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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한율, 2022년 임인년 새해 ‘호랑이 민화 컬렉션’ 출시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아 ‘모던 민화’ 작품 담은 한정 제품 어린쑥, 빨간쌀, 유자 등 한율 대표 원료와 원산지를 배경으로 한 호랑이의 모습 피부와 일상에 이로움을 전하는 브랜드 한율은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호랑이 민화 컬렉션’ 제품을 한정 출시한다. 호랑이 민화 컬렉션은 한율의 대표 원료인 어린쑥, 빨간쌀, 유자의 원산지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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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파르나스호텔, ‘사랑의 열매’에 기부금 전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를 소유 및 운영 중인 파르나스호텔㈜는 연말 자선행사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 열매)에 지난 1월 5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파르나스호텔㈜ 여인창 대표이사,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주 부회장 등이 직접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12월 10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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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2 다문화 위탁교육기관’ 공모
1월 7일부터 17일까지 공모 접수, 2월 9일 홈페이지 결과 발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022 다문화 위탁교육기관’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2015년부터 다문화 위탁교육기관과 함께 중ㆍ고등학교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해 저마다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학업중단 예방을 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이 올해 다문화 위탁교육기관으로 지정하는 기관은 10개 이내이며, 지정 기관별 운영계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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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순천시, ‘2050탄소중립’ 본격 추진
기후위기 대응 저탄소 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주력 순천시(시장 허석)는 2022년 대한민국 생태수도에 걸맞은 순천형 탄소중립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순천형 2050 탄소중립 실행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실행계획은 제조업 중심의 탄소중립 정책과는 다른 순천형 시책으로 추진하게 되며, 공청회 등을 통해 시민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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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복대 공연예술학과 유원용 교수 연출, 뮤지컬 ‘폭포의 나라’ 공연
경복대학교 공연예술학과 유원용 교수가 지난달 29일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극장에서 연천군과 경기문화재단이 함께 제작한 뮤지컬 ’폭포의 나라’ 연출을 맡아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과 2020-2023 연천방문의 해를 계기로 연천군과 경기문화재단이 아름다운 자연유산과 역사가 살아 숨쉬는 연천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한탄강의 대표적인 지질명소로서 풍화작용에 의해 변화하는 재인폭포를 모티브로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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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6] 카자흐, 연료가 폭등 항의시위 격화 “진압대원 8명 사망”
1. 중국, 여론형성 영향 주는 모바일 앱 사전심사제 도입 – 중국이 여론 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을 출시하려면 사전에 당국의 심사를 받으라고 했음. 중국 인터넷 검열 당국인 국가사이버정보판공실은 5일 ‘모바일 인터넷 응용 프로그램 정보 서비스 관리 규정’ 초안을 발표했다고 밝혔음. – 초안은 스마트폰 앱 제공자가 여론 형성에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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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손혁재의 대선 길목 D-62] 2030서 안철수에 밀린 윤석열, 선대위 해산 이후
국민의힘 선대위가 해산되었습니다. 윤석열 후보와 김종인 선대위원장은 한 달 만에 잡은 손을 놓았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은 윤 후보의 정치적 판단 능력 부족을 지적하며 자진사퇴했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이 물러나고 선대위가 해산된 이후 선거운동을 총괄할 책임자로는 윤 후보 영입에 앞장섰던 권영세 의원이 선정됐습니다. 김종인 위원장과 가까운 정태근 정무실장, 금태섭 전략기획실장 김근식 정세분석실장 등도 불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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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버지의 각별한 부탁을 어찌 거절하리오
아버지께서는 1908년 무신생이다. 아들에게 보내신 편지가 그리 많진 않다. 독립운동을 하시던 일괴공(一槐公) 조부께서 당신 아드님들의 일본식 학교교육을 일절 거절하고 오로지 마을 서당에만 다니게 하셨다. 그 때문에 아버지의 편짓글은 대개 한문투의 문장으로 고전적 격조를 지키셨다. 이것은 오로지 서당에서 훈장 선생이 읽어가는대로 소리 내어 “통감”, “동몽선습”, “명심보감” 등을 따라 읽었던 전통적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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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1.6·소한] 실용주의 존 듀이 별세(1952)·’서른 즈음에’ 김광석 자살(1996)·
“산이 날 에워싸고/씨나 뿌리며 살아라 한다/밭이나 갈며 살아라 한다//어느 짧은 산자락에 집을 모아/아들 낳고 딸을 낳고/흙담 안팎에 호박 심고/들찔레처럼 살아라 한다/쑥대밭처럼 살아라 한다//산이 날 에워싸고/그믐달처럼 사위어지는 목숨/그믐달처럼 살아라 한다/그믐달처럼 살아라 한다” -박목월(1916년 오늘 태어난 청록파 시인) ‘산이 날 에워싸고’ 1월의 제철음식/제철 채소와 과일=우엉 연근 귤/제철 해산물=굴 패주 문어 해삼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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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상화로 읽는 세계사④] 헨리 8세의 ‘진실한 부인’ 제인 시무어
헨리 8세는 소위 말하여, 장자(長子) 상속이나 아들을 갈망한다는 구실로 왕비들을 수차례 바꾼 국왕으로만 알게 되는데 그렇다고 국정에 소홀했던 사람은 절대 아니었다. 사냥, 마상 창 겨루기, 춤, 시 쓰기 등 각종 운동과 예능에 소질이 있던 그는 라틴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을 자유롭게 구사하며 당시의 석학들과 철학, 천문학과 신학 등을 수시로 토론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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