상전벽해’…땟골마을 도시재생 10년새 이렇게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2013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세계의 한민족’ 주말현장탐방 수업으로, 또 2019년에는 아시아발전재단 후원으로 안산시 선부동 고려인마을 등 수도권과 지방의 고려인마을을 찾은 바 있다. 2021년 7월, 동아노인복지연구소 일행과 다시 선부동 땟골 고려인마을을 찾았을 때 ‘마을소개 안내판’이 눈에 확 들어왔다.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가 2019년 주민참여예산 청소년예산정책 제안대회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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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홍금표의 멕시코통신①] 연간 2만명 피살, ‘날강도·떼강도’에 ‘속수무책’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중심가 소나로사(장미구역)에서 천사탑을 바라보고 찍었다. 저녁놀과 크리스마스 꽃으로 유명한 포인세티아의 붉은색이 묘하게 어울린다. <사진 홍금표 제공> 인구 1억3000만명(세계 10위), 국토면적 1억9643만㏊(세계 13위), 미국·브라질과 함께 신대륙에서 가장 다양한 환경을 볼 수 있는 나라, 멕시코다. 아즈텍문명 후계자로 한국보다 20년, 32년 전 올림픽과 월드컵을 개최한 나라, 멕시코. 1만2000명의 교민이 거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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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대 대선후보의 두 덕목 ‘겸손’과 ‘정직’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바야흐로 대통령 선거철이다. 여당 대통령 후보는 확정되었고, 야당 대통령후보는 11월 5일이면 결정된다. 이들 거대양당 후보 말고도 야권의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정의당 심상정 후보, ‘새로운 물결’의 김동연 후보 등 대선후보 숫자가 만만치 않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후보를 뽑아야 우리나라를 제대로 이끌 수 있을까? 그건 아무리 생각해도 수많은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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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도선의 시와 달빛②] 낮잠 자는 사이 “수박을 그렸는데”
보랏빛 가지 곁에 방아깨비 여치 개미 논다 수박을 그렸는데 생쥐 와서 파먹고 양귀비 손 한번 못 잡아보고 나비에게 쫓겨난 뱀 외로운 맘 숨겨보려 풀벌레 불러놓고 따스한 햇볕 아래 맘껏 풀어 놓았더니 저 닭이 먼저 다가와 벌레들을 쪼아 먹네 꿈인가! 시에스타 HERMES 찻잔 그림 초충도가 분명한데 누구의 손길인가 보이지 않는 예술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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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11.4·점자의날] 성철 스님 입적(1993)·미 클린턴(46세) 대통령 당선(1992)·라빈 이스라엘 총리 암살(1995)
과학수사의 날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바싹 마른 입술로/나뭇잎 하나 애절하게/자작나무 가지에 매달려 있다/곧 어디론가 떠날 듯한/몸짓으로 나무는/심하게 흔들리고 있다/고개를 내젓고 있다…버스/차창 밖으로 이별을 기다리는/나무들이 줄지어 서 있다/해마다 잎을 갈아치우는/나뭇가지의 완강한 팔뚝에/떨어지지 않으려고 악착같이/매달린 잎들이 모조리 소스라쳐 있다/더 이상 내줄 것 없는 막막함으로/온몸 바스라질 것 같은 눈빛으로/속이 다 삭아버린/사랑에 매달리고 있다…여윈 나뭇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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