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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코로나시대 겨울철 러시아 인기 관광지 바이칼호
이곳 러시아 친구의 바이칼이야기 중에 흥미로웠던 점이 있었다. 바이칼 호수는 추운 시베리아에 위치해 있다. 하지만 정작 겨울이 되면 호수 주위는 시베리아 다른 지역에 비해서 약 10도 정도 높아 따뜻한(?)편이라고 한다. 호수가 주변 온도를 상승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친구는 말한다. 사람들은 바이칼 호수 물을 그냥 마신다고 한다. 그런데, 그 물맛이 어떨까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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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백로들도 아는 걸 현대인은 왜 모를까?
[아시아엔=김연수 사진작가] 안전하고 평안하게 밤을 보내려고 한자리에 모여드는 대백로와 중대백로들. 뭉치면 시너지 효과가 있는 것을 동물들도 아는데, 잘난 체 하는 현대인들은 왜 각각 따로 놀라고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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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하루 평균 38명···자살 예방 5계명
요즘 뉴스 보기가 두렵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보도가 줄을 잇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에서 2019년 하루 평균 38명이 자살한 것으로 나타났다. 삶은 무엇이고 죽음은 또 무엇인가? <논어> ‘선진편(先進編)’에서 계로(季路)라는 제자가 공자에게 물었다. “감히 묻건대 죽음이란 무엇인가요?” 공자가 답한다. “삶이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죽음을 알겠느냐.(曰未知生 焉知死)” ‘인명재천(人命在天)’이라 했다. 목숨은 하늘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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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 묵상] 아이들 질문에 진지하게 답해 보셨나요?
통독 출애굽기 11-13장 “이후에 너희의 자녀가 묻기를 이 예식이 무슨 뜻이냐 하거든”(출애굽기 12:26) “후일에 네 아들이 네게 묻기를 이것이 어찌 됨이냐 하거든”(출애굽기 13:14) 무슨 일이든 세월이 지나면 잊혀집니다. 감동과 감격을 맛보았던 세대가 가고 나면 본질은 희미해지고 형식만 남기 마련입니다. 왜 하는지도 모르고 예전부터 해왔기 때문에 그저 따라 하고 있는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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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1.23] 영하 48도, 중국 네이멍구 건허시 진허진(2016)·’토크쇼 제왕’ 래리 킹 코로나로 별세(2021)·한보철강 부도(1997)
“10년을 사람 되는 공부 하였으니/쌓인 번뇌 얼음처럼 녹았으리/대장경 보기를 다 하고/향 사르며 다시 주역을 읽네/나를 잊고 또 세상을 잊으니/退然한 소식은 오직 이 뿐이라/밤 깊고 바람마저 고요한데/소나무 숲 달 그림자 사람을 희롱하니/옛 벗은 구름이요/밝은 달은 나의 한 생애일레/만학천봉 속에서/사람을 만나면 차를 권하리”-서산대사(1604년 오늘 입적) “나는 자신의 심장을 열고자 하는 열망에서 태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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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1년 한국무용을 빛낸 얼굴들···강수진·안은미·양성옥·윤덕경
한국무용협회(이사장 조남규)는 ‘2021 무용 분야 예술대상’ 수상자로 △발레 부문 강수진(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 △현대무용 부문 안은미(안은미컴퍼니 예술감독) △한국전통무용 부문 양성옥(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보유자) △한국창작무용 부문 윤덕경(서원대 명예교수)씨를 뽑았다. 협회에 따르면 강수진은 대한민국 발레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발레 대중화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 안은미는 한국 현대무용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데 일조했다는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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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1.22] MLB 홈런왕 행크 아론 별세(2021)·작가 박완서 별세(2011)·
“산자락 덮고 잔들/산이겠느냐./산그늘 지고 산들/산이겠느냐./산이 산인들 또 어쩌겠느냐./아침마다 우짖던 산까치도/간데없고/저녁바다 문살 긁던 다람쥐도/온데없다./그들은 또 어디 갔단 말이냐/어제는 온종일 진눈깨비 뿌리더니/오늘은 하루종일 내리는 폭설/빈 하늘 빈 가지엔/홍시 하나 떨 뿐인데/어제는 온종일 난을 치고/오늘은 하루종일 물소리를 들었다./산이 산인들 또/어쩌겠느냐.” -오세영 ‘구룡사시편-겨울노래’ 1637(조선 인조 15) 병자호란 중 강화도가 청 나라 군대에게 함락됨 1899(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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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시] ‘겨울 산책’ 박노해
아찌, 왜 입에서 하얀 게 나와? 음 겨울엔 사람들 마음이 따뜻해지니까 근데 왜 어깨를 웅크리는 거야? 자기 안으로 뿌리를 깊이 내리느라고 그럼 왜 손을 꼬옥 잡아? 얼지 말라고 서로 온기를 나누는 거야 겨울밤엔 왜 별이 더 반짝반짝 빛나? 춥고 어두울수록 더 그리워서 오래 바라보니까 아찌… 근데… 왜 눈물이 나?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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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손혁재의 대선 길목 D-46] 정당들 이합집산과 단일화
한국정당의 특징 가운데 하나가 정당의 수명이 짧고 이합집산이 잦다는 것입니다. 이번 대선에 후보가 출마한 정당 가운데 가장 오래된 정당이 어디인지 아십니까? 바로 2013년에 등장한 정의당입니다. 그 다음으로 오래된 정당은 2015년에 등장한 더불어민주당이며, 국민의당과 국민의힘은 2020년에 등장했습니다. 정의당은 2012년 창당한 진보정의당이 이름을 바꾼 것입니다. 진보정의당은 통합진보당 부정경선사건 이후 통합진보당에서 떨어져나온 세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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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세상을 이기는 전략 전술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매일의 복음 앞에서 우리가 어떠한 사랑을 입었는지 깨닫게 하소서 -예수님의 사랑에 빚진 자로서 마땅히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보듬어 주는 나라, 서로가 서로에게 참이웃이 되어주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재정적·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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