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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경복대학교 간호학과, 교직반 예비 보건교사 현장 역량강화를 위한 선배와의 만남 진행
경복대학교 간호대학은 교직반 예비 보건교사 현장 역량강화를 위한 특강 및 선배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예비 보건교사의 질적 수준향상을 위해 간호대학 2, 3, 4학년 교직반 이수과정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강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장현초등학교 보건교사 김영숙 선생님이, 선배와의 만남은 경복대를 졸업하고 능곡중학교 보건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정윤정 선생님을 강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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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자격증 15개’ 경복대 서비스경영과 권경환 학생, ‘세무회계 전문가 꿈’ 키워간다
경복대학교 권경환 학생(시비스경영과 세무회계전공, 2학년)은 자격증이 무려 15개나 된다. 그는 고교시절 금융회계 서적을 접하면서 펀드매니저나 애널리스트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펀드투자 상담사, 매경테스트, 재경관리사,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증을 땄다. 졸업 전 증권방송사에 입사했지만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그만뒀다. 그의 꿈은 군 제대 후 경복대 세무회계과를 입학하면서 바뀌었다. 공부를 통해 능력을 키우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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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1/12] 인도네시아 이슬람최고기구 “가상화폐 통화사용 금지”
1. 알리바바 쌍십일 100조 매출‥전년 대비 성장률은 급감 – 창업자 마윈(馬雲)의 당국 공개 비판 이후 규제의 집중 표적이 된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업체 알리바바가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11·11 쇼핑 축제(雙11·쌍십일) 기간 100조원에 육박하는 사상 최대 거래액 기록을 세웠지만 성장세는 급속히 꺾였음. ‘규제의 시대’에 접어든 가운데 처음 맞는 쌍십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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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발행인 칼럼] 육정수 선배, 따스한 그 뜻, 그 마음 거기서 꼭 펼치소서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존경하는 육정수 선배, 선배께서 이곳을 떠난 지 보름이 지났군요. 선배와 마지막 만난 것이 언제인지 가물가물하지만 아마도 선배가 병상에 눕기 얼마 전 민병돈 장군과 인사동에서였을 겁니다. 그것도 5년이 흘렀고, 그 얼마 뒤 선배가 의식을 잃었다는 소식을 최승우 장군 통해 전해들었지요. 그리고 보니 선배와 저 사이에 두분의 장군이 계시는군요. 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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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53] ‘광해, 왕이 된 남자’ 통해 본 리더십과 팔로워십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편집위원, 교육공학박사, 현대차 인재개발원] “그대들에겐 가짜일지 몰라도 나에게는 진짜다.” 추창민 감독의 2012년 작품인 <광해, 왕이 된 남자>에서 도부장(김인권 분)이 도망치는 하선(이병헌 분)을 뒤따라오는 이들에게 했던 말이다. 그리고 하선의 탈출을 돕기 위해 홀로 싸우다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영화 속 하선은 광해(이병헌 분)의 대역을 했던 인물로 묘사된다. 도부장은 하선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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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학교급식 이렇게 바꾸자···현미밥·채식 반찬·사과·감자”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10년 전 일이지만 지금도 유효하다고 판단돼 대구 녹색소비자연대가 서부고등학교에서 실시한 현미 채식을 이용한 두뇌음식 프로젝트 실험 결과를 소개한다. 국내 최초 ‘두뇌음식 프로젝트’ 실험 결과 실험에 참가한 학생들의 건강지표가 개선되고 두뇌발달에 도움이 되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먹는 것이 곧 자신이 된다고 한다. 음식의 변화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라나고 산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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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마흔셋에 날 낳고 열달만에 부인 잃은 아버지의 40년전 편지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영남대 명예교수] 아버님이 살아계셨다면 올해로 113세가 되신다. 1908년 출생이니 윤봉길 의사, 나비연구가 석주명 등과 같은 해 출생이다. 소설가 김유정, 시인 유치환과 동갑이다. 일제의 수탈기관 동양척식회사가 만들어져서 본격적으로 가동한 해이다. 그러니까 아버지의 반생은 일제 식민지 통치하에서 살으셨다. 왜정 말기엔 일본 고쿠라로 가서 발전소 건설현장의 잡역부로 일하셨다. 독립운동가의 일곱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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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멕시코 못 말리는 ‘불금’···코로나 확진 400만·사망 30만
[아시아엔=홍금표 멕시코 판트란스 대표] 하루에 확진만도 4000~5000명이 되고 이로 인한 사망자도 하루 300~400명에 이른다. 코로나로 인한 요새 멕시코 상황이다. 그런데 멕시코 수도의 시정부는 멕시코시티의 위험단계를 오히려 안전등급인 녹색으로 바꾸었다. 다분히 정치적 결정이지만 대다수 중소규모 사업체와 서민들 생계수단이 무너져 가는 와중에 별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을 것이다. 전체 확진 400만명 육박에,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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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11.12] ‘삼민주의’ 손문 탄생(1866)·언더우드 새문안교회 설립(1887)·아키히토 일본왕 즉위(1990)
“가을비 개니 베개와 돗자리 서늘하고/작은 창가에 앉아 가끔씩 시를 다시 읽는다/삼천수를 다 읽어도 남아도는 흥겨운 여운/오백년을 생각해봐도 이런 미친 이 없으리라/한강에 자욱한 바람과 안개가 나의 꿈 흐리고/삼각산의 구름과 달은 시심을 씻어준다/지금까지 손님을 꾸짖다 문 닫고 앉으니/벌써 이끼가 자라나 낮은 담장에 올랐구나”-김시습 ‘맑은 가을날에’ “자신의 인간적 속성을 너그러이 인정하세요. 두려움,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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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333 코멘트] 민족사관고 설립자 최명재의 교육철학
민족사관고가 2025년 일반고 전환으로 존립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SNS를 중심으로 한 여론은 민사고를 지지하는 쪽이 많다. 민사고를 지지하는 이들은 “학생 능력에 맞추어 교과를 운영하고 그들의 진로를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학교를 없애면 누가 이득을 볼까?”“학생능력도 개인차가 있듯이 학교도 우수한 학교가 있는 것이다. 우수학생들은 어디로 가야 하나?” 반면 반대측은 교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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